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리랑 코리아 방송에 세계 전역 한국인들이 가는 특이한 곳을 자주 방송한다.며칠전에 북위80도,동경20도 북극점 가까운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각국 선진국과 합류하여 한국 해양 연구원들이 연구차 가는데
그곳에도 관공객들도 많이가고.북위70도 서경155도 알라스카 북 바로우 항에도 에스키모 인들이 가스로 풍요한 생활를 하고
아프리카 대륙 곳곳에도 젊은이들이 사업차 많이 가고. 인도양 마다 가스칼 섬나라.30년전에 내가 있던 곳에도 이제 한국 수녀들이 봉사차, 불란서 남편 따라 가서 악세사리 장사하며 우리돈 월 6백정도 수입올리는 30대 여자 사업가,차 수리업으로 진출한 젊은이들.약 2백명 정도 산다나.
이제 다시 젊은 시절이 오지 않겠지만. 도전,용기를 잃지말고,여러 요인으로 못가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넓은 외국을 바라보자.어느 친구는 노후 연금과 돈이 없어 태평양 피지 슈바항으로 이민도 가던데.
살기 좋는곳은 남미 칠레가 남위20도-남위55도 까지 있어서 스위스인 들도 이민온다는데,한나라에서 사계절 맛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