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2:6)에 따르는 인성교육으로 묻지마 흉기난동사건'을 종지부 찍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진리의 어사]

"지하철 타기 겁나", "안전지대 없다".. 학교·지하철·KTX역·PC방 등 계속 흉기 난동 | 사회적 '전염' 우려, 경찰 치안 초비상 / SBS - YouTube 2023, 8, 19,

학교도 흉기 주의보...한동훈 "허세 어려도 선처 없다" [앵커리포트] / YTN - YouTube 2023, 8, 22,

묻지마 '범죄'의 근원은 에덴 동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범죄하다’(犯罪--, חָטָא :하타, ἁμαρτάνω :하마르타노, sinned) 1 놓치다, 길을 잃다, 범죄하다, 상실하다, 2 죄를 짓다, 3 <용1>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라는 것이 기본적인 의미이다. <용2> 타인의 귄리와 이익을 존중하지 못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용3> 용례의 대다수가 율법을 어기거나 우상을 섬기거나 금령을 어기는 등 여호와께 범죄한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레 6:3) (시 78:17) (사 1:4), 4 유 (아샴)

묻지마 : 이유  묻지  말란 뜻, 또는 나는 내가 하고픈 대로 다 할 것거야!

막가파 : 앞뒤를 고려하지 않고 막되게 행동하는 사람 또는 그 무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묻다  :1. 알고자 대답하도록  요구하여 말하다  

         2. 따지거나  추궁하다  

         3. 질문하여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다,

묻지마, 라는 개념 (槪念)을 정리할 때 묻지마, 라는 사건의 근원(根源)을 찾고 묻지마, 사건들을 종지부(終止符 :마침표)찍을 수 있을 때 묻지마, 라는 개념 (槪念)이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묻지마, 사건들을 종지부(終止符)찍을 수 있는 답이 있습니다,

'악²'(惡, רֶשַׁע :레샤, κακίᾳ :카키아, wicked-ness) 1 부정, 사악,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않음, 3 <용1> 하나님의 성품에 반대되는 일종의 생활을 나타난다(욥 34:10), <용2> 불의, 폭력(사 58:4), 시장 속에서 속임(미 6:10-11) 등과도 결합되어 나타난다, <용3> 레샤를 추구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며 파괴적이다(잠 12:3) (전 7:25) (호 10:13) 4 <적> 성도는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살전 5:22),

◆, 묻지마 사건의 근원은 타락한 천사로 부터 '악'의 시작되었습니다. 

(유 1:6)"또 자기네가 통치하는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들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표준 새번역]

(벤후 2:4)"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그들을 사슬에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표준 새번역]

 '지옥'(地獄, (γεεννα :게엔나, hell) 1 지옥, 힌놈의 아들들의 골짜기, 2 <종> 현세에서 죄를 지은 사람이 죽어서 고통을 받는 다는 암흑에 상상계, 3 <용1> 힌놈의 아들 꼴짜기는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계곡인데 거기서 마지막 심판이 있으리라는 게 후기 유대 신앙이었다. <용2> 복음서에서 내세의 벌을 받는 장소로 언급되어 나타났다(마 5:22) (마 10:28) (마 18:9) (마 23:33), <용>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타는 곳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불못’으로도 불린다 (계 20:14), 고난의 장소요(계14:10), 출구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 <용4> 바깔 어두운 데로 묘사되기도 하였다(마 25:30),

이렇게 타락한 천사가 에덴동산에 도둑으로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찾아왔습니다. 도둑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던 천사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지위를 떠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타락한 ‘사탄’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창 3:5)"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여기에서 뱀은 (계 12: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이렇게 우리의 조상 하와를 '미혹하다'(迷惑--, תאה :타아, πλανά :플라나오, stray) 1 잘못 행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 2 정신이 헷갈려 갈팡질팡 헤메다.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께 범죄하도록 하여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품안에서 안전하게 살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 난 곳이 지금 인류가 살고 있는  '타락'(墮落, משובה :메슈바, backsliding, παραπίπτω :파라핍토, to fall away) 1 타락, 배교, 불충, 불신앙, <헬 • 동> 배교하다, 잘못을 저지르다, 2 <기> 죄를 범하여 불신한 생활에 빠짐,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사탄’(שָׂטָן :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를 윤리적으로 해설하려는 데서 ‘사탄’에 대한 사상이 나오게 된다. <용3> 하나님과 비기고자 한 교만으로 인하여 정죄를 받은 자이다(사 14:12~) <용4>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참소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요 12:31), <용5> 최후 심판 때 불못으로 던져질 존재이다(계 20:10), <용6> 그의 다른 명칭들에는 마귀, 공중의 권세잡은 자, 이 세상의 임금, 이 세상의 신, 형제를 참소하는 자, 거짓의 아비, 옛 뱀 등이 있다, <용7> ‘사탄’이 하는 일들은 사람들을 악으로 유혹하는 일, 불신자들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 인간을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 등이나 그 어는 것도 주의 허락 없이는 임의로 하지 못한다, <용8> 용(계 20;2), 바알세불(마 10:25), 아마돈, 아볼루온(계 9:11), 벨리알(고후 6:15), 등도 모두 그와 관련된 명칭들이다, <용9> 후대 랍비 문학에서는 ‘사탄’의 머리가 ‘삼마엘’이며 그 별명은 ‘죽은의 사자’이고 마귀와 마술사들의 수령으로 언급된다, <용10> ‘사탄’의 행악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지적 ⦁ 도덕적 ⦁ 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마 13:19, 39) (막 4:15), ⇀ ‘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3, <용1>고대 종교에 있어서 ‘마귀’는 불행, 병, 고난을 가져오는 악한 신이었다, <용2> 전설에 의하면 ‘마귀’는 천지 창조 이전에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사탄’은 그들의 수장이다, <용3> 신약에서 ‘마귀’는 예수를 끌고 다니면서 세 번에 걸쳐 시험한 자이고(마 4:1~11),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사탄 참조,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타락한 인간이 (요한1서 3:4, 8) + (요 8:44)에서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되어 ‘마귀’의 소욕과 일치하는 '소욕'(所欲,

 תאוה :타아와, ἐπιθυμέω :에피뒤메오, cravings) 1 욕망, 갈망, 욕심, <헬 ∙ 동> 갈망하다, ~을 탐하다, 2 하고 싶은 일,에 따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에 따라 일상적으로 대한민국을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악령에 의한 묻지마 사건'이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되어 국가와 국민들이 분별력없이 '악의 발작'으로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을 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는 인간쓰레기 망종 (亡種)들을 정리합니다.

(엡 6:16) 마귀의 '불화살' 이란!

