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을 도청해서 24시간 전파 살인을 하고 있는 전안*부 프락치가 있다
간첩조작사건 국회에서 진상 조사 해 주십시오
24시간 살인을 당하고 있습니다
존칭어 생략 이해바랍니다
도와 주실분을 찾습니다
한국은 무법천지인가?
수사관까지 우습게 보고 범행을 계속하고 있는 전안*부 프락치 술집접대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전파를 이용한 살인이 계속되고 있다
전파로 사람을 죽인다면 고개를 갸웃둥할 것이다
그러나 실재로 일어나고 있다
구 방법이 무려 4가지나 있다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집에서 기르는 개까지 5마리나 죽였다
증인들도 있다
한집에 살고 있는 이형*씨나 강정*씨와 홍월*씨다
안*부 일부 간부들 DJ 죽이기 팀 아직도 범죄를 계속하고 있다
살려두면 언젠가 밝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증거를 인멸해 버리려는 것이다
간첩을 조작해 DJ와 연계시켜 죽이려고 술집접대부가 간첩조작하고 있다
전대통령 DJ 제거 공작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97 대선전에 벌인 북풍공작 사건도
80.11월부터 계속된 DJ 죽이기의 연장일뿐이었다
정권이 두번이나 바뀌었는데도 지금까지 범행을 계속하고 있는 그들의 대담성에 말문이 막힐뿐이다
DJ 제거공작팀의 일원인 전안*부 이봉* 최판* 문길* 홍기*씨 등
10여명이 지금도 범행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밑에는
김옥*과 같은 잔혹한 성격의 술집접대부 등이 2명에서 많게는 10명씩 있다
이들은 첨단 컴퓨터와 시스템을 가지고 음성만 도청해도 사람을 죽을 수 있다
알리는 것도 살이 떨리는
목숨을 걸어야할 만큼 엄청난 공작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기 때문에 죽여버리려고 24년 동안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범행을 해 왔다
정권이 바꾸지 않았으면 알릴 꿈도 못꾸었을 엄청난 극비공작이다
이잰 첨단 과학기술을 모르면 암살 당해도 왜 죽는 줄도 모르게 죽게 돼 있다
범인들은 나와 같은 피해자 72명에게
좌측 관자놀이 부근에 컴퓨터 칩을 삽입해 놓고 희귀동물 이동상태나 생태를
컴퓨터로 관찰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24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전파를 이용한 전기고문과 테레파시 최면
공갈협박 그리고 최면술까지 배워서 최면을 걸면서 실수를 유발시켜 왔다
이잰 증거를 인멸해 버리려고 전파를 이용한 전기고문을 계속하면서 죽여버리려는 것이다
계속 심장에 전기고문을 해서 가슴이 답답하기 짝이 없다
살고 싶다
잠을 못자게 전기고문과 소음고문이 계속돼 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팔굽혀 펴기 등을 하면서 몸을 지치게 만들어 토막잠을 자고 있다
검버섯까지 났던 얼굴도 쑥뜸과
인진쑥과 인삼 등을 다려 먹으면서 회복해 가고 있다
수사를 해서 범인을 체포해 달라
관자놀이에 전기고문을 하면 뇌가 폭발할 것 같아 사람 살려라는 말 이외는 말도 할 수 없다
눈을 감고 있어도 두눈에서는 파란 불이 왔다 갔다 하고 얼굴은 세포마다 바늘로 쑤시는 것 같고 귀는 초음파 소리로 내 귀가 아니다
또 눈을 감고 있어도
괴기 공포 영화를 강체로 보게 만들어 수면을 방해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컴퓨터 범죄가 24년이 지나고 25년에 접어들고 있다
아무런 일면식도 없었던 범인이 미행을 해서
이사까지 따라 다니며 가정파괴 공작을 해 왔고 전파 살인을 하고 있다
일확천금을 노린 간첩조작이었고 증거를 없애려고 연쇄살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잔인성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사자나 호랑이도 배가 고프지 않으면 살생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인류의 역사라는 것을 만들어 오면서 고안해 낸 사상 제도 주장과 그들을 배경으로 일어난 갈등 살육 전쟁 억압으로 점철돼 있다
공공의 적이요 인류의 적이었다
미국의 메카시 의원의 터무니 없는
공산당 발언과 같은 사건이 한국에서는 부지기수로 일어났다
이 간첩조작 사건도
그것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공무원 생활까지 한사람을 간첩조작하고 있고 몰살시켜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계속하고 있다
죄없는 무고한 국민 개인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공산군과 싸우고온 파월장병까지 간첩으로 조작해서
정적을 죽이려 했던 간첩조작 사건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언론에 알려도 보도도 하지 않고 있다
분초를 다투며 무섭게 발달해 온 컴퓨터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과 생명공학 기술이 특정인을 전파를 쏘아 죽일 수가 있게된 것이다
80년대 초 펜타콘에서 전쟁의 무인화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전쟁터에서 사람 대신 컴퓨터를 장착한 로봇을 이용하자는 계획이었다
즉 walking machine이라는 컴퓨터 보병인 셈이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군인이 등장하려면
컴퓨터 칩 즉 기계와 사람을 결합시키는 기술이 필요했다
정확히말하면 칩을 사람 뇌에 이식하는 기술인 셈이다
과학잡지 사이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의 한연구팀이 반도체 칩과 살아 있는 신경세포의 결합체인 뉴로칩(neurochip)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뉴로칩은 뇌나 신경세포의 기능을 응용해서 만든 생체전자소자(生體電子素子)인 바이오 칩의 한종류이다
94년도 크리스챤 월드지
2월호와 5월호에 인체주입용 바이오칩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다
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을 걸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릴 수 있는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다
참으로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미 컴퓨터의 칩은 극소형으로 개발된지 오래이지만 그보다 더욱 성능이 좋고 초소형화할 수 있는 뉴로칩도 벌써 개발된 상태이다
칩은 컴퓨터를 극소형화한 컴퓨터이다
뉴로칩은 외부 전지가 필요 없다
생체전기로 작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사람의 뇌에다 칩을 삽입해 놓고 전파 살인을 할 수 있다고 상상이나할 수 있는 첨단 범죄인가?
칩을 삽입하지 않고도 음성이나 뇌파만 도청해도 칩을 삽입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세뇌 및 전파 살일을 해 왔다
음성이나 뇌파도 사람마다 그 주파수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주파수 동조현상을 이용해서 전파를 쏘아 살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뇌파나 음성만 도청 당하면 암살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살인도 과거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지능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24시간 계속되고 있다
무가 숨어서 특정인의 음성이나 뇌파만 도청해서
지문처럼 남과 다른 뇌파나 음성 주파수를 컴퓨터에 입력시켜 놓고 뇌파와 같은 4-15hz의 전파로 24시간 추적 및 감시 고문
세뇌까지 할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첨단 범죄인가?
