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도서관은 칸막이 없고 고척도서관은 칸막이 있습니다...구로가 고척보다 공부하기 나빠요..분위기도 그렇고..식당은 없고 매점비슷한것 있습니다...거기서 라면, 도시락, 과자 등을 먹고 때로는 스터디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도서관 뒤쪽으로 한솥도시락집 하나 있습니다..근처에 조그마한 회사들이 많은지라..
좀 떨어진 곳에 식판에 밥 파는곳도 있어요...한끼 3000원 식권이용시 10장에 27000원 회사건물 지하에 몇몇 음식점은 안들어가봐서 몰라요...특이한 점은 근처에 학교가 3개씩이나 되는데...분식집이 없습니다.. 고척은 주변 환경이 좋아요..공원 같고, 식당에서 라면, 우동등이 저렴한 가격에 나오고..
첫댓글 구로역에서 가까운건 고척도서관일거에요..구로도서관은 2호선 대림역에서 가깝거든요..칸막이 없구요..매점은 그냥 김밥그런거만 팔지요...대림역 갈바엔 시립독서실을 이용하는게 낫답니다..다만 자리 경쟁이 치열하죠..500원 이용료 내야하는것도 그렇구요..
근데요,,시립도서관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 건지.. 호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서울시가님 구로도서관하고 고척도서관 둘다 가보셨나여?제가 구로역쪽에 사는데 구로도서관이 더 가깝거든여..확실이 아시는게 아니시라면 추측으로 글 올리지 마세요.구로도서관 자리는 칸막이 없음다.1층 책빌리는곳 2층 컴퓨터실 3층 열람실 4층 옥상 이렇게 돼어있네여..지하는 매점..밥싸가지고 다니시는분 식사가능
저도 구로 도서관으로 다닐 예정이에요...
구로도서관보다 고척이 훨 낫습니다...
구로역에서는 구로도서관이 가깝습니다...고척도서관은 버스타고 좀 들어가야 됩니다... 신도림역, 구로역, 대림역의 중간에 어정쩡하게 위치한것이 구로도서관 입니다...그나마 대림역이 좀 가까울것입니다...그리고 구로역에서 오신다면 애경백하점 건너편에서 마을 버스타면 구로도서관 뒤에서 내릴수 있습니다..
구로도서관은 칸막이 없고 고척도서관은 칸막이 있습니다...구로가 고척보다 공부하기 나빠요..분위기도 그렇고..식당은 없고 매점비슷한것 있습니다...거기서 라면, 도시락, 과자 등을 먹고 때로는 스터디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도서관 뒤쪽으로 한솥도시락집 하나 있습니다..근처에 조그마한 회사들이 많은지라..
좀 떨어진 곳에 식판에 밥 파는곳도 있어요...한끼 3000원 식권이용시 10장에 27000원 회사건물 지하에 몇몇 음식점은 안들어가봐서 몰라요...특이한 점은 근처에 학교가 3개씩이나 되는데...분식집이 없습니다.. 고척은 주변 환경이 좋아요..공원 같고, 식당에서 라면, 우동등이 저렴한 가격에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