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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실로암 안과병원에서
지난해 가을에도 이만 때 즘 저희가 살고 있는 데서 가까운 거리에 실로암 안과병원에서 내자와 함께 검진을 받기위해 9시 30분에 도 착해서 소인은 아직은 괜찮은 편인데 집사람은 전에 한쪽을 백내 장 수술을 받았으나 다른 한쪽 눈마저 수술을 받아야 해서 점심까 지 사먹고 여러 가지 검진을 받고 하루를 꼬박 실로암 안과병원에 서 지내다가 집으로 왔는데 지난 8월 원고청탁서를 받고 써서 e메 일로 보내고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수필 원고 1편이 실린『계 간문예』지 가을 호가 우편물 함에서 반갑게 기다리고 있었다.
2018년 9월 10일 들꽃산꽃山人/ 白 英 雄(Simon) 2018. 9. 가을호『계간문예』 |
첫댓글 감사합니다.
무수꾸리, 참 젊은시절의 낭만이었지요.
백영웅 선생님
벌써 계간문예가 도착했군요?
옥고 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영웅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