이런 첨단 전자 기기는 전CIA국원이 어떤 잡지에
폭로해서 모던 피플지의 J 무어 기자가 재구성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추적 고문뿐만 아니라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속내부 마음까지 알고 자동차로 받아 죽여버릴 수도 있다면 놀랄 것이다
또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영국에서 수입해 온 고문 시스템 house of fun은 일명 악마의 디스코라고도 하고 강제 자백기라고도한다
이 시스템은 방송국에서
tv 영상신호를 고주파에 실어보내는 것처럼 전파를 이용해서 특정인에게 전기고문
을 할 수가 있고 또 초음파 및 각종 ***
실어보내 소음을 들여주어 돌아버리게도 할 수가 있다
전기고문도 간지름 고문부터
감전사 직전까지 고문을 해도 증거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또 전파에 텔레파시를 실어보내고 놀랍게도 음성을 마이크로말하듯 육성 그대로 실어보내 양쪽 귀로 들리게도 할 수가 있고 뇌의 중앙에서 들리게도 할 수가 있다
음악을 들을 때
스테레오 헤드폰으로 들으면 양쪽 귀로 들리고
모노 헤드폰으로 들으면 뇌의 중앙에서 들리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이 시스템은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와 주파수가
같게 설계 고안해서 만든 4-15hz의 전파에 실어보내 전기고문을 하고 있다
4-15hz의 전파는 원래 450mhz의 마이크로파를 주파수 변조하고 그 출력을 일반 방송국의 20배로 높인 전파라고 미국의
초능력연구이 일인자인
안도래아 부하레츠 박사가 77년 11월 런던 강연에서 폭탄 선언을 했다
그 선언이란 미국과 구소련간에 벌어졌던 <초능력 전쟁의 실태를 폭로한다> 였다
일반 방송국 출격의 20배라는 괴 전파를 소련에서 발사했는데 세계의 단파 방송을 방해했고 그 이외에 전화회선까지 침입해서 잡음으로 통화를 못하게 했다
소련이 발사한 강력한 전파는 고멜 무선국 등에 피해를 주어 통신을 못하게 했다
그런데 전파가 단파 방송이나 전화회선을 간섭헤서
통신을 방해한 것이 아니고 사실은 당신들의 두뇌를 콘트롤했다는 것이었다
소련은 지구의 중심핵을 통해서
다른쪽으로 빠져 나가는 것과 같은 초강력 전파를 발사했다는 것이다
이 강력한 전파가 발사되고 있는 시간에 동시에 지구의 공기층을 지나가는 그 어떤 전파도 이 전파와 공진(共振=공명共鳴)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것이다
이 순간 톱날처럼 진동하는
펄스 전기신호는 4-15hz의 주파수의 극초저주파였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전율할 전파가 인간의 중심 뇌파인
4-7hz의 시타파와 8-15hz의 알파파의 주파수가 같아 주파수 동조현상과 공명 현상에 의해 그 누구의 두뇌도 콘트롤 할 수 있고
테레파시 최면 등을 실어보내 군중 최면이나 군중 속의 일부분만 특정 개인에게만 최면을 걸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살아 있는 인간로보트로 만들어 버릴 수가 있다
즉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최면을 걸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릴 수가 있다
박사가 직접 실험한바에 의하면 이 주파수 대역의 전파는 인간의 속 내부 마음인 뇌파를 동조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60년대 소련의 핵물리학자인 이쓰포리트 고간 박사는
극초저주파의 전파는 테레파시도 운송할 수 있다는 가설을 내 놓았었다
마이크로파의 가청可聽현상을 개량했기 때문에
전파에 육성 그대로를 실어보내 양쪽 귀로 들리게도 할 수 있고 뇌의 중앙에서만 들리게도 할 수가 있다
죽이는 방법이 75년 이후 국민 몰래 거액의 자금을 들여 수입해 온 첨단 컴퓨터와 상상을 불허하는 시스템으로 24시간 범행을 하고 있다
컴퓨터 전문가도 아닌 안*부 프락치였던 김옥*(가명 박희선) 같은
술집접대부 등에게 첨단 살인 프로그램이 내장된
컴퓨터를 복제해서 지급해 주어 24시간 컴퓨터 모니터로 추적 감시 고문을 하면서 수면을 방해하면서 잔혹한 고문을 계속하고 있다
모든 시스템을 음성으로 명령만 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파에 실어보내 전파를 잉용한 전기고문이나
초음파 발생 및 각종 소음을 20배로 증폭시켜 살인적인 고문을 하고 있다
때문에 잔인성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범죄이다
수사관들까지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까지 받고 있는 양의 탈을 쓰고 살인과 세뇌까지 하고 있는 희대의 살인마를 체포해 달라는 것이다
범인은 식인 습성에 중독된 늑대보다 더 무서운 암살범이다
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는 동족상쟁을 겪은 한국에서 간첩이라면 사형선고를 내린 것이나 다름 없다
더구나 간첩을 체포하면 일계급 특진에
보상금에 보상 후가에 상관 승진까지 영향을 미치는 일석사조의 기회이다
이런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던 기막히게 좋은
두뇌의 소유자들인 전안*부의 극히 일부가 벌리고 있는 잔혹한 암살 범죄는
간첩용의자라고 천벌 받을 악랄한
허위 정보를 경* 등에게 제공하고 보호까지 받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경*이 내가 산에만 올라가도 산입구에서 앉아 쳐다보고 있거나 골목길에서 10여 명의 전투*찰과 함께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겠는가?
아무리 인터넷 신문고에 알려도 수사도 하지 않고 있다
간첩이라도 조작해서
특진이나 하려고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
박 대통령부터 YS 정부까지 36년간은 간첩조작 천국이었다
전공무원 중에 대공과에 근무한 공무원이 가장 특진이 많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일본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의 요청으로
한국천주교 정의사제 구현단의 故 김승훈 신부님 등의 조사한바에 의하면
간첩조작을 당해 형무소에 있는 사람 들 중
20여건이 조작으로 의심된다는 사실을 <말>지라는 잡지에 폭로를 했다
오마이뉴스의 오연* 이사께서 취제한 것이다
얼마나 간첩조작이 쉬웠으면
술집접대부인 김옥출까지 간첩조작을 지금까지 24년이 넘게 계속하고 있겠는가?
군사정부 때는 정보*나 안*부에 끌고가서 잠을 안 재우는 등 잔혹한 고문을 해서 강제 허위자백을 받아
언론에 발표만 해 버리면 팔자에 없는 간첩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최종* 교수의 주검이나 수지 김 사건처럼 죽은 시체까지 간첩조작 했고 그 식구들마저 피박살이 났고 죽거나 돌아버렸다
결국 국가에서 46억원을 보상해야 했다
순진무구 했던
천상병 시인까지 간첩조작을 하혀 했다면 두 말이 필요한가?
