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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돌아오는 아이버슨
kb8/24 추천 0 조회 1,487 09.12.08 07:37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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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8 07:42

    첫댓글 just see 2001 playoff games versus raptors, bucks, and lakers.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이 말밖에는 못드리겠습니다..

  • 09.12.08 07:44

    아이버슨에게 끌리는 이유는 많지만 개인적으로 그는 흑인 힙합문화의 정체성을 만들어준 선수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너무나 멋있고 우리가 즐기는 경기중 나오는 앤드원 같은 무브나 앵클 브레이커가 나오면 앤써를 먼저 생각하게 되죠

  • 09.12.08 07:54

    배런이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조던 은퇴 후 젊은선수들의 정체성을 찾게 해준건 코비도, 샼도 아닌 아이버슨 이었죠. 농구실력을 떠나 NBA부흥에 한몫해준 밀레니엄 아이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빈스도 참 안타까워요.

  • 09.12.08 08:48

    아이버슨과 같은 체격으로 이렇게 엄청난 플레이를 했다는 점 자체가 기적인데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쟤는 아이버슨이니깐'하고 쉽게 받아들이게 됐죠. 과대가 아닌 과소평가받는 대표적인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09.12.08 08:09

    맑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작은 키로... 모든 사람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타오르게한 장본인... 왠지 기대감을 버릴 수 없네요...

  • 09.12.08 09:12

    당시 환영받지 못했던 힙합,문신등의 문화로 인해서 언론에게 차이고, 사무국에 차이고, 조던을 이길 수 있다는 발언등으로 그의 실력,생각과는 무관하게 비난을 받음으로 인해서 일반적인 인식이 좋지 못했죠. 게다가 필리는 풀옵도 진출하지못할정도로 강팀도 아니었으니.. 동시대의 라이벌이었던 카터는 태업의 문제때문에 별로 변명을 할 여지가 없고, 같은 라이벌이었던 코비는 언터쳐블 샼과 함께 우승한 커리어때문에 과소평가받는 부분도 있지만, 반면에 후보시절에도 올스타에 뽑힐정도로 레이커스라는 거대시장의 덕을 본면이 많았죠. 제생각으로는.. 앤써는 과소평가받고, 코비는 과대평가 받는선수라는 생각을 합니다.

  • 09.12.08 08:35

    개인적으로 선수들에게서 실력외에도 운도 정말 큰작용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버슨은 정말 운이없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09.12.08 08:49

    지금은 몸에 문신하고 머리엔 콘로우하는 이런 문화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지만, 그당시에는 철저하게 언론의 표적이 될만한 일이었죠. 과거 90년대중후반때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머리염색 찣어진복장 등등으로 방송출연정지를 먹었을때를 생각하시면될겁니다. nba내에서 이런 문화를 처음 시도한 선수가 앨런아이버슨 입니다. 현 리그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의 정체성을 갖게해줬다는 얼마전 베런데이비스의 발언처럼, 앨런의 농구실력과 nba에서의 문화적인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시대의 아이콘이죠.

  • 09.12.08 08:48

    제 개인적으로는 앤써는 과소평가받고, 코비는 과대평가 받는선수라는 생각을 종종하곤합니다.--->이 문장 삭제하시는게 좋을 듯.. 또 논쟁거리로 일어날 듯 싶네요...

  • 09.12.08 09:14

    본문의 글을 쓰신분이 앨런이 과대평가받는선수같다라는 공감할 수 없는 발언을 하셔서 한말씀 드린겁니다. 논란을 일으킬 마음은 없네요. 논란이 되면... 어쩔 수 없지만요.