‘화전'(火箭, חץ דלק :헤츠 돌레크, βελη πε-πυρωμενα :벨레 페퓌로메나, flaming arrow) 1 <원 ∙ 구>불타는 화살, 2 <군> 옛날 싸움에서 불을 달고 쏘던 화살, 3 <용1>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심판 도구이다(시 7:13), <용2> 악한 자들이 성도를 향해 쏘아 대는 것으로 믿음의 방패만이 이를 막을수 있다(엡 6:16),

‘화살'(חץ :헤츠, arrow) 1 화살, 2 활을 쏘는 데 쓰는 살, 3 <용1> 화살은 치명적인 무기로서 활로 쏘며 이스라엘 군대와 왕들이 소유하였다(민 24:8) (시 45:5), <용2> 비유적으로 경건한 자를 향한 거친 말을 가리킨다(시 64:3), <용3> 하나님은 자기의 화살을 원수의 피로 적시는 분이시다(신 32:42), <용4> 자식들은 군인의 손에 있는 화살과도 같다(시 127:4), 4 <적> 성도는 악한 자의 독화살을 막기 위해 무장을 잘해야 한다, 5 유 (하차츠)

(엡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개역개정]

(엡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개역한글]

(엡 6:16)"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방패로 여러분은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공동번역]

(엡 6:16)"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

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새번역]

(엡 6:16)"이 모든 것 외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현대인의 성경]

(엡 6:16)"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으로,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끌 수 있을 것입니다."[표준 새번역]

(엡 6:16)"모든 일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우리말 성경]

(엡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짐으로써 능히 너희가 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끝수 있을 것이라."[한글 킹 제임스 성경]

(요 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요 13:2)에서 마귀가 가룟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이 것이 마귀가 가룟유다의 생각에'불화살을 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의 충만함으로 '마귀의 불화살'을 받으면 즉시 (엡 6: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 3 <용>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고후 11:3), 4 <적>  ‘사탄’의 활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으므로 성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5 유 (에피불레)

'전신갑주'(全身甲冑, πανοπλίαν :파노플리아, whole armor) 1 전신 무장, 전신 갑주, 2 전투를 위해서 갖추는 군인의 모든 장비, 3 성도가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갖춰야 할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언급하여 쓰였다(엡 6:11, 13), <용1> 진리, 의, 복음, 믿음, 구원, 하나님의 말씀 등이 그 내용이다(엡 6:14-17), 그리고 이것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수단이 기도이다(엡 6:18-20),

'불신자'(不信者 , 헬 :ἄπιστος 아피스토스 , unbeliever) 1, 믿을 수 없는 믿음 없는, 믿지 않는, 2, 믿지 않는 사람, 3, <용1> 예수를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쓰였다,(마 17:17)

불신자들은 마귀가 능수능란(能手能爛 :막힘이 없은 상태)하게 자유자재(自由自在 :어떤 범위 내에서 구속·제한됨이 없이 마귀 마음대로 할 수 있음)로 생각을 지배하며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이렇게 불신자들은 마귀의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 3 <용>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고후 11:3) 와 마귀의 농락(농락 :籠絡 :교묘한 꾀로 속이고 이용함)에 속수무책(束手無策 :어쩔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으로 죄와 옛 사람에 대하여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믿는 믿음으로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라고 인정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의와 사랑의 열매를 맺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으로 지키지 못하면 죄악 가운데 마귀와 함께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  영원히 형벌을 받는 것이 마귀의 간계에 농락을 당하여 '묻지마 인생으로 삶을 마친  자들이 가는 길'입니다. 

세상에는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입법한 헌법에 따라 '묻지마 살인 사건을 흉악범'이라고 지탄(指彈)을 받고 무거운 형벌에 처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 최고의 묻지마 흉악범은 악마의 통로로' 하나님을 '거역하다'(拒逆, מרד :마라드,

 παραιτέο-μαι :피라이테오마이, rebel) 1 반역하다, 모반하다, 배반하다,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 세상의 지혜와 지식으로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며 '역사를 왜곡시키는 자'들이 세상에 '묻지마 살인 사건의 흉악범'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자'들이 더 큰 흉악범입니다.  

왜, 역사를 왜곡시켜 국민들을 우민화 교육을 시키고 '마귀의 불 화살'을 받고 가룟유다 같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고유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마귀의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에 협력하는 '영적인 묻지마 흉악범이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에 협력하고 영적인 묻지마 흉악범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득실득실합니다. 

이들이 '마귀의 불 화살'을 받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묻지마 범죄 큰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것이==>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깨우쳐 주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장기 미제 살인 사건과 동일한 내용 3가지입니다. - Daum 카페 23.08.16

◆, 2023년 8월 16일 오전 10시 39분 일자산에서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깨우쳐 주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장기 미제 살인 사건과 동일한 3가지 내용입니다. 

첫째 :1980년 5월 18일 ~ 27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인 전쟁이었다,

둘째 :박근혜 대통령 사기(詐欺 :못된 꾀로 국민을 속임) 탄핵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과 악의적인 세력에 의한 사기 탄핵이었다, 

세째 :북괴 간첩 문재인체제에서 구축한 불의 불법 부정조작 선거 시스템 토착화 한 것이다. (요약 마침)

마귀의 불화살은 마귀가 넣어주는 생각이며 마귀의 미끼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타락한 사람의 생각은 귀신의 집으로 항상 마음의 중심에 귀신이 즉  악령이 지배하고 거주하는 것으로 계속 악한 생각으로 점령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사람도 세상적으로 품위를 갖추고 도덕과 윤리에 따르는 양심에 따라 마귀의 불화살을 일정 부분은 대적하고 거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욕심에 악의적인 영역을 다스리는 것은 극히 드물고 마귀의 간계에 죄와 옛 사람의 영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대속하신 은혜의 천국복음을 받고 영접할 때 적폐청산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소멸²'(掃滅, אכל :아칼, κατεσθίω :카테스디오, consume) 1 <원 ∙ 동> 먹다, 소모하다, 삼켜버리다, 다 태워버리다, 2 태워 없앰, 타서 없어짐, 3 <용1> 불이 사람이나 다른 어떤 것을 삼키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시 21:9), <용2> 맹열한 불이 불사( )의 죄를 범한 사람을 삼킨다(히 10:27), <용3> 믿음의 방패는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엡 6:16), 4 유 (에스디오)~~~~

◆, 의인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의 방패로'마귀의 불 화살'을 '소멸'하는 것을 정리하고 마칩니다. 

‘의인²’(義人, צַדִּיק‬ :찻디크, δίκαιος :디카이오스, the righteous) 1, <원 ⦁ 형> 공의로운, 합법적인, 의로운, 2, 의협심이 있는 사람, 3, <용1> 하나님과의 관계를 전제로 하며 두 종류가 있다, <가>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살고 율법의 요구에 충실하고자 애쓰는 경건한 사람, 주로 구약에서 쓰이며 노아, 욥, 다니엘 등을 들 수있다, <나> 믿음에 의해 의롭게 된자 주로 신약에서 쓰이는 개념이지만 바울은 아브라함을 그 대표자로 꼽았다(롬 4:3) <용2> 찻디크는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거저 주며(시 37:21), 이런 이들이 많다는 것은 나라의 영광이다(잠 14:34) 4, <적>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얻은 성도들은 그분의 모범을 좇아 사랑과 의를 실행토록 힘써야 한다(고전 11:1) ‘의’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므로 행위라는 옷을 입으므로 증거해 보여주도록 해야 한다, 5, 유 (야사르)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갈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롬 6:6-7) +  (요 1:12)  +  (갈 3:27)   +  (갈 5:24) +  (롬 8:14)  + (갈 2:20) =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롬 8:5-6)"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에서 (갈 5:17)"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마 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멍에를 메고 순종할 때 (갈 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길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요한1서 5:3-5)"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 시간 2023년 8월 22일 20시 49분 결론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새 계명을 지키고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세상을 이기는 자들로 영원한 승리자이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반(反)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요한1서 3:4, 8) + (요 8:44)에서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되어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에 따라 일상적으로 분별력 없이 '악의 발작'으로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며 묻지마 사건'에 소용돌이(악의 발작으로 서로 엉켜 혼란스러운 상태)를 일으키는 자들은 영원히(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서 '형벌'(刑罰, 히브리어 :페쿳다, δίκη :디케, puni-shment) 1 방문, 직무, 관리, 감독, 형벌, 2 죄를 저지른 자에게 앙갚음(행위의 심판)으로 주는 고통, 3 <용1> 이스라엘에게 임할 심판과 패망을 언급하여 쓰였다(민 7:4, 호 9:7), 영적 지도자들의 부패는 백성을 위기로 몰아 넣는다, <용2> 주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영원한 멸망인 형벌(살후 1:9), 소돔과 고모라에 임한 불의 형벌(유 1:7) 등을 나타내어 쓰였다, <용3> 구약에서의 형벌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 행해지는 보응, 죄를 적대(敵對 :적으로서 맞섬)시 하시는 하나님의 반응, 죄 자체등이다(창 4:13) (출 21:23-25) (레 18:25) 4 유 (아샴)~~~~~~~~~

