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시간상으루는 이미 어제가 댔네.....
칭구랑 같이
또 조조를 한편 때리러 갔다~
룰루랄라~ 구로를~ 향하는 내가슴은 마냥 이야에로~
미녀2를 보러가기로 했는데...
이상하게 상영시간이 8시40분 부터였다..
조조 끽해야 9시 상영인데..
뭐..가끔 8시 40분 짜리도 봤었기땜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웬걸...
싱글즈는 8시 10분 상영이다...--;
느낌이 이상했으나 걍 갔다...
그리고 내눈을 의심했다.....
인산인해(人山人海).....
그래도 대기표를 함 뽑으러 갔다....
950번대.........
그리고 지금현재 매표하고 있는 번호는.......
4백몇십번대........
대기표에 써진말....550명이 대기자.....
대기자 550명은 그렇다 치고...
그럼 칭구랑 내가 도착한 시간이 8시 10분두 안된시간인데.....
그럼 400명의 사람들은 언제와서 매표를 한것인가?????
순간 소름이 끼쳤다.....
우~무서운 사람들....--;
첫댓글 크롬의 어록...; "무서운 사람들~" 기억하겠음! 넌 속고 있는게야~
헉.. 여기 진주에선 상상도 못할일인디..
ㅋㅋㅋ저두 진주사는뎅...정말 상상도 못하는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