그 누구의 보호나 도움을 받지 못했음은 물론이다
여기엔 인권이나 법은 있으나 마나였다
문민 정부라던 YS 정부마져도 안*부에서 김삼*.은주 남매 간첩조작 사건등 4건이나 간첩조작을 했다는 것이다
김삼* 은주 남매 간첩조작 사건도 안*부 프락치였던
백흥*씨가 서독에 가서 양심선언을 하지 않았으면 간첩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의로운 식자들이 죽어도 두 눈을 감지 못할 억울하고 분한 간첩조작자들의 한을 풀어 줄 사람있으면
국제 인권상을 받거나 노벨평화상을 받을 것이다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 신부님중 어느 신부님이 앞장서서 김승* 신부님의 거룩한 정신을 계승할분이 나오길 간절히 기대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누구든 특정인의
뇌파를 도청해서 속내부 마음까지 1백만분의 몇초만에 뇌파를 해독해서 음성합성 시스템과 연결시켜
음성으로 재생해서 알수도 있고 문자 메시지로 모니터에 띄워 볼 수가 있다
처음엔 범인이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의 마음을 실시간에 알고 너! 이 생각하고 있지? 되물어 왔을 때
넘겨 짚고 그러는 줄 알고 평소 사용 않던
사투리와 숫자까지 생각해도 즉각 알아맞춰 기겁을 했다
최면을 걸어 꿈을 꾸게 만들어 나의 과거까지 알고 지치고 지쳐 눈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와도 잠 좀 자려면 동창
이름까지 불러가면서 연상토록 만들어 수면을 방해하고 있고
성기 항문 등 고문하지 않은 곳이 없고 치아를 전기고문해서 빼야 했고 의치를 해 박으면 잇몸에 전기고문을 해서
의치마저 빠져 버렸고 남아 있는 의치는
입이 돌아가면서 빠져버려 수 없이 입술과 볼을 깨물려 피를 보아야 했다
밤새 한번 보는 소변을 11번이나 보게 만들어 수면을 방해하고 있다
사람이 아니라 살인 로보트이다
뇌만 살아 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강의를 할 수 있음도 뇌파를 해독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음성합성 컴퓨터 장비 덕인 것이다
4-15hz의 초저주파는 고성능 도청 첩보 전파로 개발된 것이다
전율할 이 전파가 도착한 장소에 있는 동물이나 사람들은 갑자기 구토 통증 현기증 방향감각의 상실 설사를 일으키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귀로 들을 수도 없는
초저주파인 이 전파가 초음파까지 발생시키고 있다
이 전파는 그 어떤 유선 무선 음성 핸드폰 e매일과 팩스 켜져 있는 남의 컴퓨터 지료는 물론 그 어떤 전파라도
도청을 할 수가 있고 또 통신을 방해할 수가 있다
즉 전파가 아니라 생화학무기와도 같다고 해서 공포의 스파웨폰이라 불린다
즉 음성신호(음파)나 전기신호인 전파는 무조건 도청 할 수가 있다
또 남의 속내부 마음을 알 수 있는 뇌파해독 시스템은 뇌작동제어brain actuated control system이다
또 특정인을 갑자기 혈압을 높혀 쓰러뜨릴 수 있는 적외선 및 원적외선 발사 시스템 남의 음성을 모방해서 이간을 붙일 수 있는 음성모방 시스템
또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은 물론 육성 최면까지 걸면서 술집접대부가 살인을 하고 있다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면서 믿기 힘들 것이다
상상을 불허하는 컴퓨터 살인이 계속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사실임을 밝힐 수가 있다
알리고 있는 이사람의
피만 빼 보아도 전자파 피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다
구소련이나 구미 미국 등에서 3천여번의 동물과 인체 실험 중에 밝혀진 것이 있다
대사 이상초래는 물론 인슐린 분비 과소는 물론
동맥경화유발물질이라는
트리글리세라이드가 보통 사람들과 월등히 많이 혈중에 있다
신체검사서에도 나타나 있다
또 항문에 전기고문을 해서 피가 쏟아진 옷도 보관 중이다
연세대 송시* 교수팀이 만든 특정 질병 부위에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는 것처럼 특정 부위만 전기고문을 해서 암 등을 만들어 죽이고 있다
아무리 무법천지 세상이라도 술집접대부가 알리는 것을 방해하려고 오늘 오후 3시부터 상태 코드 128로 컴퓨터를 종료시켜 버리고 있다
알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1분동안 무조건 프로그램을 종료시켜 버리고 있다
컴퓨터에서는 바이러스 검사를 요청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뜨고 있다
오후 3시부터 7시반까지 컴퓨터를 방해해 오고 있다
알려지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알리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에 죽여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하면서 시간까지 예고하고 있다
사람을 죽일 때도 사전에 누구를 죽여버리겠다고 지켜보라고 말해 놓고 죽여 왔다
www.cwd.go.kr 청와대 회원 게시판 비밀 번호까지 전혀 엉뚱하게 만들어 로그인을 방해해 와서 재차 문의해서 알아본 결과
상상도 못하게 비밀번호를 조작해 놓았다
그 비밀번호는 이렇다
DJUKeQ7i8NZ이다
남의 켜져 있는 컴퓨터도 얼마든지 방해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름도 존재도 없는 힘없는 서민 증거인멸을 노리고 죽일 수 밖에 없는 전안*부 프락치인 술집접대부가 전파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간첩조작을 하다 여의치 않자
죽여 증거를 없애려는 교활하고 잔혹한 첨단 범죄입니다
죽지않고 살기 위해서 알릴 수 밖에 없는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절박한 암살 사건입니다
재발 지우지 말아주십시오
이하 존칭어 생략 이해 바랍니다
상상을 못할 잔혹한
전기고문을 하고 있는 범인은 전안*부 프락치인 술집접대부이다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
인터넷 동호회원 가입까지 방해를 하고 있다
누가 음성만 도청해서
그 주파수를 컴퓨터에 입력시켜 놓고
24시간 추적 감시 고문과 최면까지 걸면서 실수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첨단 범죄인가?
음성도 지문이나 주민등록처럼
사람마다 그 주파수가 각각 달라 그 주파수를 알아내 그 주파수와 주파수가 같은 전파를 쏘아 추적이 가능했던 것이다
어느나라의 역사도 미리 기록된 예가 없다
실재 통치 과정을 격고 쓰여진 기록이다
이 첨단 범죄 기록도 마찬가지이다
전파를 이용한 전기고문을 당해 온
생체실험 육필 고발장이라는 것을 끝까지만 읽어보면 사실임을 확신할 것이다
일년도 아닌 이년도 아닌
24년이 넘게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육성을 들어야 했고 초음파및 각종 소음을 20배 증폭시켜 전기고문과 함께 하고 있다
암에 걸려 죽지 않고 돌아버리지 않고 알리는 것도 기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침 삼키는 것부터 방해 안 하는 일이란 없다
분통터져 죽게만들고 잇는 것이다
영국 런던에 있는 케이 미술관엔 프레드릭 왔츠의 소망이란 그림이 있다
동그란 지구 위에 어떤 약하게 보이는 한 여자가 앉아 있다
눈에 수건을 싸맸다
앞을 보지 못하는 그여자의 손에는 조그마한 비파가
하나 있는데 원래는 일곱줄이었으나 여섯줄은 다 끊어지고 한줄만 남아 있다
장님이라 앞을 보지 못하고 여섯줄은 끊어졌지만 그 여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남아 있는 한줄로 살기위해 비파를 계속해서 타고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의 그림 같은 삶이 지금 이 참담한 살인 사건을 알리고 있다
죄없는 사람을 자기 이익을 위해 마구 죽이고 있다
정의로운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란다
설마하고 수사를 하지 않고 있어
범인들은 마음 놓고 살인을 계속하고 있어 수사를 촉구하는데 도와 달라는 것이다
암살이라면 유명인들을 상대로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는 현대인들에겐 쉽게 와 닿지 않는 말이지만 숨어서 전파를 쏘아
죽일 수 있게 됨에 따라 증거를 인멸키 위해 대상을 가리지 않고 죽이고 있다
여러분께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적인 살인 사건을 보고 계십니다
설마하시겠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실여부를 떠나 끝까지만 읽어보면 사실임을 알고 경악과 전율을 느낄 것이다
더구나 첨단 컴퓨터와 시스템을 이용해서
숨어서 전파를 쏘아 살인을 하고 있어 설마할 것이다
그러나 음성만 도청되면
전파를 쏘아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경악을 할 것이다
전안*부에서 암살 특수 교육을 받은
술집접대부가 벌이고 있는 희대의 전파 살인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무장 간첩이 침투해서 그 존재가 밝혀지면
증거인멸을 노리고 양민을 학살하는 것은 총이나 칼로 죽인다
범인 김옥*도 마찬가지이다
간첩을 날조해서 일확천금을 노리다 여의치 않자
증거인멸을 노리고 총이나 칼 대신 전파를 이용해서 암살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몇몇 특정 사람들만의
영구집권에 악용된 최신 컴퓨터 범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국민의 심부름꾼인 안*부에서
주인인 국민을 죽이고 있었던
정권이 바꾸지 않았으면
도저히 알릴수도 없었던 지금도 24시간 계속되는 극비 공작사건이다
이 글도 97 대선이 야당의 승리로 정권이 바뀌었으니까 알리는 것이 가능한 무소불위의 안*부 이봉*씨 등 극히 일부가 벌이고 있는 희대의 살인 사건이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파 살인
SF 영화속에서나 나올만한 엽기적인 살인 실화이다
범인이 있고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는 것을 읽어보시면 알게 된다
무신불립이라는 말처럼 믿지 뭇하면 될일이란 없다
허무맹랑한 밀을 해서 형무소 가고 싶은 사람있겠는가?
