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앞에서 눈물 흘린 관계 청산 못했다’ 지적에 “거짓말” 반박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전광훈 목사가 감옥을 갔을 때 눈물을 흘린 그런 관계를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자 김 후보는 "허위사실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무슨 눈물을 흘리나. 말이 안 되는 거짓말을 여기서 또 하면 그것도 허위사실 유포죄"라며 "허위사실 유포죄로 또 걸리면 누범이자 재범이다"라고 비판했다.지원단은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김 후보가 스스로 운영한 김문수TV의 2019년 영상을 보면 해당 발언을 하며 울먹인 사실을 알 수 있다"며 "오히려 옆에 있던 전 목사가 '울지마 괜찮아'라고 위로할 정도였다"고 밝혔다.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4010012015#_enliple
민주, 김문수 고발키로…“TV토론서 허위사실공표”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공명선거법률지원단(이하 지원단)은 24일 김 후보가 전날 열린 TV토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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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발....그런데 너네 검찰과 대법에 선거개입 하지말라고 하면서 왜 맨날 고발질이냐?
첫댓글 이러다가 대선 끝나기전에 고발만 10건 넘을듯요 ㅋㅋㅋ
첫댓글 이러다가 대선 끝나기전에 고발만 10건 넘을듯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