이 내용들은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들입니다.

왜 '영적인 전쟁을 하지 못하면 묻지마 흉기난동사건'에 속수무책(束手無策 :어쩔 도리가 없어 꼼짝 못함)입니다. 

공권력으로 악령을 다스리지 못하고 오히려 악용(惡用)을 당합니다.  

그 의미는 마땅히 행할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지 못하는 교육은 모두가 '마귀의 불화살 작전에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잠 22:6)에 따르는 인성교육으로 묻지마 흉기난동사건'을 종지부 찍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히 4:12-13)“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영적인 전쟁을 위하여 (엡 6:12)'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에서 악의 영들을 알아야 합니다. 

악의 영들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천사들로 (유 1:6)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타락한 천사가 심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입니다. 

(유 1:6)"또 자기네가 통치하는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들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표준 새번역]

(벤후 2:4)"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그들을 사슬에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표준 새번역]

이렇게 타락한 천사가 에덴에 도둑으로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찾아왔습니다. 도둑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던 천사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지워를 떠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타락한 ‘사탄’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창 3:1-6)"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 2:16-17)"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명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네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고유의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창 2:16-17)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천사 ‘사탄’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미혹하다'(迷惑--, תאה :타아, πλανά :플라나오, stray) 1 잘못 행하다, 방황하다, 길을 잃다,

<용4> 하와는 뱀에게 미혹됨으로 불행을 자초했다, 

이렇게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깨트리고 (시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에 따라 하나님의 공의에 심판을 받고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 '세상'(世上, κόσμος :코스모스, אֶרֶץ :에레츠, world) 1 장식, 단장, 세상, 우주, 전체, 2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온누리, 3 <용1> 여기 그리고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합으로서의 세상(마 24:14), 창조된 모든 존재의 총체인 우주를 가리킨다, 구약의 ’하늘과 땅‘의 동의어이며, 시간의 제한성 안에 있다, <용2> 동물 이상의 모든 존재를 총칭하는 말이다(고전 4:13), <용3> 인류의 거처로서의 세계(고전 5:10), 하늘에 대조되는 땅(요 6:14) 등을 가리켜서 쓰였다, <용4> 인류를 지칭한다(마 18:7, 요 3:16), <용5> 지상적 기쁨, 소유, 근심, 고난 등의 무대가 되는(마 16:26), <용6> 죄로 인해 파멸되고 타락하여 모든 신적인 것과 배치(背馳 :서로 반대가 되어 어긋남)되는 세상(요 8:23) (엡 2:2), 성도가 연연하거나 추구해서는 안되는 대상으로서의 세상이 이것이다, 4 유 (아다마)~~~~~~~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주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리셔서, 너희의 말을 듣지 않으실 뿐이다.' 3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너희의 손가락이 죄악으로 더러워졌고, 너희의 입술이 거짓말을 하며, 너희의 혀가 악독한 말을 하기 때문이다."(사 59:2-3)[표준 새번역]

타락한 사람이 에덴에서 세상으로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쫓겨난 것은 '죄'(罪, חטאת :핫타트,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죄, 속죄, 제물, 2 도덕상으로 그릇돤 것이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 악에 대한 책임, 기독교의 교법을 어긴 행위,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표적을 빗 맞추거나 길을 잃다‘ 라는 것이며 죄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이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

"죄를 짓는 사람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죄는 곧 불법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서 생겨났습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입니다."(요한1서 3:4, 8)표준새 번역]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종노릇하며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인간망나니 인간 망종 인간쓰레기가 된 것입니다. (요 8:44) 성경말씀을 읽어 보십시오,  이것이 사람입니까? 짐승많도 못한 타락한 죄의 본성에서 악마와 함께 자기 자신을 먼저 파탄내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파탄내는 통로가 되어 후손들에게 악마의 시스템(system)을 계승하는 천지 간에 가장 추하고 더럽고 파렴치하여 악령이 넣어주는 악마의 생각을 (요 8:44)에 미혹을 받아 고유의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모든 악한 열매 맺는 것들이' (약 3:14-16)  + (요 8:44) + (롬 1:28-32)에 따라 악마의 본성으로 자기노출을 하는 것이 묻지마, 막가파, 지존파에 악의 근원'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인 악마에게서 났고, 또 그 아버지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는 진리 편에 서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요 8:44)[표준 새번역]

(롬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묻지마 근원지는 ==> 타락한 인류가 악령에 지배를 받아 죄의 사망의 법안에서 악의적인 종노릇에서 시작이 되었다,==> ‘죄악’(罪惡, עֲוֹ֨ן :아원,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불법, 죄, 죄에 대한 형벌, 위반, 비뚤어진 행동, 2, 죄가 될 만한 나쁜 짓, ‘악의’(惡意, κακίᾳ :카키아, malice) 1, 나쁜 것, 좋지 못함, 타락, 악덕, 악의, 악습, 2, 남을 해치려는 마음, 나쁜 뜻, 3 <용> 자연인(불신자)의 내면 속에 자리하고 있는 죄로(롬 1: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사형에 선고되었다, ‘악독’(惡毒, πονηρίᾳ ;포네리아, wickedness) 1, 악함, 추악, 악독, 죄악, 2, 흉악하고 독살스러움, 3 <용> 사람의 마음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는 악한 것들의 하나(막 7:22)‘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른다(잠 11:19), ‘악인,’ 악한 사람, 악한 자(惡人, רָשְׁע :라샤, πονηρός :포네로스, wicked) 1, <원⦁형> 악한, 범죄의, 2, 성질이 악한 사람, 3, <용1> 주관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때대로 사람의 태도와 의도를 지적한다.‘포학’(暴虐, חמס :하마쓰, violence) 1 폭력,부당 행위, 2 횡포하고 잔악함,‘포악한’(暴惡-, קשה :카셰,cruel) 1 엄격한, 잔인한, 완고한, 완강한, 2 사납고 악한, ‘파멸’(破滅, שבר :셰베르, συντριμμα :쉰트림마, ruin) 1 파괴, 파멸, 2 깨어져 멸망함 '패역'(悖逆, מְרִי :메리, ἀντιλογία :안틸로기아, revolt) 1 반역, 2 패악하고 불순함,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받고 회개하고 죄와 옛 사람에 멸망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고 인생을 마치면 죄악으로 영적인 사망으로 '사형'(死刑, θάνατος :다나토스, death) 1 죽음, 2 <법> 범인의 생명을 끊는 형벌, 3 <용1> 일반 법정에서 가하는 형벌로서 죽음을 언급하여 쓰였다(마 26:66), '사망'(死亡 (מָוֶת :마웨트, θάνατος :다나토스 , death) 1, 죽음, 죽는 것, 죽은 자의 영역, 2, 사람의 죽음,즉 사망은 죄의 결과요 죄에 대한 징벌이며 죄에서 생겨났다. <요3>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이스라엘 앞에 두셨다. 그들이 아담과 하와의 전철을 따르지 않는다면 생명과 복이 임할 것이다(신 30:15), 여기서 사망은 불순종에 따르는 징벌로 언급되고 있다. <용4>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잠 11:19) <용5>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것 같아도 사망의 이르는 길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잠 14:12) <용6>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용7>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사망이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한다(고전 15:55-56)<용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롬 8:6) <용9>사망의 세력을 잡는 자는 마귀인데 주께서 그의 일을 멸하셨다(히 2:14) (요일 3:8) [그랜드 낱말 큰 사전]