과학적으로 증명해 줄 수가 있다
진실이니 제발 믿어달라
문제는 상식과 편견 선입관을 잠간 동안 버리시고 나도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으면 희대의 살인마를 체포할 수가 있고
또 나와 같은 피해자들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피해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너무나도 황당하게 생각되고 설마할 이 사건은 24년이 넘게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전파를 이용한 전기고문 초음파 고문
그리고 각종 소음을 증폭시켜 들려주고 또 음성으로 공갈협박까지 하면서 정신병자로 몰아버리려고 최면까지 배워
실수를 유발시키고 있고 또 범인의 소리를 뇌의 중앙에서 들리게 하고 있어 같이 옆에 있어도 다른 사람은 들리지 않는다
첨단 과학기술이 범행에 악용하고 있는 실제 사건이다
죽지 않으려고 피와 눈물로쓴 육필 수기요
인류의 양심에 고발하는 생체실험 고발장이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거짓말 같은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첨단 과학기술을 몰라 제대로 알리지 못했을 뿐
진실 그대로 죽지 않으려고 무소불위의 안*부의 집요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전철에서 버스에서 시장에서 알리고 다녔다
어차피 24시간 계속되는 살인적인 고문에
살아 남을 수 없었기 때문에 알리고나 죽자고 목숨을 걸고 알린 것이다
기억나십니까?
89년도 MBC.TV저녁 뉴스데스크 시간에 한청년이 갑자기 튀쳐 나와 내 귀에 도청장치! 소리가 들린다고 킨타쿤테와 같은 절규를 했다 기억나십니까?
이 청년도 좌측 뇌에
칩이 삽입된 채 간첩조작을 당하고 있는 실제 피해자였다
이런 피해자들이 안*부 이봉*씨의 말대로만
72명이었고 알려지면 끝장이라고 생각한 안기부의 철저한 방해 와해 공작에
직장을 잃고 가정이 파괴된 채 분통터져 죽고
암에 걸려 죽고 전국에 흩어져 소식마저 두절된 채 죽어 가고 있다
제2의 실미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그나마 전화연락이 된사람도 잔뜩 겁에 질려 피해자임을 부정하고 또 안*부 이봉*씨를 같은 피해자로 착각하고 있을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24년이 넘게 24시간을
1초도 쉬지 않고 피해를 당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 제 정신이 아닌 것이다
나와 같은 피해자 중에는
성북구 보문동 **약국의 오민*(02-923-0***)씨도 그렇다
88.12.29일자로 정부합동민원실에
피해자로 위장 접근했던
안기* 이봉*씨가 선동을 해서 나와 같은 피해자 이봉*씨와 김동*(대한항공 시스템 개발과장 주민등록번호 490***-1533***)씨 등
32명이 진정서를 낸 일이 있다
나는 이런 일이 잇는 줄도 몰랐는데
안기부 이봉*씨가 피해자로 위장 접근해서 자료를 갖다 주어 알게 됐다
그 이전에는 피해자들은 각자 자기만 당하고 있는 줄 알았다
MBC.TV에서 정신병자의 소행이었다고
사과방송을 했던 것과 같이 정신병자로 낙인 찍어버렸다
진정서 요지는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불상의 생체실험 국가기관을 색출해 주시고 그 책임자를 처벌해 주시고
또 보상법을 제정해서 보상해 달라는 것이었다
90.10,12-19일까지 동숭동에 있는
문예소극장에서는 <시민 조갑* 내 귀에 도청장치 제거하라>는 연극을 하다 안기* 이봉*씨의 방해로 중단됐다
국제인권보에 실린글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의무적으로 인권보를 발행하게 돼 있다
90.11.15일자 국제인권보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는 피해자들을 정신병자 취급 말라는 당부 기사와 성북구 길음*에 살고 있는 피해자인 택시 기사가
손님께 어디로 모실까요라는 말 이외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 손님께서 왜 욕을 하느냐고 시비가 붙어
경찰서 구류를 살고 나온 실재 일어난 사건도 있다
남의 음성을 흉내내서 본인의 뇌 중앙에서만 들리게 할 수가 있고
뇌파를 해독해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마음까지 알고 테레파시 최면을 걸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릴 수도 있고
각종 소음고문으로 돌아버리게 할 수도 있고
온 몸을 전기고문해도 증거도 남기지 않는 고문 시스템도 있다는 것을 알고 당혹감을 금치 못할 것이다
상상도 못할 컴퓨터와 시스템 들을 아시면 기겁을 할 것이다
국민 몰래 과학선진국에서
거액의 자금을 주고 수입해 온지도 75년 이후였으니까 29년 동안이나 된다
박 대통령 시절 정보부에서 수입해 와서 이용하고 있다가
안*부 에서
97 대선전까지 이용해 왔고 대선 패배 후에는 증거를 없애버리려고 거액의 자금과 함께 컴퓨터와 시스템까지 갖고 나와
복제해서 나누어 갖고
반정부 활동을 해 오고 살인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범인 말대로라면
전국에서 최하 30명에서 1백여명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들은 알래야 알수도 없었다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동안 술집접대부인 안*부 프락치였던 김옥*까지 상상을 불허하는 프로그램을 복제해서 내장된
상상을 불허하는 무선 컴퓨터를 지급해 주고
국민 지역감정 증폭 계층간 이간 등의 세뇌(최면)와
간첩조작 그리고 살인을 해온지도 80.11월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계속되고 있다
컴퓨터에 내장된 특수 프로그램과 전파를
발사해서 살인을 하면 그 즉시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이슬비에 옷젖듯 죽어 간다
인체의 원자-> 분자-> 세포-> 기관순으로 망가져 암이나 뇌출혈 등으로 죽는다
인류의 편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컴퓨터가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살인 병기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한양대학교에서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의 피해를 실험해 본 것을 언론에 발표한바 있다
지원자들에게 7일 동안 전자파를 쏘였는데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 분비가 35%나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췌장암은 발견도 쉽지 않지만 발견해서
수술을 해도 생존율이 10%도 안 되는 무서운 암이라는 것이다
무서운 암살자 전자파 살인을 아십니까?
전국의 암소도 전자파 피해로 죽어 국가에서 변상해 주었다
한국에서도 96-97년 2년 동안 농수산부 산하 종축 개량조합을 통해 전국의 소 귀에 바코드 칩을 장착했다가
전자파 피해를 받은 임신한 암소가 기형소 출산은 약과이고 사산 폐사돼 보상금만 5백억원이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
(www.nongmin.com농민 신문 참조)
현대 첨단 범죄는 예측불허와 대량 살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가 9.11 무역센타를 민간용 비행기를
미사일처럼 이용해 테러를 감행하리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 범죄였던가?
