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닞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모에드, 절기)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1:14)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행2:20)
2014년과 2015년 양해에 걸쳐 일어난 하늘의 이적 "피빛 달" 징조를 우리는 잊지말고 다시 일깨우며 나아갔으면 합니다. 이 땅에서 사람들로 선포하여 주신 예고들도 많기는 하지만, 하늘의 징조는 더욱 우리로 하여금 신뢰하게 합니다. 블러드 문, 즉 붉은 달 징조가 어떻게 이스라엘 7대 절기 중에, 2014년 4월 15일 유윌절과 10월8일 초막절. 2015년 4월4일 유월절과 9월28일 초막절에 나타날 수가 있을까. 이러한 유월절과 초막절로 마추어서 일어나는 현상을 마크 빌츠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로써 " 우연을 뛰어넘는 일이라"고 까지 표현을 했습니다. 물론 지난 역사, 1세기부터 8회에 걸친 하늘의 이 테트라드 징조가 있어왔는데, 이 모든 기록이 또 우연을 넘어서는 일로써 각각 그 세기마다 2해에 연속으로 걸쳐 유월절과 초막절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번 양 해에 나타난 피빛 달 징조는 마지막 회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예언해 놓은 말씀들은 정확성을 갖기도 하지만 사람자체의 불완전성때문에 그 예고(예언)가 신뢰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왠지 하늘 블러드 문 테트라드 징조는 날이 가도 신뢰가 더 가는 것입니다. 7년 안식년 주기에 따른 세계적 사태들을 유대인 랍비 조나단 칸은 지금 계속 예고하고 있습니다. 조나단 칸은 UN단상에서 연설도 하였는데 그 연설에서 유대인과 그리스도인들이 세계에서 박해와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강력한 호소를 했고, 이에 열열한 박수갈채도 여러 회 받았습니다. 종말적 심각한 사태들이 주로 유태인 크리스찬 사역자들에 의한 메가톤 급 예고들이어서 더욱 우리는 관심을 기울이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중에서 유대인 크리스천 사역자 마크 비츠의 FOUR BLOOD MOON 2014. 2015, 이번 하늘의 징조는 우리가 마음깊이 더 간직하여 가고자 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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