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가하고 싶어서 재업
그동안 조용했던 뮤지컬계 논란들
1. 뮤지컬계 미투운동
뮤지컬계에서 미투운동 일어났을때 지목된 서범석 배우=
지금 대흥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활약중
(물론 본인은 부인함)
2. 뮤지컬 배우 한지상
팬을 불어서 성추행했지만 뮤지컬 활동을 계속했고 논란이 커지자 >자진하차<함
하지만 복귀하고
단독 콘서트까지 하는중..
3. 아동 성범죄자가 뮤지컬 주연
아동 성범죄자 이수를 캐스팅하자
(캐스팅 한 제작사 = 이번 엘리 제작사 emk)
뮤덕들이 단체로 반발해서 불매운동 벌여도 귀막하면서 계속 공연 진행
(나중에 이수가 자진하차함)
4. 간통죄
간통죄 유죄 판결을 받은 남자는 올해까지 활동했지만
(캐스팅 한 제작사 = 이번 엘리 제작사 emk)
피해자인 같은 뮤지컬 배우인 부인은 활동을 멈춤
5. 트리플 음주운전
넥, 서편제 출연하시는 남경주
6. 논란 남자들 복귀판 = 연극 뮤지컬계
마사지샵 방문으로
군 복무 중 근무지 이탈로 영창까지 다녀와서
활동을 오랫동안 쉬었으나 뮤지컬계로 복귀 발판을 만들어준 emk
뮤지컬 경험은 없지만
1n년차 배테랑 뮤배들과 나란히 엘리자벳의 토드역으로 주연 발탁
마약으로 유죄, 그리고 군복귀 후 첫작품은 무지컬 <닥터지바고>
그러나 개막 보름 앞두고 하차했고
개막 8일 앞두고 조승우에게 제안
불쾌했다는 조승우
결국 초반에 거의 원캐로 감당하던 홍광호는 건강상 무리오고
주지훈은 영화로 복귀
낙태 종용 논란으로 활동 중지 후 복귀작은 연극
(물론 본인은 부인)
이김에 이것도 재조명하고싶어서 가져와봤어
문제 시 수정
첫댓글 처돌은거 아니야 진짜 불매까지 하는데도 눈막귀막하네
아 에바 다 빡쳐 뭐하냐 진짜 진짜 개빡치네
글고 야 김불호 가라 들어가라 어디서 기어나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 나도 정리글 봤었는데 그래도 근무지 이탈로 영창까지 가서 논란이생겼고, 그래서 활동을 중단했음 근데 emk가 그런 논란의 가수를 복귀판으로 뮤지컬 경험이 아예 없는데 1n년차 배우들과함께 대극장 주연을 시킨게 환멸난것도 있어..ㅋㅋ 그래서 (본인은 부인)이라고 썼긴했지만 계속 emk가 논란의 남가수들을 복귀시키는걸 힘써주는걸 강조하고싶었는데 잘못전달한거같아서 수정할게
이런 이슈에는 별로 화력이 안실리는 것 같네.. 배역도 잘 맡고 있는걸 보면
그저 어이없고 웃길뿐^^
남배들 살기 편하다.
보고 싶은 작품인데 못 보고 있잖아;;; 들어가 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