한국에서도 도무지 일반 통념이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는
컴퓨터 범죄가 80.11월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잰 첨단 과학기술을 모르면
죽여도 왜 죽는 줄도 모른 채 암살 당할 수가 있다
동물 생태를 관찰하는 것처럼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범행을 하고 있다
좌측 뇌에 칩까지 삽입해 넣고 마치 희귀 동물의
이동 경로나 생태를 연구할 때 동물의 몸에 칩을 삽입해 놓고 스캐너로
칩에 입력된 정보를 읽어줌과 동시에 동물의 전신 모습과 그 주변상황까지 뜨는 것을 컴퓨터 모니터로 관찰하는 방법과 똑같이
범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24시간 교대근무까지 하면서 24시간 추적 감시 고문과 세뇌 공갈협박까지 하고 있다
나와 같이 좌측 뇌나 인체에 칩 등을 삽입된 사람들을 사이보그라고 한다
즉 컴퓨터(극소형 칩)와 인간의 결합체를 말한다
언론에 발표된대로 제프 가족이 약이 없으면 살아 남기 어려운 아버지를 위해서 전가족이 칩을 이식해 병원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시켜 놓고 응급시에 아버지를 살리려는 가족들을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 가족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 가족들은 쌀 알만한 베리칩을 이식한 것이다
또 영국의 레딩대학교의
캐빈 워웍(인공지능공학과 사이버네틱스 전문가) 교수는 자기 팔에 실리콘 칩을 이식해 육성으로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대로 생각만해도 컴퓨터가 사람의 마음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즉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를 해독해서 알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또 한국에서도 말 없이 생각만으로
미지의 상대방과 양방향 통신 즉 테레파시 통신을 하고 있다
뇌파의 주파수를 공명주파수(동조 및 공진)로 만들어 대화를 하고 있다
2000. 7월호 정신세계라는 책에 분명히 실명까지 나와 있다
즉 곽노* 목사와 길* 스님 등이다
과연 누가 이분들을 가지고 실험을 계속하고 있겠는가?
연세대학교의 재활의학과 김덕* 교수도 KBS TV에 출연해서 500가우스나 테슬라인지의 자기장 속에선
영적인 체험을 할 수가 있고 소리도 들린다고 방송한 것을 들었다
당시 사회는 코메디언 김현*씨였다
인체 주입용 바이오 칩이 개발된지 오래이다
다만 특수 목적에 극비로 사용되고 있어 발표를 하지 않아 모르고 있을 뿐이다
크리스챤 월드지 94년도 2월호와 5월호를 보면
인체 주입용 바이오 칩에 대해서 상세히 나온다
또 귀로 들리지도 않게 상대방을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리는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미국은 Any Care 제도까지 만들어 놓고
애완동물이나 소 말 돼지 등의 몸에 칩을 이식해 컴퓨터로 관리하고 있다
몸에 이식된 칩에서 특정 주파수의 전파를 발생하고 있어
컴퓨터만 켠 즉시 그 칩 이식 동물이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있다
과학잡지인 퓨처리스트를 보면 과학선진국에서는
무의탁 양노원등에서는 인체에 칩을 이식 컴퓨터 괸리를 하고 있다
미국의 기독교 방송 국 등에서도 바이오 칩 주입을 받지 말라고 경고 방송을 했다
이런 외신 뉴스를 국민들이 알까봐 통제를 해버려 모르고 있을 뿐이다
92.11.27일자 한겨레신문 오타와발 외신란에는
충격! 캐나다 뇌세척 생체실험 피해자 보상이란 제목으로
기억 지우기와 입력실험을 60년대에 했음을 알려주었다
테레파시를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전파에 실어보내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사람의 과거 기억을 말끔히 지워 버리고 전혀 다른 기억을 입력시킬 수가 있어 극비 문서 운반자로도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과 가장 유사한 침팬지 등은 기억 칼럼이
4개층으로 돼 있고 인간은 6개층으로 돼 있어 5개층에는 가짜 메시지를 입력시켜 놓고 단 한층에만 진짜 메시지를 입력시킨 후 6개층의
키워드를 각각 다르게 만들어 놓으면 체포가 되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범인을 잡을 수 있는가?
미국의 NASA에서 말 한마디 없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중에서 테러리스트를 골라 낼 수 있다고 보도된바 있다
54년도 미국의 신경생리학자인 뮤와 올즈 등은 뇌에 다이오드 같은 전극을 꽂아 놓고 각종 전파를 쏘아 뇌파를 무선으로 원격조종하는 실험을 했다
뇌파가 인간의 속내부 마음을 알 수 있는 키워드라는 것을 실험으로 알고 속내부 마음인 뇌파를 외부에서 세뇌기라 불리는
테레파시 최면을 전파에 실어보내 살아 있는 인간 로보트로 만들 수 있는 생체실험을 했던 것이다
미국은 50년부터 66년 후반까지 생체실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인 뇌파를 원격조종하여 뇌에 직접 메시지를 입력시켜 버릴 수 있는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한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실험을 했고
이보다 5년 앞서 구소련에서는
45년부터 60년 후반까지 생체실험을 해서 컴퓨터 시스템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잰 기억을 입력시키고 지워버릴 수 있고 또 극비 문서 운반자로도 이용도는 시대가 됐다
이보다 앞서 나치의 히틀러가 아넨엘베라는
나치의 심령연구소에서 소위 의지무기 혹음 심리무기라는 개념의
초능력자들이나 할 수 있었던 테레파시 최면연구를 했던 것이다
초능력자들을 만들어 초인군단을 만들 계획으로 진행된 사실이다
나치의 청소녀소년단인 유켄트 단원중에서도 독일의 게르만 민족의 우수한 혈통을 가진 건강하고 영민한 소년소녀들에게
14번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 단원과
나치의 장교 양성소였던 융커 학생들과 함께 독일 남부의 한적한 곳에서 초능력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른바 초인군단을 만들어 세계를 제패하려고 했던 것이다
히틀러는 전쟁 중에 그의 선전상인 괴벨스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과거에는 수소폭탄 개발이나 세균전을 생각했다
그러나 이잰 생각이 달라졌다
적군을 내 마음대로 전인류를 내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심리무기를 개발할 것이다
그 무기 개발이 눈 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재로 심리 무기 혹은 의지무기개발이 가시권까지 됐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고지능민족인 유태인과 세계재패를 위한
마지막 일전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노트라다무스 예언시편 제55편 참조)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은 독일 과학자들을 본국으로 데려 갔고 뒤 늦게 초능력을 연구하고 있다는 첩보를 갖고
독일 남부를 급습했지만 이미 학생들과 교수는 자취를 감추어버렸고 그곳에 있는 나머지 직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4-15hz나 18.5hz 등의 자기장磁氣場 안에서 명상을 하고 환각제 등을 복용하면서 초능력 실험을 했다는
정보를 얻고 소련은 45년부터 미국은 50년부터 실험을 했던 것이다
이런 실험을 통해 인간의 뇌파가
인간의 속내부 마음을 알 수 있는 키워드라는 것을 알고 주파수 동조현상을 이용해서 그 누구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를 동조 공진시킬 수 있도록 만든
특수첩보 전파이다
사랑할 때의 감정 주파수가 1100mhz이다
4-15hz의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전파는 원래 450mhz의 마이크로파를 주파수만 변조하고 그 출력을 무려 20배로 높인 전파이다
인간의 사고와 깊은 관련이 있는 주파수가
400-450mhz이고 이 주파수의 정수배의 전파나 음파 또 약수배의 전파도 인간의 사고思考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사랑의 감정 주파수와 유전물질인
DNA의 주파수가 1100mhz라는 것도 밝혀진 것이다
미국 동부에서는 호세실바 등이 중심이 돼 마인드컨트롤 학교가 있었고 초능력연구 일인자인 부하하레츠 박사나 벡카 박사 등과
신경생리학자인 올즈 등의 생체 실험을 했다
또 일본의 천황의 목숨과 빅딜해서 얻은
일본군의 731 부대의 마루타 실험과 101 병원 등에서 생체실험 자료가 있었다
지금은 영성학교를 설립해 초능력 등을 연구하고 있다
소련의 모스코바엔 최면술 학교까지 있어
외교관 들과 KGB 요원들의 필수 코스였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도 만만치 않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런 사실은 1975년도 미국의 전CIA 국원의 양심선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모던 피플지의 J 무어 기자가 폭로를 한 것이다
프로젝트 명: 블루버드
개발 책임자: CIA 국원인 세필드 에드워드
실험개시와 종료기간: 1950년-66년 후반
피실험자: 스파이 정신이상자 마약중독자와 알코올중독자 그리고 창녀 등이었다
목적: 간첩조작 및 암살자 조작 컴퓨터 시스템의 개발에 있었다
75년 이후 한국에서 극비리에 이 시스템을 수입해 와서 DJ 제거공작을 한 것이다
이 폭로 기사를 일본의 칼럼리스트인 오치아이落合信彦씨가
일본말로 번역한 책이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이다
여기엔
“인간의 뇌腦를 지배하는 초저주파가 지구를 덮고 있다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이 전율한 극초저주파에 테레파시최면을 실어보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조작해 살아 있는 인간 로보트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미국의 강력한 대통령후보였던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한>도 테레파시 최면 등으로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해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었던
서한에게 케네디에 대한 미움과 증오심을 심어주어 암살케 했다고 나와 있다”.
