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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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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원통하다 원통해! - 구미시 무을면 곰바위봉(산)(319.6m)~원통산(474.6m)
뫼들 추천 0 조회 336 20.04.30 21: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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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7 17:23

    첫댓글 신발끈은 합성으로 된 재질이라 잘못 만지면 손가락에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그럴땐 손가락에 물을 묻혀서 하면 손에 들러 붙지도 안하고 금방 식어 버립니다. ^^
    그리고 화상을 입었을 땐 재빨리 차가운 물에 담그면 치료도 잘되고 빨리 났습니다.
    전 예전에 직업상 화상을 여러번 입어 본 경험이 있어서 조금 아는 편입니다.
    웅곡리와 곰바위산이라는 지명을 보니 그옛날 여기에도 곰들이 살았나 보네요. ㅎㅎ
    요즘 지자체에서 돋니 남아 도는지 웬만한 산에는 다 수종갱신 작업을 하던데
    온통 다 헤집어 놓은걸 보니 차라리 그냥 두는게 났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이번 하산주는 광어회라니. 목구멍에 침이 꼴딱 넘어 갑니다요~ ㅋㅋ

  • 작성자 20.05.08 20:00

    첨에는 끈을 우로 올리가 불을 부치마 천처이 타지 시푸디마는
    정작 불을 부치뿌이 까만 연기가 나미 얼메나 빨리 타들어 가는지
    당황해가 급하게 손가락으로 눌라뿟띠 고마 쩍 딸라 부터가
    춤을 뱉아가 땅바닥에 문태도 떨어지도 안하고!~ㅠ
    고마 허여이 물집이 부풀어 올라 오데요!~ㅎ
    불 붙이기 전에 손가락에 찬물을 문치가 해야된다 카는거는 첨들은 정보!~^^
    수종 개량 사업을 하는거는 조은데 문제는 사후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어
    묘목이 10%도 살아 남을지 걱정이데요!~ㅠ
    요새 광어회가 똥값이라 케가 함사보라켔띠 전보다 천원 깍아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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