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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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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족글방 ♡현관문 비밀번호 가♡
석양노을. 추천 5 조회 1,499 16.07.05 05:1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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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5 05:40

    첫댓글 좋은 자식들을 두셨네요 서로에 배려 참 효의 표본이 되겠군요

  • 16.07.10 09:57

    마음이 따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 16.07.05 05:47

    효자 두셧구먼유 ㅎㅎㅎ

  • 16.07.05 06:19

    효부를 두셨네요..!
    젊은이들이 읽어 보았으면 싶네요.

  • 16.07.05 06:41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보이는듯함니다
    아들과 며누리 잘두셨슴니다 감사합니다

  • 16.07.05 07:06

    요즘 보기더문 효자효부 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여 오래오래 행복한 싦되시길요*^^*

  • 16.07.05 07:18

    가족이 현관 비번을 같이 쓰는 것이 이렿게 아름다운 맘씨일 줄은
    한줄의 글로 새삼 느껴지네요.
    나는 울산 아파트에 사는데
    설에사는 울 딸이 자기네 현관 비번을 같이 해 놓아 편한 건 알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부끄럽네요. 그렇게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 16.07.05 07:27

    마음 깊은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 16.07.05 07:52

    가슴따뜻한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16.07.05 08:28

    효의 극치, 효의 깊이, 효의 무게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鷺汀

  • 16.07.05 08:47

    효도의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6.07.05 08:55

    마음이 따뜻합니다.감사합니다.

  • 16.07.05 17:43

    좋은 글 잘보고 나간다 안녕~~~~비밀 번호 같이 쓴다

  • 16.07.05 09:31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16.07.05 09:44

    잘보고 갑니다.

  • 16.07.05 10:1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7.05 11:05

    ㄱㅁ사합니다,,

  • 16.07.05 11:16

    좋은글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16.07.05 12:28

    부모의 배려와 효심을 느끼는 감동의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7.05 14:42

    행복한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7.05 16:14

    감사합니다

  • 16.07.05 17:09

    두며느님 복많이받으세요....

  • 16.07.05 17:20

    효도하는 두 아들 며느리가 너무 예쁩니다.
    그 가정 내내 복 받으시고 행복이 소복 소복 쌓이시길여~

  • 16.07.05 17:54

    효자가 짜로 없네여~~~

  • 16.07.05 17:57

    어무나세상에
    착하고 예뿐며느님 내마음 같아도 꼬옥 안아주고십네요 늘 건강하세요 ~~~~^^*

  • 16.07.05 18:19

    부모에대한 효심 아니 겠읍니까?

  • 16.07.05 22:11

    효자들만 두셨군요,

  • 16.07.05 22:37

    며느리의 배려가 집안분위기를 흐뭇하게 하는군요 부디 집안화목하게 사십시요 감사합니다

  • 16.07.05 22:37

    나도 행복해집니다.

  • 16.07.05 23:33

    자식들의 배려에 감동 받았습니다.

  • 16.07.06 08:22

    감사합니다.

  • 16.07.06 10:06

    고맙습니다.

  • 16.07.06 11: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6.07.06 12:03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꾸며진 이야기 같습니다.

  • 16.07.06 17:59

    정이 느껴지는군요 건강하세요

  • 16.07.07 04:34

    효자 아들을 두셨내요
    감사합니다

  • 16.07.07 14:51

    자식들의배려가 보이는것같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

  • 16.07.08 16:09

    부럽습니다 아들 만의 힘이 아니고
    두며느님 들 합작품 이겠지요

  • 16.07.20 21:00

    자식 복 많이 받으신 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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