이미 전세계에서 보도가 다 됐지만
한국에서만 박대통령과 정보부 고위 간부들만 알고
우리끼리만 하고 쉬쉬해버려 언론을 통제해 한국 국민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거액의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첨단 전자기기도
이미 제품으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으면
그 어떤 경로를 통해서도 고액의 값으로 거래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후진개발도상국의 독제자들이 자신의 영구집권을 위해서 고액의 자금을 몰래 빼돌려 이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 시스템과 극초저주파의 전파 고문 시스템 음성모방 시스템 뇌파 해독시스템 음성인식 시스템 원적외선 적외선 발사 시스템 등을 국민 몰래 구입해 와서
쉬쉬하면서 중앙정보부 등의 고위 간부들끼리만 알고
97 대선전까지 여지껏 사용해 왔던 것이다
97 대선 패배 후에는
알려지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고 거액의 자금과 함께 컴퓨터와 시스템까지 갖고 나와 지금까지 반정부 활동을 해 왔다
뇌파를 컴퓨터가 해독해서 알아듣고 방응한다는 것은
이인식 과학칼럼인 미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의 180 페이지에도 나와 있다
인간의 사고 과정을 알 수 있다는 것도
전고대 김정흠 교수의 현대과학 어디까지 왔나에 나와 있다
상상을 불허하는 무선 유선 컴퓨터와 시스템을 복제해서 술집접대부인 김옥출(가명 박희선) 전안기부 프락치까지
80.11월부터 지급해 주고 전국민 세뇌와
정적 DJ의 제거를 위해서 이용할 간첩조작까지 해 왔던 것이다
과거 기억까지 비디오를 보듯 생생하게 알 수가 있다
더구나 그 누구던 과거 체험해서 뇌에 입력된 과거 기억까지 마치 비디오 테이프를 보듯 생생하게 재생해서 알 수가 있었다
1917년도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외과 의사인
오토폐츨이 알아낸 것이 최면을 걸어 꿈을 꾸게 만들어 뇌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듯 알 수 있는 순간 기억노출기인 터키스터시 코픽이 있었다
2차 대전 때는 적국의 비행기 등을 식별하는데 이용되었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개발한 것이 1962년도 미국의
튤린대학의 메디칼 센터의 벡카 박사가 개발한 것이 고속터키스터스코픽이다
이때 미국의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명백한 인간 사고思考에 대한 침략이다
문제는 사회가 이를 묵인해 버렸다는 것이다
개발자인 박사는 인간의 행동과 성격의 교정에 목적이 있다고 말하지만 일단 제품으로 만들어져 팔려나가면
구입자의 의도대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속성을 갖고 있다
후진국의 독제자들이 그들의 영구집권에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다”.
심지어는
다종족 국가에서는 종족중의 일부의 씨를 말려버린 예도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NASA에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테러리스트를 가려 낼 수 있었겠는가?
뇌파 해독시스템은 뇌작동제어 기술로 만들어진
brain actuated control system으로 1백만분의 몇초만에 특정인의
속내부 마음을 알 수가 있었고 테레파시 최면을 걸어
자기 목적을 생각케 만들어 즉각 테러리스트를 찾아낼 수가 있다
테레파시 최면의 특징은
자기가 생각도하지 않은 일도 문뜩문뜩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들어버리고
즉각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린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비밀번호가 있었다
전화기와 전화번호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통화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 전화번호가 그 단한 사람만 갖고 있는 고유 비밀번호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에게도 고유비밀 번호가 여러가지가 있었다
지문은 널리 알려졌다
그 어떤 사람의 신원도 주민등록번호나 지문으로 즉각 알 수가 있다
전파를 쏘아 고문 할 수 있는 인체의 비밀번호들
마찬가지로 음성이나
뇌파 얼굴의 골상 체취 DNA 눈의 망막이나 홍체(빗살 무늬가 각각 다르다) 동맥과 정맥의 배열 귀 등이 사람마다 각각 다다른 비밀번호이다
음성만 도청해서 사람마다 성문聲紋이 각각 다른 것이다
노파腦波(뇌파도 전파와 같다)도 뇌파의 진동수가 각각 다른 것이다
만물은 진동을 하고 있고 진동하는 물체는 주파수가 있다
1초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를 주파수라 하고 hz라는 용어로 표시한다
처음엔 특정인의 음성을 도청해서
주파수를 알아내고 다음엔 뇌파를 도청해서 주파수를 알아내 컴퓨터에 입력시킨 즉시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추적 감시
세뇌 및 전기고문이나 육성고문 그리고 테레파시 최면을 걸 수가 있다
한국은 컴퓨터 범죄의 소굴인가?
