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모 때는 정말 많은 분이 오셔서
농담말로 하루에 6-7분씩 나눠서 팀을 이뤄
며칠간 간다면 승일님이 더 좋으시겠다~ 했어요^^
혹시 이번에 일이 있으셔서 오지 못하신 분들도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왼쪽부터 안경 쓰신 분이 이카르트님, 아래에 마이찬님, 진짜민령님, 조금 보이는 분이 simple님, 오세인님, 유아민맘님과 남편분, 이쁜 두 아이들, 죽전레고팀 지도 선생님
죽전 레고팀 지도 선생님.
정말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늘 웃으시는 모습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
열정이 가득하신 분~
들고계시는 것이 아이들이 만든, 승일님께 드린 트로피이고
이번에 받은 상, 그리고 만드신 희망나눔 자료들이에요^^
중현님 친구분이 만들어 보내주신 쿠키
정말 이뻤고 맛은 더 좋았답니다.
최고!!!
선정님과 목련님~
미소가 고우신 두 분이죠^^
쿠키는 먹어도 되는지 고민되게
정말 정성스럽게 포장도 되어 있었어요^^
죄송 ㅎㅎㅎ
소영~
정모의 거실 풍경
소소한 풍경 감상하세요^^
풍선 마술을 하며 병원 등을 봉사 다니시는 등잔불 팀의 봉사자님
승일님과 중현님에게 바람을 불어 넣으라고 하셨어요^^
이번 정모 때 함께 하신 분들
수원아짐님, 안성샘님, 목련님과 한얼군, 한솔양, 우리딸 소영, 승일님 조카 지원님, 작은악마경미님과 친구분,
선정님, 오세인님, 마이찬님과 이카르트님, 민령님, 김길형님, 짱구나라짱님, 유아민맘님과 남편되시는 분, 두 아이들
죽전레고팀 선생님, 연리지님, simple님, konggi님, 양동근님, 수영양, 정준님과 친구분들, 유지태님과 봉사자님들
첫댓글 다들 첨뵈었지만 잘해주셔서 감사해요..처음이라 많이 쑥스럽고 조심스러웠는데..정말 조금씩 나누어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사진으로나마 뵈니 반갑네여. 소영양은 더 예뻐진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북적북적했네요. 보드(게시판)에 먹음직스러운 과자,, 그리고 유머러스한 제스처도 재미있어요. 그나저나 밑에 꽃분장한 분은 누구신가요? 사진 내리다 깜짝 놀랐어요. 승일씨에게 풍선으로 뭘 만들어주셨나봐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것 같아 저도 뿌듯하네요 ~ 사진 감사드려요 ^^
유지태님께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인 등잔불의 이벤트를 담당하는 회원이시고 많은 어려운 불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다니신다고 하네요. ^^
뽀샵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풍경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많은분들이 왔다 가셨고 그날 너무 즐거운 시간 이셨겠어요. 사정상 참석 못해서 더욱 아쉽네요.
와우 와우 와우
난초님 요즘 얼굴보기 어려워요,,,,, 보고싶당
정말 오래간만에 벅적벅적 거렸습니다. ^^
맛있는 쿠키네요.... 승일형 좋아하겠다...
오우 정말 승일촌 좋아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