◆ 묻지마 근원지의 궁극에는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덴에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에 후예로 (롬 2:5)"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진노'(震怒, אף :아프, ὀργη :오르게, anger) 1 콧구멍, 얼굴, 화, 2 존엄한 사람의 성냄,주의 '진노'는 깨우치기 위한 방편이 되기도 하고, 형벌을 위한 것이 되기도 한다, ⇀ 노 참조, 4 <적> 인류가 주의  '진노'를 피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고전 1: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이렇게 '타락'(墮落, משובה :메슈바, backsliding, παραπίπτω :파라핍토, to fall away) 1 타락, 배교, 불충, 불신앙, <헬•동> 배교하다, 잘못을 저지르다, 2 <기> 죄를 범하여 불신한 생활에 빠짐, (롬 8:2)"죄와 사망의 법에서 ."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영적인 전쟁을 못하는 인간망종들이 이렇게 모든 악한일에 악령에 불화살을 맞고 묻지마, 막가파, 영적인 살인마로 마구잡이이로 살아가는 인간쓰레기 망종들이 묻지마 퇴폐문화, 사탄문화를 주도하며 이 세상을 파탄내고 명망의 통로들이 되고 영원한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  악인에게는  하나님께서 평강을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사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잠 11:31)“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사랑의 징계)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시 1:4)“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 1:5)“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시 37:20)“악인들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들은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가 되어 없어지리로다.”

(시 145: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잠 10:24)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잠 12:21)“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사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잠 15:29)“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화전'(火箭, חץ דלק :헤츠 돌레크, βελη πε-πυρωμενα :벨레 페퓌로메나, flaming arrow) 1 <원 ∙ 구>불타는 화살, 2 <군> 옛날 싸움에서 불을 달고 쏘던 화살, 3 <용1>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심판 도구이다(시 7:13), <용2> 악한 자들이 성도를 향해 쏘아 대는 것으로 믿음의 방패만이 이를 막을수 있다(엡 6:16),

‘화살'(חץ :헤츠, arrow) 1 화살, 2 활을 쏘는 데 쓰는 살, 3 <용1> 화살은 치명적인 무기로서 활로 쏘며 이스라엘 군대와 왕들이 소유하였다(민 24:8) (시 45:5), <용2> 비유적으로 경건한 자를 향한 거친 말을 가리킨다(시 64:3), <용3> 하나님은 자기의 화살을 원수의 피로 적시는 분이시다(신 32:42), <용4> 자식들은 군인의 손에 있는 화살과도 같다(시 127:4), 4 <적> 성도는 악한 자의 독화살을 막기 위해 무장을 잘해야 한다, 5 유 (하차츠)

(시 7:13)"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엡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개역개정]

(엡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개역한글]

(엡 6:16)"손에는 언제나 믿음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방패로 여러분은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공동번역]

(엡 6:16)"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

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새번역]

(엡 6:16)”이 모든 것 외에 '마귀의 불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현대인의 성경]

(엡 6:16)”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으로,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끌 수 있을 것입니다.“[표준 새번역]

(엡 6:16)”모든 일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것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시키며.“[우리말 성경]

(엡 6: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짐으로써 능히 너희가 악한 자의 모든 '불붙은 화살'을 끝수 있을 것이라.“[한글 킹 제임스 성경]

◆, 만군의 여호와께서 정도의 길을 가는 다윗의  방패가 되시어 적장 골리앗을 멸하셨다

(삼상 17:45-50)"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방패’(防牌, מלך :마겐, θυρεονς :뒤레오스, shi-eld) 1 ‘방패’, 방어, 무장, 2 <제> 전쟁할 때 적의 창 ∙ 칼 등을 막는 무기, 3 <용1> 전쟁시에 몸을 가려주고 보호해 주는 물건을 가리킨다, <용2>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 백성 이스라엘의 ‘방패’로 언급된다(신 33:29), 

그 분은 아브라함의 ‘방패’이시고(창 15:1), 아론의 집에 ‘방패’가 되시며(시 115:10), 정도로 행하고 주를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시는 ‘방패’이시다(잠 2: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용3> 다윗은 여호와가 ‘방패’가 되셨으므로 담대히 적과 맞설 수 있었다(시 3:3) (시 28:7), <용4> 보통의 ‘방패’는 목제였으며 가죽을 대고 기름을 발랐으나, 다윗과 솔로몬은 황금으로 만든 ‘방패’를 가지고 있었다(삼하 8:7) (왕하 14:27), <용5> 성전의 엄숙한 행렬시 ‘방패’가 장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왕상 14:27), <용6> 성도에게는 믿음이 ‘방패’이다(엡 6:16), 4 유 (친나)~

인간의 두려움을 벗어버리는 길은 (요한1서 4:18)오직 한 가지 길 믿음의 ‘방패’뿐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마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거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계명(요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을 지키고 행하여 ‘정도’(正度, דרך :데레크, way) 1, 길, 도로, 여행, 방법, 2, 올바른 길, 바른 도리, 3, <용> 의인의 길을 언급하여 쓰였다(말 2:8)의 길에서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이렇게  '사랑은 율법의 완성'을 이룰 때 (요한1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잠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사 41: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사 32: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사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요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6:13)“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랑하는교회 | 강력 추천!!! "왜 우리 교회는 삼중사역, 삼중사역하는가?"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3. 8. 20) - Daum 카===>영적인 전쟁에서 대하여 말씀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28분 32초==>두 번째 꿈의 내용은 이런 내용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두 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예배당 안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제 또래의 한 소녀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예언의 은사를 강하게 받은 자였고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면 성령께서 환상으로 그 사람의 관해 자세히 보여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소녀에게 저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소녀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자신이 환상으로 본 것을 저에게 말했주었습니다. 기도중 그 소녀는 끝이 보이지 않는 아니 끝이 존재하지 않는 거대한 교회를 보았습니다. 저도 그 교회를 보았는데 이 교회는 인류 역사상 마지막 세계 최대의 교회가 될 것이라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는 심히 거대했고 교회 뜰에서 본당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굉장히 넓고 컸습니다.

