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4J0tttKPCML3pi8/status/180866140675527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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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것이 인터뷰 1편, 아래가 2편입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에서 뇌해킹(brain control technology) 범죄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미국 국회에서 Homeland Security Committee events(국토 안전 위원회 회의)를 지난달 개최했고
거기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적으로 Silent Weapons(침묵의 무기)라고 해서 전자파, RF 신호, 초음파, 빛 등을 이용해 인간을
미치도록 흥분시킬 수 있고, 무력화 가능한 도구라고 해서 그동안 비밀로 여겨지던 기술들인데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AI가 수집해서 전체 국민의 생각이 어떤지 바로 알수도 있는 세상이 올거라는게
핵심인것 같습니다. 악용한다면, 정치성향에 따라 반대 성향의 국민들을 투표못하게 방해할 수도 있다
brain control 당할때는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그런것에 대해서도 얘기하네요.
세계적으로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으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하바나 증후군을 조사하면서 어쩔수 없이 인정한게 아닌가 싶구요.
미국에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Brain Control Crime(뇌해킹 범죄)이라고 인정하고 이후에 수사에도 착수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에는 언제쯤 도입이 될 것인가.. 하는게 걱정입니다.
미국에서 이렇게 인정된 범죄이다 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경찰은 분명 모른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할 것인데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앞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할런지..
이거랑 미국 국회에서 외국에 의한 미국 본토 국민들 뇌해킹 가능성에 대해 청문회 같은걸 지난달에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CYH_K850Lw
미국은 외국 세력에 의한 것에 무게를 두고 있네요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찰 다 알고 있고, 신고하면 가해자에게 경고하고, 그 후 공격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 모두 투쟁!!
뇌 해킹 관련 한 발언은 찾지 못했으나 실무 전문가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귀한 영상이네요.
보안을 이유로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것이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의회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실제 사용된 소형화 된 무기와 공급자들이 기소되었다는 내용 등 음모론을 일축하는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네요. 이 문제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라는 발언이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