범인 김옥출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테레파시최면을 걸어 살아 있는 인간로보트로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면술까지 배워 최면을 걸어 실수를 유발시키고
밥맛이 없다는 최면을 걸어 식욕을 떨어뜨리고 집안 식구들 간에 서로
나쁜 점만 생각나도록 만들어 가정 싸움을 부추기며 가정 파괴를 해 왔다
범인은 24년이 넘는 동안 주민등록 전입 전출 신고도 않고 도망 다닌다
예비군 훈련만 안 받아도 벌금을 내는
한국에서 24년이 넘도록 전파 살인을 하고 있는 범인이 주민등록
전입전출 신고도 하지 않고
술집접대부 또 마담으로 활동하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25년이 다돼 가는 장구한 세월동안
주민 등록 전입 전출 신고도 하지 않았고 또 동거인으로도 올리지 않고 도망을 다니면서
내가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속 내부 마음까지 알고 죽는 일 말고는 침 삼키는 것부터 성생활까지 방해 안하는 일이란 없었다
성교중 상대의 입이나 성기까지 고문을 해서 방해해 왔다
주식에 투자하라고 최면을 걸었다
또 주식에 투자하라고 최면을 걸어 놓고 주식을 폭락시켜 버렸고 주식을 폭락시켜 깡통을 차게 만들어 자살하게 만들어버리겠다고 말하면서 폭락시켰다
90년도에 대미실업이 16,500하던 것을
660원으로 폭락시켜 회사까지 망쳐버려 안*부의 무소불위의 막강한 힘을 과시한바 있었으나 정권이 바뀌었고 금리가 떨어져 가
전에 은행이자 정도만 나오면 될 것같아 최면에 걸린지도 모른 채 정기예금을 찾아 주식에 투자했다 정통으로 당한 것이다
고문 시간과 죽일 사람의 이름까지 예고 살인을 했다
죽지 않으려면 알아서 간첩이 돼 달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밤 12시부터 새벽 6시 반까지 고문시간을 예고하면서 고문을 해 온 것처럼 사람 죽일 사람 이름까지
거명해 가면서 죽였고 차로받았고 사업을 망쳐버렸고
심지어 나의 아내까지
83.12.8일 정오에 우리집 뒤길에서 대기시켜 놓은 자가용
서울 2종79-177 391-50로 받아 서부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좌측 옆구리에 파라핀 액에 든 칩까지 삽입해 놓고
최면을 걸어 하는 일마다 무조건 반대를 하게 원격조종을 해 왔다
이 차량번호는 83.12.20일경 서*경*서 수사과에 문의해서 적어 놓았음
차주 김기*
사고자 배수* 당시 전화번호
02-3**-48** 배*자씨는 면허증도 없다고 스스로 나에게 말했었다
모스코바 시내를 리무진을 타고 가면서 했던 KGB 고위 간부의 대화 내용을 인공위성을 통해서 도청했다는 보도는
칩을 삽입하지 않고도 음성만 도청해서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른 음성주파수만 컴퓨커에 입력시켜 놓으면 24시간 그 주파수와 맞는
전파를 쏘아 추적 감시 전파를 이용한 고문 세뇌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주파수가 같으면 통하는 것이 무선 통신의 기본이다
주파수 동조현상이 있고 저궤도 인공 위성이 있는
D전리층에서 뇌파와 같은 초저주파도
메아리처럼 거울처럼 반사해 주고 있어 장거리통신이 되고 있다
24시간 도무지 잠을 못자게 잔혹한 살인적인 고문을 계속하고 있다
밤새 잠을 못자게 밤중에 자기전에
소변 한번만 누는 사람을 밤새 11번이나 소변을 보게 만들었고 또 눕기가 바쁘게
전기고문을 눈과 정수리 발바닥 복숭아 뼈 밑 무릅 안쪽 성기와 항문 낭심까지 고문 안 하는 부위가 없고 방바닥에선
딱! 딲! 하는 소리와 범인의 음성 소리가 5군데서 볼륨만 다르게 들려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항문에 전기고문을 해서 피가 쏟아져 옷을 보관하고 있다
심지어 수도물 한방울 떨어지는 똑똑 소리부터 주변에서 나는 시계촛침 소리 소리라는 소리마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심장을 비수로 찌르는 것처럼 놀라게 만들 정도이다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었다
지옥도 이런 지옥은 없을 것이다
얼굴도 본적이 없는 술집접대부가
인간의 탈을 쓰고 계획적으로 공모를 해서 사람까지 죽여도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는 꿈속에서도 상상도 못할 것이다
이렇게 밤새 전기고문을 해 놓고 내 봉급과 보너스까지 가로 채 방을 얻어 젊은 이창*씨 주민등록번호601***-1659***씨와 살면서 범행을 계속해 왔다
밤새 잠을 못자게 고문을 당하면 다른 생각은 일절 나지 않는다
오직 잠좀 자 봤으면 생각뿐이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나의 봉급과 보너스를 도둑질해 먹은 것이다
당시 나와 같이 갔던 문성*씨(02-8**-09**)가 증인이다
입만 벌이면 거짓말을 해서 증거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같이 갔다
범인은 나의 집에 남자를 시켜 전화까지 해서 기경*씨가 돈을 물쓰듯 쓰고 다니며 작은 마누라를 얻어 방까지 얻어주고
살림을 차렸다고 아내에게 전화까지해서 가정을 파괴하고 있었다
돈을 가로 챌 수 있었던 것도 가계수표를 빌려갔기 때문이다
범인의 애인 관계였던 권용*을 통해 가능했던 것이다
내 가계 수표를 빌려서 강남 룸싸롱을 다녔다
나의 가계수표를 직장동료인 권용*이 빌려갔고
그 백지 가계수표로 안*부 문길*씨와 홍기*씨
권용*씨 등이 강남 룸싸롱을 다니면서 양주만 마시고 다닌 것이다
돈을 물쓰듯 쓰고 다닌다고 소문 내놓고 간첩조작을 하려 했던 치밀한 계획이었다
최면 범죄의 무서움
또 97.4.1-12.31까지
성실하기로 정평이나 있는 농협 구*발 직원들까지 최면을 걸어 동료의 돈을 가로 채게 만들었고 범인은
현금 수표 자동인출기의 합계액까지 조작해 한번에 1백만원씩 가로 챘다 보너스 때도 똑같이가로 채 봉급과
보너스가 나온 달은 3백4십1만원까지 변상을 해야 했다
마치 자기 봉급을 가져간것처럼 도둑질까지 했다
나는 농협 직원들에게 절대 피해를 주려고 사실을 말한 것이 아니다
무려 1천여만원을 변상해야 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명예퇴직을 해야 했다
나는 그 어려운 가운데 막강한 안*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머슴처럼 일만 해 온 나를 사표 수리를 하지 않고 보호해 준 농협에 대해
애들에게도 농협 마크만 봐도 고맙게 생각하라고 교육해 왔던 사람이다
최면을 걸어 A라는 사람을
B라는 사람이 A와는 전혀 무관한 C를 시켜 죽일 수도 있는 것이 최면 범죄이다
다만 아무리 최면에 걸렸다고 해도
자금 관리를 보던 돈까지 가로챈 것에 대한 협동이 모토인 농협인으로선 서운한 감정이 없을 수 없고 수사를 할 때 가져 간 돈은 돌려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러나 그들도 최면에 걸려 져질렀던 피해자들이다
절대 피해를 주려고 알리는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새벽2시 반부터 4시 반까지 교대로
간첩들이 교신 할 때 사용한다는 숫자까지 숨도 안 쉬는 듯 빨리 불러 대면서 같이 일본을 통해 평양을 가자는 것이었다
범인은 자수하겠다고 속이고 도망을 가 버린후 본격적인 살인이 시작됐다
범인은 내가 찾아가자 당황해서 제주도에 갔다와서
자수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후 그날 밤
야밤에 다른 곳으로 옮긴 후 지금까지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지껄이고 공갈협박 최면을 걸고 있다 이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몰살시켜버리겠다는 말을 밥먹듯 하고 있다
본격적인 살인이 시작됐다
증거를 없애버리기 위한 것이다
김대중씨 딸로 위장 접근해서 칩을 삽입했다
범인은 감대중씨의 딸로 위장까지 해 왔고 김대중씨 가발과 가면까지 만들어 범인의 어머니는
E 마트 은평본점 앞 길건너에 있는 영*크럽에 나타나 목격자까지 있다
나와 같이 농협 퇴계로지점에 있던 김천*
김대*(당시 집 전화번호02-64*-89*8) 임진* 신철* 노재* 기경*가 목격했다
지금도 중앙회에 문의해 보면
이 사람들 김대*씨와 기경*만 빼 놓고 근무하고 있다
김대*씨의 딸이고 이화여대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다고 했다
김대중씨 딸이 아닌 것이 밝혀지자 표변해 김대중씨는 죽여야 된다면서 dj를 죽이면 영웅이되고 출세도 시켜주고
아파트도 사 주고 꿈 같은 삶을 살게해 주겠다고 유혹했다
북제주군 애월면에서 국민학교와 중학교 때 수영선수였다
도지사인지 군수인진 몰라도 상장까지 탔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농협 녹*지점에 같이 근무했던
권용*HP011-97**-25**과는 애인 관계였고 생면부지였던 80년11월부터 나를 미행해서
이사까지 따라 다미면서 가정파괴공작을 해 왔고
흥분제까지 맥주에 타 먹여 놓고 세면발이와 임질 매독까지 옮겨주어 47일간을 치료 받아야 했다
사람같이 보이질 않았다
잠을 못자게 하고 스트레스를 가했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성병을 47일 동안 치료를 받았겠는가?