  • 09.12.08 10:03

    7-8년동안 풀옵도 나가지못했던 팀이 겨우 풀옵진풀3년만에 파이널에 진출한게 그리 대단한건 아니지만... 당시의 필라델피아의 멤버들(무톰보옹은 올스타브레이크 끝나고 오셔서...ㅎㄷㄷ) 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검색을 해보시면, 왜 사람들이 00-01필라델피아를 아직도 회상하는지에 대해서 아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아이버슨의 최고의 동료로 불리어지는 에릭스노우선수가 평득1-2점, 평어1-2개 하던 시애틀의 후보선수였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전 지식은 별로 없지만...nba를 13년동안 봐오면서 00-01필라델피아처럼 기형적이고, 신기하고, 머리에 충격과같이 다가왔던 팀이 없습니다. 06-07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09.12.08 09:24

    코비가 루키와 소프모어 시절에 과대평가를 받았던 선수라면 인정을 하겠는데 지금 코비가 올리고 있는 스탯과 그가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보고서도 과대평가라 하시면 누가 제대로된 평가를 받는 선수인지 모르겠습니다

  • 09.12.08 09:25

    코비가 과대평가라기엔 쌓아놓은 커리어랑 십년가까이 최고의 자리에서 놀고있는 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 09.12.08 14:41

    앤써는 이제서야 제대로 평가받는 선수죠. 득점왕 타이틀이 4번이라 하나 01-02시즌은 초반에 코비와 닉반에셀의 경쟁에 밀리다가 막판에 엄청난 슈팅회수로 어거지로 먹은 상이고(당시의 슈팅회수와 야투율 확인) 그외에도 필라델피아였기에 용인됬던거지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문제가 많았죠. 결국 디트에 와서 그 끝장을 보고 말구요... 뭐 코비와는 비교할 건덕지조차 못되는 선수가 아닌가 합니다.

  • 09.12.08 08:34

    근데 네이버에서 아이버슨글에보면 항상달려있는댓글중하나가 그놈의 2001년빨로 평생을 울겨 먹는 .. 이라는건데... 글쓴분과는 무관하지만.. 당연히 자랑해도 될만한 시즌아닌가요... 그걸 그놈의 그걸로 깍아내릴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도 단지 그 플레이오프를 보라는 말밖에는 못하겠네요...

  • 09.12.08 08:39

    아이버슨의 눈망울! 마치 슈렉2에 나오는 고양이와 같은..

  • 09.12.08 08:46

    떠올려보니 한팔에 슬리브 착용하는게 아이버슨이 애용하면서 활성화됐던것 같습니다. 처음에 참 신선했는데..

  • 09.12.08 08:56

    그러게요.. 2001년빨이라니.. 그런식이라면..... 조던에게도 그 따위로 껄로 라는 말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그 사람들과 얘기할 필요성을 느낄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그 키에, 그 체격에 해냈던 것들이 이제는 아이버슨이니까..로 다 이해되고, 평가절하 되는 느낌이네요.

  • 09.12.08 09:11

    앤써가 실제로 NBA 전반에 미친 영향은 큰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위에 다 말씀하신것 같고, 져지 핏도 좀 약간 헐렁한 핏으로 바뀐게 앤써때부터 아니었나요? 앤써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납니다. 고향이 시골이라 NBA는 농구 오덕 친구가 구해오는 비디오로 보는게 전부였던 시절. 조던만 보고 하악 거리다가. 고등학교 때 왠 쪼그만 루키 녀석을 보고 경악을... 그때가 그립네요.

  • 09.12.08 09:12

    아.....아이버슨 눈물나네요..코트에 키스하고 tip 전 펄쩍펄쩍 점프..

  • 너무 이른 기대감과 예감이지만 필라가 상승세를 탈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아이버슨이 포인트 가드에 충실해주면서 이궈달라야 원래 좋고 브랜드까지 제컨디션 찾아준다면 다른팀들도 골치 아퍼질듯~

  • 09.12.08 09:34

    오늘 몇시에 돌아오나요

  • 09.12.08 09:36

    경기중입니다. 1쿼터 끝나내요.

  • 09.12.08 10:23

    9연패인 필라를 아이버슨 효과로 끊을수있을듯?역시 분위기 중요해!