얼마나 컸던지 수천명의 제 또래의 학생들이 계단에 서 있었습니다, 그학생들은 눈을 뜬 채로 서서 하늘을 우러러 보았고 구호를 외치듯 한 목소리로 하늘을 향해 외쳤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활화산에 세우소서! 하나님이여 활화산에 세우소서! 하나님이여 활화산에 세우소서! 활화산은 고등학교 때 제가 미래에 세울 교회의 이름을 임의로 정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그 교회가 실제로 세워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왼쪽에서 크기는 태산만한데 머리에서 발끝까지 새까만 거인이 성큼성큼 학생들 앞으로 걸어왔습니다,

그 거인을 보았을 때 저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다라는 영감이 왔습니다, 그 괴물은 분노하여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누가 너희들 들어 이따위 기도를 하라고 했느냐? 당장 그 기도를 집어치워라! 괴물의 협박에 학생들은 완전히 겁에 질렸고 두려움으로 얼어붙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는 중단 되었습니다. 저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괴물이 나타난 것과 반대 방향인 오른쪽에서 괴물과 똑같은 크기의 태산만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힌색이었습니다. 그는 걸어오지 않고 성경에 빌립이 경험한 것 같이 순간 이동으로 학생들 앞에 섰습니다. 그를 보는 순간 이 사람은 미래의 세계 최대의 교회에 담임목사가 될 것이다,라는 영감이 왔습니다, 그의 손에는 큰 칼이 들려져 있었는데 그 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말씀의 은사를 주셨다라는 영감이 왔습니다. 그가 눈으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칼을 한번 휘둘렀습니다, 순간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목이 댕강 잘려져서 땅에 떨어졌고 마치 연기가 사라지듯이 괴물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학생들은 신이났습니다, 그래서 이전 보다 더 큰소리로 외치는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여 활화산에 세우소서! 하나님이여 활화산에 세우소서! 하나님이여 활화산에 세우소서! 저는 이것을 제가 본 것처럼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소녀의 말을 들을 때 모든 광경을 저도 볼 수 있었고 영감으로 그것들의 의미를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소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힌 사람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혹시 그 사람의 얼굴을 보았습니까? 그랬더니 소녀가 나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긔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의 얼굴은 바로 당신의 얼굴이었습니다.(32분 09초에 마침)

32분33초 타이핑==>성령님께서 최근에 그것을 저에게 일깨우섰어요, 이 꿈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의미가 뮌지 아느냐? 그걸 일깨우셨는데 여러분 꿈속에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목을 무엇으로 잘랐죠! 말씀의 검이에요,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이게 중요한 것이에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치유다, 이렇게 착각하기 쉬워요, 우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정확한 예언 아니면, 강력한 축사 아니면 뮈 다른 것들을 생각하기 쉬워요,

그러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에요. 능력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만물을 붙들고 계세요, 그래서 지구와 우주가 존재할 수 있는 거예요, 유지될 수 있는 거에요, 여러분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엡 6장 12절에서 17절)"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이 무엇으로 이긴다고 그랬어요, 무엇으로 악한 영들을 이긴다고 그랬어요, 무엇으로 우리의 대적과 원수를 이긴다고 그랬습니까?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이에요.(34분 20초에 마침)

‘불안’(不安, הֹמֶ֣ה :하마, disturbed) 1 <원 ∙ 동> 크게 외치다, 분노하다, ‘불안’해지다, 난처하게 되다, 2 마음이 편안하지 못함, 3 <용1> 불안정, 소요, 강한 느낌, 소음 등을 강조하는 강한 의미의 말, 사람, 파도, 성읍, 마음, 내면 등이 이 동사의 주어로 사용된다, <용2> ‘불안’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 <적> 근대에 이르러 실존철학에서 주요 개념의 하나가 된 ‘불안’으로 구분한다, 5 유 (라가즈),

◆, ‘불안’의 성경구절들!

(욥 3:26)“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렘 50:34)“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시 38:8)“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시 77:3)“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평안’(平安, shalom) → 평화 참조,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4 유 (샬와) ~~

◆, ‘평안’의 성경구절들!

(잠 1:33)“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사 32: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욥 22:21)“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요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사 45:6-7)"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고후 6:14-16)"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의와<=====>불법

빛과<=====>어둠

행복<=====>불행

의인<=====>악인

생명<=====>사망

안식<=====>형벌

평안<=====>두려움

그리스도<=====> 벨리알

믿는 자<=====>불신자

하나님의 성전<=====>우상

‘분리’(分離, διχοστασία :디코스타시아, בָּדַל :바달, dissension) 1 불화, 알력, <히 ∙ 동> 분리시키다, 나뉘다, 2 서로 나뉘어 떨어지거나 갈라 떼어 놓음, 3 <용1> 성령을 거스리는 육체의 일들 가운데 하나이다(갈 5:20), <용2> ‘따로 서다’를 뜻하는 동사 헬라어 (디코스타테오 )에서 유래했다,

이렇게 분리되어 궁극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완성과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인 마귀에 나라가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 (고후 6:14)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의'(義, צדקה :체다카, δικαιοσύνη :다카이오쉬네, righteousness) 1 공의, '의'2 사람이 행하여야 할 바른 도리, 3 <용1> 재판관들의 역할과 관련하여 나타난다, 그들의 모든 판결은 진실하고 편견이 없어야 했다(레 19:15, 36) <용2> 아브라함의 '의'는 믿음에서 난 것이었다, 그가 여호와를 믿었으므로 그분이 이것을 그의 '의'로 여기신 것이다(창 15:6) 마찬가지로 성도의 '의'도 믿음으로 밀미암는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된 것이다(롬 1:17) <용3>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은 공의로운 재판관이시며 (시 11:7), 그분의 판단은 '의'로우시다(시 119:144, 160), <용4> 주의 '의'는 영원한 '의'이다(시 119:142), <용5> 주의 '의'는 환난으로 인해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건지신다(시 31:1), <용6> 사람은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는 결코 '의'에 이르지 못한다(롬 3:20), <용7> '의'를 굳게 지키는 것은 생명에 이르는 길이다(잠 11:19), <용8>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한다(잠 13:6) 4, 유 (딘)~~~~

'불법'(不法,  ανομια :아노미아, 히, 뭇테, eviI ) 1, '불법', 무법, 무법한 행위, 2, 법이 아님, 법에 어긋남, 3, <용1> 마음의 구조 및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나타내어 쓰인다. <용2>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 7:23) <용3>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다는 것이었다. (마 23:28) <용4> 의와 '불법'이 함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후 6:14) <용5>그리스도는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셨다. (딛 2:14) <용> 죄는 '불법'이다,(요일 3:4)[그랜드 낱말 큰 사전 ]

◆, (고후 6:14)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빛’  프호스(φῶς)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빛’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로스’(φῶς)는 ‘빛’, 불빛, 별빛, 등빛, (은유의 의미로) 하나님의 ‘빛’, 진리의 ‘빛’, 마음의 ‘빛’,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며, 지금은 쓰이지 않아 없어진 ‘반짝이다, 특히 ‘빛’에 의해 드러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프하오’(phao)라는 단어에 어원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 단어의 연장형으로써 동사인 ‘화이노’(φαίνω)는 ‘밝게(빛나게)하다, 보이다, 비치다, ‘빛’을 내뿜게 하다, 눈부시다, 분명해지다, 나타나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단어에서 파생된 남성 명사이며 ‘ ‘빛’을 비추는 것, 발광체, ‘빛’, 광채, 반짝임’의 뜻을 가진 ‘프호스텔’(φωστὴρ)이 있다.

