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보니까 그런 기사가 있네요...
https://www.rt.com/news/334416-russia-space-nuclear-engine/
뭐 러시아는 이미 '우주용 원자로' 기술은 미국보다 더 앞서서 있습니다. 이미 냉전때 수많은 TOPAZ 원자로를 만들어서 쐈고(... 몇개는 지구 대기권에 떨어졌지요... 하나는 발사하다가 펑!, 하나는 대서양에 꼴아박았고, 하나가 운 나쁘게(소련 입장으로선) 캐나다에 떨어져서 남한만한 지역을 오염시켰습니다.

이게 추락해서 캐나다에 남한만한 면적을 오염시켰다죠...
뭐 이미 TOPAZ + 이온엔진은 실제 실험이 끝난 상태구요(이게 다 냉전때 미국 항모 감시한다고 쏜 US-A 액티브 레이더 위성에다가 토파즈 원자로와 더불어서 홀 추력기 넣어서 쏜 전과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제 러시아는 간단하게 큰 원자로와 큰 이온엔진을 만들어서 화성에 보내면 되는것이지요...
러시아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미국은 RTG 단 갈릴레오 위성이 스윙바이로 목성가기 위해 지구궤도를 도는것 땜시 그린피스가 '시바 저 갈릴레오에 실린 플루토늄 238 안보이냐! 빼액!' 한 전과가 있어서 말이죠...
첫댓글 와 냉전때 쏜게 캐나다에 떨어져서 남한만한 면적을 오염시켰다고요?ㄷㄷ
캐나다는 그에대해서 어떤반응을 보였고 소련은 어떻게 했었나요?
다행이도 인구 밀집지역이 아니었고, 캐나다는 보상내놔라 시키야! 를 시전했고 소련은 '드...드리겠습니다' 했지요.
@책읽는달팽 남의나라 땅을 그만큼 오염시켰으니 보상을 꽤 주긴했겠군요.......그런데 냉전때라는걸 생각해보면 씹어볼만도 한데 용캐줬네요
이 위성이 코스모스 954인데, 저 US-A 액티브 레이드 위성중 하나였지요...
@엔리코 단돌로 아 이건 이미 소련이 캐나다에게 '이거 미안 너희 땅으로 박치기 한다' 라고 일렀고, 캐나다는 보상내놔라 시끼야 - 3년동안 끌었고, 결국 캐나다는 돈을 받아냈죠...
사실은 뜨또의 탄생을 막기위한 소련의 기밀 작전이었으나 실패하고 말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