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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조용하고 맛있구.. 정식 먹었었는데 ㅋㅋ 좋아요
강서구청 쪽은 술집들이 즐비한 곳이라 동갑내기짱님 말씀처럼 북해도를 가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강서구청쪽 말고 88체육관에서 발산역 쪽으로 보면 대도식당도 있고 베이징덕 파는곳도 있고 빕스 아웃백 메드포갈릭 티지아이 등도 있습니다.
일단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같이가는 동료와 얘기 좀 해봐야겠네요. 여기 생각보다 엄청 술집 많네요 ㅎㄷ
아 나 꼬맹이떄 살던 동네다 ㅠ 강서구 화곡동
강서구청과 발산역 중간에 "삿뽀로" 라는 일식집도 괜찮습니다...홈페이지도 있으니 둘러보세요...
어이쿠 동네분들이 다 여기 계시네요ㅎㅎ 북해도 좋죠 생각하니 배고프네요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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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조용하고 맛있구.. 정식 먹었었는데 ㅋㅋ 좋아요
강서구청 쪽은 술집들이 즐비한 곳이라 동갑내기짱님 말씀처럼 북해도를 가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강서구청쪽 말고 88체육관에서 발산역 쪽으로 보면 대도식당도 있고 베이징덕 파는곳도 있고 빕스 아웃백 메드포갈릭 티지아이 등도 있습니다.
일단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같이가는 동료와 얘기 좀 해봐야겠네요. 여기 생각보다 엄청 술집 많네요 ㅎㄷ
아 나 꼬맹이떄 살던 동네다 ㅠ 강서구 화곡동
강서구청과 발산역 중간에 "삿뽀로" 라는 일식집도 괜찮습니다...
홈페이지도 있으니 둘러보세요...
어이쿠 동네분들이 다 여기 계시네요ㅎㅎ 북해도 좋죠 생각하니 배고프네요 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