‘프로스’(φῶς)로 번역된 ‘빛’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단어는 ‘오르’(אוֹר)이며 이를 파자하면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는 의미로 하나님 그분이 ‘ ‘빛’의 본체’라는 의미와 함께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그 모든 것이 ‘빛’(φῶς)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유한한 인간은 무한하신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다. 한마디로 감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감지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마오르 : מאוֹר)를 두신 것이다(창1:14). 

헬라어로는 ‘프호스텔’(φωστὴρ) ‘마오르’(מאוֹר)의 의미는 ‘빛’, 광명체, 방광체, 등잔’의 뜻으로 쓰이며, 이를 파자하면‘말씀으로 하나님이 시작하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알수 없는 너머의 하나님은 창세전 언약에 따라 어두움인 이 세상에 ‘빛’(φῶς)을 비추심으로 구원의 여정을 시작하신 것이다(요1:15). 성경은 이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게 되었다.

(요1:14)고 표현하고 있으며, 말씀 육신이신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φῶς)이다’고 선포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더 이상 어둠에 있지 않고 생명의 ‘빛’(φῶς)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빛’이신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나는 빛이 아니라 어둠입니다’라는 고백이며 이것은 ‘나는 스스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죽은 자 맞습니다’라는 자기 부인을 의미하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기 십자가로 지고 따라가는 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요16:24). 성도는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자(갈2:20)이며 이것은 내 말이 죽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사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빛’이신 말씀을 품은 자이기에 세상의 ‘빛’(φῶς)이라 칭함을 받는 것이다(마5:14). 또한 두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 한 마음으로 된 자로서 어둠을 통해 ‘빛’(φῶς)을 알아보는 자, ‘빛’의 아들(살전5:5)이 된 자 그리고 ‘빛’의 갑옷(롬13:12)을 입은 자인 것이다. [프호스(φῶς) : 빛]

‘어둠’ 스코토스(σκ?το?) : 어둠 (darkness)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어둠’으로 번역된 헬라어 ‘스코토스’(σκ?το?)는 ‘그늘, 그림자, 윤곽, 예시, (실책이나 전조를 의미하는) '어두움’

의 뜻을 가진 ‘스키아’(σκ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그늘,(문자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불투명, 어두움, 흑암, (은유적으로)신적인 것과 인간의 의무에 대한 무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스코토스’(σκ?το?)에서 파생된 단어로는 ‘불투명한,(상징적으로) 어두운, ‘어둠’으로 뒤덥인’의 뜻을 가진 ‘스코테이노스’(σκοτειν??)와 ‘어두움, 흑암, 빛이 없는데서 기인하는 어두움, (은유적으로) 신에 관한 무지, (상징적으로) 어두움’의 뜻을 가진 ‘스코티아’(σκοτ?α) 그리고 동상형으로 ‘어둡게 되다,

(상징적으로) 어두워 지다, ‘어둠’으로 뒤덥이다’의 뜻을 가진 ‘스코티조’(σκοτιζω)가 있다.

스코토스(σκ?το?)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가 ‘어두움, (문자적으로) 흑암, (상징적으로) 무지, 암흑’의 뜻을 가진 

‘호세크’(???)인데 파자하면 ‘악과 생명으로 분석되어 우리에게 전해짐’이란 의미이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어둠’ 으로써의 ‘호세크’(???)를 ‘밤’으로써의 ‘라일’(???)로 칭하셨다. ‘라일’(???)을 파자하면 ‘가르쳐 주신 것을 배워고 가르침’이라는 의미이다.

정리하면, ‘스코토스’(σκ?το?)가 말하는 ‘어둠’은 단순히 ‘ ‘어둠’의 상태, 죄악의 상태, 무지의 상태’를 의미하기 보다는 ‘반드시 어둠을 통하여 빛을 알아야 하는, 빛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을 알아야 하는 그리고 빛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둠’을 통과해야 하는’ 그러한 의미에서의 ‘어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둠’(σκ?το?)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빛을 배우는 곳이며 빛을 알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σκ?το?) 아니한가 보라’(눅11:35)고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어둠’(σκ?το?) 맞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자가 빛을 알아보는 자요 그가 바로 빛인 것이다(마5:14). 그러나 성경은 ‘빛이 어두움'(스코티아:σκοτ?α)에 비취되 '어두움'(σκοτ?α)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고 기록되어 있다. 

‘어둠’(σκ?το?)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 배워 빛을 알아보라고 한 것인데 선악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 처럼 된 인간은 스스로 빛이라고 생각하여, 참 빛이 왔음에도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가 바로 영원히 멸망 가운데 있는 진짜 ‘어둠’(σκ?το?)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처럼 된 ‘어둠’(σκ?το?)의 상태에서 행하는 모든 ‘어둠’(σκ?το?)의 일들을 벗고 ‘내가 바로 ‘어둠’입니다’라고 고백하므로 ‘내가 바로 빛이 필요한 자 입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 주소서'라고 부르짖으며(아이테오:α?τ?ω)그래서 하나님이 반드시 주시겠다고 하신 생명의 말씀을 받아 빛의 갑옷을 입고 사는 자이다(롬13:12). [스코토스(σκ?το?) : 어둠 (darkness)]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고후 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예수 그리스도’( Ἰ ησοῦς χοιστος :예수스크리스토스, Jesus Christ) [인]1,‘예수’는 יְהוֹשׁוּע(예호수아)의 헬라화된 이름이며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이고 그리스도는 히브리어 מׇשִׁיחַ (마쉬아흐 :메시아)의 헬라어 역으로 뜻은 ‘기름 부음을 받은자’ 2, 예수는 인명으로 그분이 지상 생활을 하셨음을 보여주는 한편, 그리스도는 직명(職業)으로 그분의 왕적⦁제사장적⦁선지자적 직임을 나타냄  3,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인류의 구주 (마 1:18) (요 1:18) (요 17:3)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대상, 예수를 주와 하나님의 고백하는 사람이 구원받는 성도임(요 20:28) (추가 갈 2:20) 4,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함(요 5:39) 5, 주전 4년경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고, 자라고 활동하신 곳은 갈릴리 지방, 요셉과 마리아 사이에서 출생하셨으며 성경은 그분의 잉태와 관련 ‘성령으로 잉태되셨다’(마 1:18)고 가르침, 6, 그분의 유년기에 관한 기록은 성경에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복음서들은 주의 사역과 죽으심, 부활, 부활하신 행적 및 승천과 재림의 약속들을 기록함, 7, 주의 활동은 대략 세 가지로 요약되는데 회당에서 가르치신 일⦁천국복음을 전파하신 일⦁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신 일 등이 이에 해당함 (마 4:23) 8, 공생애 기간은 3년 반 정도 되는데 12명의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며 가르치셨고 그들이 해야 할 일을 알게 하심, 하지만 한 사람은 주를 배반하는 인물이 되는 데 그가 바로 가룟 유다임, 9,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가지셨으며(마 28:18), 심판하는 권세까지도 아버지께로부터 위임받으심(요 5:22) 10, 세상 끌날까지 택하신 성도들과 함께하시는 분(마 28:20) 11,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때가 되면 심판주로 오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심, 그 분의 재림에 대한 신앙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었음(계 22:20) 12, 모든 성도와 교회들에게 복음 전도를 명하심(마 28:19-20) (막 16:15)전도 사역은 주의 명령임.

