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둘과 하와이에 머물고있는 중이예요.~
한국은 오늘도 영하의 날씨던데 여기는 날씨도 좋고..저녁이되면 약간 서늘한정도.
와이파이가 무료로되는 곳도 많아서 노트북사용도 자유롭구요~
제가 드릴 팁은 모두 jcb카드 만들어소 오실텐데요~
트롤리를 타시면 광고지가 있어요~ 그 광고지는 모두 일본어~ 그러나 사진과 영어로도 설명이 다 되어있답니다.
거기에 씨라이프파크 디씨 쿠폰이 있어요~
10%.
저는 애들 돌핀 엔카운터,저는 입장만 얼추 230불이 넘는데 왜인지 하여간 스페셜 디스카운트라고하면서 174불에 결제했어요.
물론 쿠폰과 jcb카드결제를 함께하셔야되고요...
더버스를 이용해서도 어디든 갈수있어요~
기다리는시간은 서울에서 버스기다리는정도..저는 불편함모르겠더라고요.
아~ 그리고 돌고래 체험을 하지않는다면 그닥...쇼도 애들은 재밌어하긴했어요.
아이들데리고 돌고래체험가실분들 참고하세요~
첫댓글 여튼 jcb카드있음 2불짜리 트롤리 공짜로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갈수 있음, DFS 백화점 사용시 1. 고디바 초콜릿 하나줌 2. 4층에서 30%응모찬스 이용가능 하지만 꽝인경우 열쇠고리 2개준거 같음.
감사해요. 초콜릿 먹을 수 있겠네요^^
씨라리이프파크에서 체험예정인데 팁좀알려주세요..체험말고 볼만한게 또 있나요?
제가 오늘 씨 라이프 파크에 갔다 왔습니다. 아이들 체험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돌고래쑈, 물개쑈, 가오리쑈, 등이 있는데, 씨월드에서 보셨다면 실망할 정도의 내용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볼만 합니다. 아이들은 거북이 먹이 주기(먹이는 2달러로 구입)가 가장 기억에 남는지 계속 그 얘기만 하네요.. 시간을 여유있게 정하고 갔는데, 너무 작아서 생각보다 일찍 나왔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