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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청와대게시판에 게재된 충격적인 전파무기피해 글
사자 추천 0 조회 501 04.07.05 12:3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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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7.05 12:35

    첫댓글 ... 엄청나네요....... 그동안 설마 설마하며 텔레파시무기 범죄 가능성을 온전히 믿지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 워낙 사건경위가 구체적이고 상세해서 부정하기가 힘든 사건이군요..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군요...

  • 작성자 04.07.05 12:37

    사실이면 텔레파시무기 실체를 믿고 알고 관심있는 사람들과 피해자들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이런 범죄와 가해조직의 실체를 만천하에 고발해서 법과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하여 그 조직을 해체, 괴멸시켜야 하리라 봅니다.

  • 04.07.05 12:41

    그걸 왜 한데요? 왜 그리 어렵게 한데요? 걍 줘 패지...

  • 04.07.05 12:42

    밤손님... 지우고 강퇴시켜... 그리고 서부언덕 시키도 몬 들어오게 하구... 중재도 짤랐음 해... 바보들 썰렁개그 보는 거 이젠 지겹다.

  • 04.07.05 12:43

    아...길다...

  • 04.07.05 12:58

    어 저 밑에 기사 원본 대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무 답이 없고, 이상한 글만 쭉 올라왔네요 ^^

  • 작성자 04.07.05 13:11

    범인이 있고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는 것을 읽어보시면 알게 된다 무신불립이라는 말처럼 믿지 뭇하면 될일이란 없다 허무맹랑한 밀을 해서 형무소 가고 싶은 사람있겠는가? 과학적으로 증명해 줄 수가 있다 진실이니 제발 믿어달라

  • 04.07.05 13:13

    무슨 과학? 저딴게 과학? 풋, 그리고 저런걸로 감옥가나? 헛소리가 어디 한둘이어야지 ㅉㅉㅉ

  • 04.07.05 13:15

    영화 "필라델피아 실험" "컨스피런시" "사인" 강추합니다. 그리고 일전에 오래된 영환데, 조지 C 스콧이 나오는 영화도 있거든요? 자식이 화학실험에 희생당한 사람의 비극을 다룬 영환데, 멋진 음모론 영화입니다. 나중에 제목을 알켜 드리죠. "우주전쟁"도 멋지죠.

  • 작성자 04.07.05 13:15

    문제는 상식과 편견 선입관을 잠간 동안 버리시고 나도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다면..."-->글이 길어 다읽어보지않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할 분들을 위해 글 중간의 글쓴이의 주장을 인용해보았다

  • 04.07.05 13:16

    뭐 일전에 기사 원문 출처를 대달라니 변명만 하고 사라진 당신의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이죠?

  • 작성자 04.07.05 13:22

    75년 이후 한국에서 극비리에 이 시스템을 수입해 와서 DJ 제거공작을 한 것이다 이 폭로 기사를 일본의 칼럼리스트인 오치아이落合信彦씨가 일본말로 번역한 책이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이다

  • 작성자 04.07.05 13:23

    여기엔 “인간의 뇌腦를 지배하는 초저주파가 지구를 덮고 있다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이 전율한 극초저주파에 테레파시최면을 실어보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조작해 살아 있는 인간 로보트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 04.07.05 13:25

    아주 간단하군요? ㅎㅎㅎ DJ는 그 실험에 직접적인 피해자일지도 모르는데 80이 넘게 쌩쌩하죠? ㅎㅎㅎ

  • 04.07.05 13:25

    아무래도 로보트는 당신 같습니다만? 싸구려 음로론자들에 의해 조정되는 로보트...

  • 작성자 04.07.05 13:26

    미국의 강력한 대통령후보였던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한>도 테레파시 최면 등으로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해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었던 서한에게 케네디에 대한 미움과 증오심을 심어주어 암살케 했다고 나와 있다”.

  • 04.07.05 13:27

    JFK의 죽음이라, 글쎄요. 정치적 음모가 있긴 했지만, 그의 암살에 있어서 전 JFK란 영화야 말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 04.07.05 13:28

    그 서한 혹시 "행운의 편지"에 관련된 내용 아니었나요? ㅎㅎㅎ 이제 행운의 편지가 "텔레파시 메시지"? ㅎㅎㅎ 정말 당신 가지가지 하는군요.

  • 04.07.05 13:33

    제가 검색능력이 없나보죠? 오치아이落合信彦씨가 일본말로 번역한 책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 --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번역본이면 있을텐데? ㅎㅎㅎ

  • 04.07.05 13:33

    아 "괴물딴지"에 비슷한 내용이 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4.07.05 13:41

    90.10,12-19일까지 동숭동에 있는 문예소극장에서는 <시민 조갑* 내 귀에 도청장치 제거하라>는 연극을 하다 안기* 이봉*씨의 방해로 중단됐다

  • 작성자 04.07.05 13:43

    국제인권보에 실린글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의무적으로 인권보를 발행하게 돼 있다 90.11.15일자 국제인권보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는 피해자들을 정신병자 취급 말라는 당부 기사와