‘벨리알’( Βελιάρ :벨리아르, Belial) <종> 1 무가치, 사악, 2, ‘사탄’을 지칭하는 말이며, 구약에서는 일반명사로 쓰였으나(신 13:13) 바울서신에서 고유명사로 취급됨(고후 6:15)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를 윤리적으로 해설하려는 데서 ‘사탄’에 대한 사상이 나오게 된다. <용3> 하나님과 비기고자 한 교만으로 인하여 정죄를 받은 자이다(사 14:12~) <용4> 그리스도의 대속적 사역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참소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요 12:31), <용5> 최후 심판 때 불못으로 던져질 존재이다(계 20:10), <용6> 그의 다른 명칭들에는 마귀, 공중의 권세잡은 자, 이 세상의 임금, 이 세상의 신, 형제를 참소하는 자, 거짓의 아비, 옛 뱀 등이 있다, <용7> ‘사탄’이 하는 일들은 사람들을 악으로 유혹하는 일, 불신자들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것, 인간을 하나님께 고소하는 것 등이나 그 어는 것도 주의 허락 없이는 임의로 하지 못한다, <용8> 용(계 20;2), 바알세불(마 10:25), 아마돈, 아볼루온(계 9:11), ‘벨리알'(고후 6:15), 등도 모두 그와 관련된 명칭들이다, <용9> 후대 랍비 문학에서는 ‘사탄’의 머리가 ‘삼마엘’ 이며 그 별명은 ‘죽은의 사자’이고 마귀와 마술사들의 수령으로 언급된다, <용10> ‘사탄’의 행악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에게 지적⦁도덕적⦁육체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마 13:19, 39) (막 4:15), ⇀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3, <용1>고대 종교에 있어서 ‘마귀’는 불행, 병, 고난을 가져오는 악한 신이었다, <용2> 전설에 의하면 ‘마귀’는 천지 창조 이전에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사탄’은 그들의 수장이다, <용3> 신약에서 ‘마귀’는 예수를 끌고 다니면서 세 번에 걸쳐 시험한 자이고(마 4:1~11),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사탄 참조,

◆, (고후 6:15)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믿는자==>의인 믿지 않는 자==>불신자)

(믿는자==>의인)

‘의인²’(義人, צַדִּיק‬ :찻디크, δίκαιος :디카이오스, the righteous) 1, <원⦁형> 공의로운, 합법적인, 의로운, 2, 의협심이 있는 사람, 3, <용1> 하나님과의 관계를 전제로 하며 두 종류가 있다, <가> 하나님의 의지에 따라 살고 율법의 요구에 충실하고자 애쓰는 경건한 사람, 주로 구약에서 쓰이며 노아, 욥, 다니엘 등을 들 수있다, <나> 믿음에 의해 의롭게 된자 주로 신약에서 쓰이는 개념이지만 바울은 아브라함을 그 대표자로 꼽았다(롬 4:3) <용2> 찻디크는 이익을 고려하지 않고 거저 주며(시 37:21), 이런 이들이 많다는 것은 나라의 영광이다(잠 14:34) 4, <적> 그리스도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얻은 성도들은 그분의 모범을 좇아 사랑과 의를 실행토록 힘써야 한다(고전 11:1) ‘의’라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므로 행위라는 옷을 입으므로 증거해 보여주도록 해야 한다, 5, 유 (야사르)

( 믿지 않는 자==>불신자)

'불신자'(不信者 , 헬 :ἄπιστος 아피스토스 , unbeliever) 1, 믿을 수 없는 믿음 없는, 믿지 않는, 2, 믿지 않는 사람, 3, <용1> 예수를 믿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지칭하여 쓰였다,(마 17:17) <용2>이스라엘이 꺽이운 것은 예수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롬 11:20) <용3> 성도가 서로간에 송사를 위해 '불신자'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은 합당치 못한 일이다. (고전 6:6) 4, <적> 그리스도인들은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해서는 안된다 (고후 6:14)[그랜드 낱말 큰 사전 ]

◆, (고후 6: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하나님의 성전

(고전 3:16-17)"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성전¹’(聖殿, ἱερόν :히에론, היכל :헤칼, tem-ple) 1 성소, ‘성전’ , 2 예배당, 성당, 3 <용1> 이방 신사(행 19:27) 및 건물과 마당을 모두 포함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켜서 쓰였다(마 12:6) (막 13:3) (행 24:6) <용2> ‘성전’안에서 행하여지는 일체의 상 행위는 합당치 못한 것으로 인정되었다(마 21:12~), <용3> 주의 승천 후 제자들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였다(눅 24:53) <용4> 베드로와 요한을 만나 고침을 받은 앉은뱅이는 ‘성전’의 미문이라는 곳에서 구걸하던 사람이었다(행 3:1-10), <용5> ‘성전’의 일을 하는 자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는다(고전 9:13) 4 유 (미알라)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는 말씀은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성령님이 성전을 삼고 계셔서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가 이루어진 자들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강력 추천!!! "최고의 우상은 불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 입니다!"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3. 7. 23) - YouTube

(고전 3:16)"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에, 반(反)하여 그 마음의 중심에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그 마음에 자리잡고 ‘악'(惡意, κακίᾳ :카키아, malice) 1, 나쁜 것, 좋지 못함, 타락, 악덕, 악의, 악습, 2, 남을 해치려는 마음, 나쁜 뜻, 3 <용> 자연인의 내면 속에 자리하고 있는 죄로(롬 1:29),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사형에 선고되었다, 이들이 ‘우상’숭배자들입니다.

'우상'숭배자들을 영으로 설명을 드리면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이들은 '우상'숭배자들입니다. 최고의 '우상'은 불상이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설교에서 설명이 잘하셨습니다.

