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홍수를 뚫고 출근하는 직장인들

[김용범]

[조민혜]

그래도 해맑게 웃고 있다니.....
지금의 대한민국이 저 분들 덕이네요~

[윤영하]

ㅎㅎ불굴의 한국인들

[이윤서]

저렇게 다 젖고 회사에서 일이 가능할까요~~ㅎ

[백파 / 최영윤 시인]

대단합니다 그려

[이은지]

제가 어릴적 홍수가 나서
부모님께서 업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모든분들이 비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고운별]

홍수가 나도 출근은 해야한다 한국인이니까요~ㅎ

[정현진]

저는 저 물에 못들어가요~~아후~

[성현미]

누구네집 화장실 물도 섞였을 물~~아우~~

[(소라)정효주]

이 영상을 해외에서 보고 깜놀했다더라구요~

[해천 허희성 시인]

대단해요.

[진향 김명숙 시인]

어제 많은 비가 내려 침수된 동네 아래층 상가들
보니 정말 깜짝 놀랬어요.
장마 틈사이로 비구름이 사라지고 쨍쨍한 태양이 비추네요.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녹음의 푸른 기운 받아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