  • 04.07.05 14:01

    무신 소리여? 요즘에 벤드 중에 "내 귀에 도청장치"라는 벤드도 있구먼 ㅋㅋㅋ 갸들 그 사건을 바탕으로 벤드 이름 지었다더만 ㅋㅋㅋ

  • 04.07.05 14:02

    나 같으면 이번에 "적십자 흡혈귀" 내사중에 갑자기 "정신병" 판정을 받은 내부 관계자 음모론을 캐것다. ㅉㅉㅉ

  • 작성자 04.07.05 14:18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주장이나 글들에 코웃음치고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간주해온 사람이었읍니다. 바로 1~2주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이러한 관련 수많은 글들중 며칠전에 올린 유영식이라는 사람의 글과, 이번 청와대게재글을 글내용의 앞뒤 정황, 알리바이, 아귀를 꼼꼼히 살펴보니 그간의 생각이 오해.

  • 04.07.05 14:20

    모 많은 사람들이 음모론 책을 읽고 혹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그 속을 잘 들여다 보면 오히려 헛소리라는게 더 많죠. 당신은 아마 그 단계를 모르시는군요. 조목조목 반박해줘도 모르는거 보면 말이죠. 책도 없고, 기사도 없고 ㅋㅋㅋ 모하자는 겁니까? ㅎㅎㅎ

  • 작성자 04.07.05 14:30

    저 윗글은 피해자가 범인을 직접 만났고, 범인이 수십년간 협박하고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고, 그 전파무기와 관련한 범인의 정보누수, 혹은 이실직고, 또 피해자와의 타협거래와, 피해자의 신체적인 수많은 피해 정황증거 등등을 통해 전파무기의 실체가 표면에 드러나고 있는 대목 등...

  • 작성자 04.07.05 14:34

    전파무기 실체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드러나있고... 농협에서 근무한 직장인으로서...그리고 풍부한 과학지식과 글의 앞뒤 맥락으로 볼 때 정신병자의 허튼 주장으로 치부햅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04.07.05 14:35

    피해자가 만났다는 증거? 공판 증거?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ㅎ 그런말 누가 못합니까? 부시는 내 똘만이거든요? ㅎㅎㅎ 뉴욕 타임즈 1960년에 실린 Claire 란 사람이 나요. 알았소? ㅎㅎㅎ

  • 04.07.05 14:36

    정황증거? 그 때 부시는 한참 깽판 치고 있을 때였는데, 알콜 중독 등등 그걸 고치고 내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습니다만? ㅎㅎㅎ

  • 작성자 04.07.05 14:57

    만났을 때 당황하고... 그날밤 범인이 제주도로 도망가고... 이짓 그만하면 모든 걸로 없던 걸로 용서해주겠다... 전파무기 장치들을 나에게 얼마에 넘겨달라... 범인은 그 장치의 가격을 5천만으로 올리고... 그밖에 수많은 실명이 거명된 수많은 증인들, 수많은 관련 사건들... 아무래도 클..님이 웃글을 거의 읽지않

  • 작성자 04.07.05 15:00

    마음의 문을 열고 냉정하게 저글을 차분히 다 읽어보시면 글쓴이의 진심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글이 좀 길지만...

  • 작성자 04.07.05 15:07

    정신병자의 허튼 주장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렇다고 저 수많은 사건들과 체험들을 단지 소설가처럼 상상으로 꾸며내기도 불가능하리라 보고, 무엇보다 시간, 장소, 매체나 단체 이름, 실명이 언급된 많은 사건이나 기사, 보고서의 인용 등등의 앞뒤 알리바이, 정황들은 부시 어쩌고 하며 정황증거가 없거나 안된다고

  • 작성자 04.07.05 15:09

    하는 님의 말이 너무 글을 파악못하고있는 증거로 보이네요...(아니면 글을 거의 읽지않았든가)

  • 작성자 04.07.05 15:18

    오늘 저녁에 죽여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하면서 시간까지 예고하고 있다 사람을 죽일 때도 사전에 누구를 죽여버리겠다고 지켜보라고 말해 놓고 죽여 왔다

  • 작성자 04.07.05 15:24

    범인 김옥*은 자수하겠다고 속이고 도망을 가 버린후 본격적인 살인이 시작됐다 범인은 내가 찾아가자 당황해서 제주도에 갔다와서 자수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후 그날 밤 ...

  • 04.07.05 17:55

    그럼 전파로 사람 직접 죽여보면 대잖습니까? 개나..

  • 04.07.05 18:19

    몰러님,,저 관리자 아닙니다. 전 운영진일뿐,,

  • 04.07.05 18:21

    연락해서 짜르라구 전해주라

  • 작성자 04.07.05 18:23

    그 원리에 대해서도 본문에 설명을 하고있지않습니까... 귀에 바코드가 이식된 소들이 어떤 전자파에 노출되어 집단으로 죽기도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지않습니까... 모르고 가타부타하지말고 본문을 좀 읽어나보세욧...

  • 04.07.07 00:31

    가만 보니깐... 서부언덕이자나~ 으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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