‘우상¹’(偶像, אֱלִילִ֑ים :엘릴림, 1 무가치한 것(특히 경배의 대상으로서), 신들, '우상'들,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 3 <용1> 손으로 만든 '우상'이든지 재물이든지 교활한 사람이든지 이 세상 신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레 26:1) (사 2:8), <용2> 이사야가 활동하던 시기에 예루살렘을 경배하는 백성으로 묘사되었으며 이러한 '우상'들은 복술과 허탄한 것으로 분류 되었다,

‘우상²’(偶像, גִּלּוּלִים :길룰림, idols) 1, '우상', 형상,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 3 <용1> ‘통나무’, ‘큰 토막’, ‘볼품이 없는 것’ 등을 의미한다, <용2> 목석 및 은금들의 '우상'들을 언급하여 쓰였다(신 29:17), <용3> 아사는 그 아비얌이 만든 '우상'들을 그 땅에서 제거한 아비얌이 만든 '우상'을 그 땅에서 제거한 반면(왕상 15:12), 아합은 아모리인들이 행했던 것처럼 '우상'에게 복종하는 어리석움을 범했다(왕상 21:26), <용4> 요시야의 종교개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행하진 것은 '우상'들을 제거하는 일이었다(왕하 23:24). <용5> 에스겔은 '우상'을 섬기는 행위에 대해 믿음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고 매춘에 해당한다고 비난하였다(겔 16:36) (겔 37:23). 이 단어의 대다수가 에스겔에 의해 쓰였다,

‘우상³’(偶像, עָצַב :아차브, 1 '우상',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 3 <용1> 금과 은으로 만들어졌으며 구약에서 항상 복수형으로 나온다(시 115:4),

‘우상⁴’(偶像, צֶלֶם :첼렘, image) 1 형상,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3 <용1> 용례의 일부가 하나님 형상대도 창조된 인간에 대해 쓰이고, 나머지는 '우상'을 가리켜 사용되었다(왕하 11:18) (암 5:26), <용2> 신의 초상으로서의 형상을 의미한다,

‘우상⁵’(偶像, תְּרָפִים :테라핌, idlos) 1 '우상'숭배, '우상'들, 형상들, 드라빔,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3 <용1> 이교적 가족 '우상'들을 가리키며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적 요소 가운데서 주로 점을 치는 데 이용된 것 같다(겔 21:21), <용2> 하나님께 예배하는 데 있어 합법적인 물건으로 용납되지 않았으며 선지자들에게 빈번하게 비난받았다(삼상 15:23),

‘우상⁶’(偶像, εἴδωλον :에이돌론, idol) 1 형상, '우상', 거짓 신,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 3 <용1> 출애굽 때에 이스라엘 백성이 만들었던 송아지 형상과 같이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가리키며, 특징은 입이 있으되 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행 7:41) (고전 12:2), <용2> '우상'은 거짓 신이며 아무것도 아니므로 성도는 이전에 행하던 '우상'에 대한 습관을 철저히 버리도록 힘써야 한다(고전 8:4, 7) (요일 5:21), 4 유 (에이돌레이온)~

‘우상⁷’(偶像, εἰκών :에이콘, image) 1 형상, 초상, 모양, 모습, 2 목석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3 <용> 요한계시록에서 '우상'을 가리켜 집중적으로 쓰였다(계 13:14-15, 14:19), 불경건한 사람들이 인식한 신의 형상이다,

‘우상숭배’(偶像崇拜, ειδωλολατρεια :에이돌로라트리아, idolatry) 1 '우상'숭배, 2 '우상'또는 '우상' 적인 것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아 숭배 ∙ 존경하는 일, 3 <용> 부어 만든 상이나 조각품 따위를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예배하는 행위는 인류 역사에 초기부터 각 나라에서 행해졌다, <용2> 성경에서는 가정 수호신인 드라빔에 대한 숭배가 최초로 언급된 예이다(창 31:19), <용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의 제작이나 숭배를 일체 금하셨다, 이것은 이방인들의 종교적 습관인데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모든 사람들이 '우상'에게 엎드려 절한다, <용4>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고난의 역사는 '우상'숭배와 관련된다. 그들이 '우상'에게 절하는 것을 하나님은 결코 용납지 않으셨다, <용5> '우상'숭배는 육체의 일이며 이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잇게 되지 못한다(갈 5:20), <용6> 탐심은 '우상'숭배에 해당한다(골 3:5), 따라서 성도가 지나치게 많이 가지려고 하는 것이나 욕심에 끌림은 절제해야 할 큰 죄악이다, <용7> '우상'에게 절하는 이들은 그들의 사회적 지위나 신분에 관계없이 하나님 앞에서 무법한 자들이다(벤전 4:3) 4 유 (에이돌로라트레스)

‘우상’ 에이돌론(εἴδωλον)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우상'으로 번역된 헬라어 '에이돌론'(εἴδωλον)은 ‘보이는 것, 외모, 인물 형태, 형상, 외견’의 의미를 가진

'에이도스'(ειδως)의 파생어로 ‘경배를 위한 형상, 이방신상, 숭배, '우상'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그리고 '에이도스'(ειδως)는 ‘보다, 쳐다보다, 느끼다’라는 뜻을 가진 '에이도'(ειδω)의 파생어이다.
 

'에이도'(ειδω)는 크게 눈을 뜨고 자세하게 본다는 의미로써 ‘경험으로 알다, 마음의 눈으로 보다’의 뜻을 가진

'블레포'(βλέπω)와 완전히 다른 내용상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표피적으로 보고 알다’라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에이도'(ειδω)는 항상 과거 시제에만 사용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문자적 혹은 상징적으로 ‘보다’는 의미에서 단지 기계적이고 수동적으로 ‘보다’, 우연히 ‘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눈에 보여지는 그대로 보고 알아버렸다는 의미이다.

 정리하면, '에이돌론'(εἴδωλον)은 어떤 형상을 표피적으로 보아 ‘느끼는 그대로 생각하고 알아버리게 된 것’이며 성경은 그것을 '우상' 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영어 단어 '우상'이라는 뜻의 ‘idol’이 파생 되어 만들어 졌다. 보이는 그대로의 선악과를 먹고 선악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처럼 된 인간, 그가 바로 '우상'이며, '우상'이 되버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우상'(εἴδωλον)을 만드는 일 뿐이다(행7:41). 
 

성경은 그 '우상'을 가리켜 더러운 것(행15:2), 가증한 것(롬2:22), 아무것도 아닌 것(고전8:4), 말이 없어 말 못하는 것(고전12:2) 그리고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것(계9:21)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빛을 알아보지 못하는 소경, 거짓 증거만을 하는 자,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 존재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자, 생명의 말씀이 없어 그 말을 못하는 벙어리, 그 진리를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 생명이 없어 움직이지 못하는 앉은뱅이…  이것이 죽음 가운데 있는 '우상'으로서의 인간의 실존이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상'(εἴδωλον)이 되버린 ‘나’ 자신에게서 탈출한(휠랏소 : 

φυλάσσω)한 자이며, 참된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 있는 ‘나’를 지켜며(휠랏소 : φυλάσσω) 사는 자이다.

[에이돌론(εἴδωλον) : 우상]

(시 36:9)“생명의 원천.” (요 6:48)“생명의 떡.” (행 3:15)“생명의 주.” (빌 2:16)“생명의 말씀.”

(시 56:13)“생명의 빛.” (창 9:5)“생명의  피.” (히 7:16)“생명의 능력.” (잠 10:1)“생명의  샘.”

(창 7:22)“생명의 기운.” (잠 4:10)“생명의 해.” (잠 6:23)“생명의 길.” (민 35:31)“생명의 속전.”

(출 21:30)“생명의 대가.” (잠 4:23)“생명의 근원.” (욥 11:17)“생명의 날.” (요 5:29)“생명의  부활.”

(민 27:16)“생명의 하나님.” (롬 8:2)“생명의 성령의 법.” (잠 5:6)“생명의 평탄한 길” (딤후 1:1)“생명의 약속,”

(롯 4:15)“생명의 회복자.” (시 27:1)“생명의 능력.” (대상 17:11)“생명의 연한.” (겔 33:15)“생명의 율례.”

(약 1:12)“생명의 면류관.” (벤전 3:7)“생명의 은혜.” (계 2:10)“생명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