  • 09.12.08 10:42

    글적으신 kb8/24 |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싫어하시는 이유에서 아이버슨 팬으로 조금 기분이 안좋네요~나머지야 아이버슨이 문제를 일으켜서 반감을 가지실만하지만 2001빨 이부분은 상당히 좀 표현이 거슬립니다. 그 시즌이 아이버슨팬들에게는 최고의 시즌이었고 최고의 추억인 부분입니다.그리고 그 임펙트도 엄청났구요.만약 조던팬분들에게 은퇴한 사람을 ,우승을 10번이상 시키지도 못한선수를 ,그리고 은퇴번복한 거짓말쟁이같은 이런 사람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하면 어떤기분이겠습니까?
    물론 글 쓰신분 의도는 알겠지만 그 싫어하는 이유가 다른분들에게는 멋진 추억이자 그를 좋아하는 이유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09.12.08 10:47

    그러게요 그놈의 2001빨이라니.. 앤써가 반짝한 선수도 아니고

  • 작성자 09.12.08 11:45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표현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앤써에 대해 잘 몰라서 가졌던 편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 09.12.08 11:55

    네^^ 뭐 표현은 조금 팬들 심기를 안좋게하는 표현이 있으셨으나 원래 싫어했는데 이제는 응원할려고 하는 맘이라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전 그동안 잘챙겨보지도 않고 응원도 안하다가 막상 은퇴해버린다고 했을떄 가슴이 덜컥하더군요..대학시절 활약떄 우연히 경기시청후 빠져들어서 좋아하고 응원하다가 같이 나이먹고 사라지는것 같아서 맘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앞으로 선입견은 버려주시고 단점은 비록 많지만 정말 멋진남자이니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 09.12.08 11:08

    루통령이니까...일반인의 히어로...일반인과 가장 유사한 키로 NBA를 휩쓴 사람이니...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나도 열심히 농구하면 저 사람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꿈을 준 선수...그 정도면 사랑 받을 만하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때 NBA에 관한 비디오에 스퍼드 웹이 나오면, 나도 열심히 하면 저 사람처럼 덩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꿈을 가졌는데...앤써도 저한테는 그와 비슷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 09.12.08 11:42

    은근히 아이버슨 깎아내리는말은 다 하시네요. 어찌보면 진정한의미의 포스트 조던이라고 부를수있는건 AI밖에 없습니다. 조던 다음세대 선수들중에 농구' 문화'에 가장큰 영향을 끼친건 AI입니다. 조던 이후의 era를 열었다고 할수있는 선수고 그 상징성은 이루 말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힙합-타투-갱스터 문화가 리그차원에선 달갑지 않기때문에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있습니다. 만약 AI가 르브론이나 힐 같은 얌전하고 모범적인 선수였다면 아마 리그차원에서 엄청나게 뒤를 밀어줬을겁니다.

  • 09.12.08 11:42

    실컷 험담 늘어놓으시곤 매력이 도대체뭔가요라니...기분나쁜 글이네요

  • 09.12.08 11:59

    2001년빨이라... 말빨 참 좋으십니다. 코비 팬들에게 샤크빨로 우승했다고 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이 글과 아래 일본닉넴회원의 글의 수준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9.12.08 15:11

    윗 두분 너무 감정적이시네요. 단지 제가 아이버슨에게 가졌던 얼마전까지의 편견과 생각을 말했던 것뿐인데 그것도 용납하시기가 힘드시다면 참 난감하네요...지금은 그런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超人 님...저는 님께서 "저는 지금까지 코비가 명문구단과 대도시의 후광을 입고 샤크빨, 동료빨, 운빨로 우승했다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그가 과대평가 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라고 하셔도 하나도 기분 안 나쁠 것 같습니다. 그것이 과거형이라면요...

  • 09.12.08 15:53

    그럼 본인의 글은 아주 이성적이신건가 보군요. 새출발하는 사람에게 그의 아픈 과거를 어땠고 어떻고를 일일히 설명하고나서 힘내세요 한마디 해주면 그사람은 참 기분 좋겠습니다. 뭐 감정적이어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이룰만큼 이루었으니 니들이 옛날일로 뭐라 하든 난 기분나쁠거 없다는 식에 대답엔 충분히 감정적이 되니까요.

  • 09.12.08 11:59

    그는 최고였습니다..

  • 09.12.08 12:44

    170CM초반 농구 광입니다. 저같은 키작은 농구 매니아에게는 득점왕포함 화려한 그는 최고일수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코비나 르브론보다 좋아할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09.12.08 15:47

    멋있잖아요

  • 09.12.08 20:38

    핸디캡을 가진 선수가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섰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농구에서 작은 키만한 핸디캡이 어딨을까요? 전 코비팬인데 가끔 코비의 작은 손을 원망할때도 있는데 작은 키는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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