또 밤새 24시간 고문을 하면서 다른 집에 가선 술도 못마시게 술집에서 손님들이 말한 것을 모두 내 귀에 들리게 만들어
돌아버릴 지경이었고 할 수 없이 범인이 있는 송*싸롱을 찾아 가면 몰래 마약을 타 먹였다
마약중독자로 만들어 간첩조작을 하던가 인생을 망쳐버리려는 것이었다
범인의 살인적인 잔혹한 고문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83년도 10월말경 농협 퇴계*지점 점심 시간에 갑자기
나! 김대중이다!라는 소리가 들려 전직원들이 깜짝 놀랬다
당시 직원들 명단
지점장 김주* 차장 양태* 한추* 김옥* 심기* 백영* 정찬* 권기* 윤동* 김겸* 백낙* 노재* 신철*
김대* 정은* 김상* 강길* 김천* 임진* 본인 기경* 배재*씨 등이다
이 때 고향이 진도인 김옥* 과장은 식사를 마치고 숙직실에 있었는데 너! 김옥* 죽어!라는 소리가 숙직실에만 들려 옆에서 누가 그러는 줄 알고 고개를 옆으로 홱 돌리며 내가 왜? 죽어 했다
결국 안*부의 말 대로
김옥* 과장은 퇴직금과 집까지 팔아 알거지로 만들어 버렸다
3개월 24시간 고문을 당한 나는
나이 38세인 40도 못돼 죽음의 그림자라는 검버섯이 낫고 밤새 고문을 당하다 새벽 6시경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파김치가 돼 잠이 들어 아침 7시반쯤
직장을 다녀야 밥을 먹을 수 있어 천근이나 되는 눈꺼풀을 이기고 일어나면 갈색 소변에 버큼이 많이 일어나고 소변을 보면
당 냄새가 코를 진동시켰고 단백뇨가 나왔고 대변을 보면 혈변을 봤다
얼굴은 뼈에 가죽을 대벽해 놓은 산송장이었다
심장은 무딘 칼로 뜯어 내는 것 같았고 나도 몰래 한숨이 크르르 나왔다
눈에 고문을 계속해서 5년 동안이나 눈물이 계속 나왔고
길을 걸어 가면 발목이 수도 없이 접질려져 발목이 부러지는줄 알았다
밤새 전기고문과 초음파 및 소음고문 육성 고문만 당한 것이 아니다
알미늄 삿슈 문여 닫는 낥카로운 금속성 소리 경기용 오토바이가 내 주위를 빙글빙글도는 소리에 돌아버릴번 했다
사람이 죽을 때 죽는 줄 알고 죽고 돌아버릴 때도 돌지 않으려고 사력을 다한다는 것을 체험해야 했다
파김치가 된 몸으로 직장을 나가면 전화도 못받게 초음파를 쏘아 기겁을 해서 전화통을 떨어뜨렸다
너무도 분통터져 화장실에가서 물을 틀어 놓고 몰래 울어야 했다
경기용 오토바이로 받아
84년 6월경에 녹번전철역 응암동 방면 동원다방 건물 옆 골목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기용오토바이로 갑자기 왱!하면서
나를 향해 질주했으나 천우신조로 받히는 것을 면한 뒤 오토바이 소리와 자동차 소리만 나면
나를 죽이려 오는 줄 알고 온 몸이 어쩔줄을 몰랐고 간이 다 탓던 것이다
두번이나 자가용으로 받아버리려 했고 아무런 죄 없는 행인까지
파란불이 켜져 지나가는 사람까지 자가용으로 받는 장면을 두번이나 목격케 했다
적십자 앞길에서는 20세 정도의 여자였는데
파란불이 켜져 지나가는 것을 일부러 받아버리자 공중으로 붕떠서 차 우리쪽으로 떨어졌다 다시 바닥으로 떨어져 축 늘어져버렸고
97년도 음력설 전날 저녁 7시경 은경빌딩 길건너편 은평구 서부 병원 옆길에서는 20대의 남자가 코피를 쏟르며 20여m나 땅으로 끌려간 후 코피를 쏟았다
정말 보아서는 안 될 비참한 장면을 보게 한후 조심하라는 것이었다
나의 아들과 딸도 이렇게 만들어버리겠다는 것이다
살인 로봇트이지 사람들이 아니었다
범인 김옥* 식구 8명 외에 키 170-180cm 정도의
남자 두명과 키 162-165cm 의 여자가 함께 자가용을 타고 다니면서 받았다
또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전속력으로 달리다 부레크 밟는 소리와 되돌아 오는 소리 전기톱으로 쇠자르는 소리
총소리 등 밤새도록 돌지 않으려고 사력을 다해 녹초가 됐던 것이다
4번의 죽음과 4번의 돌아버릴 절대적인
위기 그리고 21번의 자살 유혹을 이겨내고 쓴 실재 겪었던 육필 논픽션이다
어떻게 간첩조작을 당하게 되었는가?
세상에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사촌형님 기충*062-22*-50** 큰아들 남*이가 도청앞에서 총맞아 죽었고
시민군 대변인을 했던 고故 윤상원 열사와는
내가 임곡국민학교 31회 졸업생이었고 윤열사가 40회였고 그의 친고모할머니이신 윤난* 여사가 우리친 할머니이시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피해자 가족들을 사돈 팔촌까지 감시하고 있는 줄 모르고 총에 맞아 죽은 남용이의
열굴도 못 알아보게 만들어버려 혁띠를 보고 찾았다는 말을 듣고 전두환 나쁜*라고 욕을 했던 것이 간첩조작을 당하게 됐다
또 기회 있을 때마다 호남고립정책에 대해서 말을 해 왔고 우리나라가 특정도의 개인 주식회사가 아니라고 강변했고 특히
김대중씨도 대통령을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말해 왔었다
당시 서슬퍼런 폭압정권인 전두환 정권 때는
DJ 계통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고 김대중씨를 반대만 하면 간첩도 용서해 주고 이용하던 시기여서 김대중씨에 대한
좋은 말만 해도 직장에서 사표를 내야 했던 시절이었다
DJ 과일을 사다 드렸다
살벌한 시기에 나는 86-87년 2년 동안을 김상*씨와 DJ 집에 과일을 사다 드렸다
그것도 내가 직접가지 않고
문성*02-82*-**55HP011-90**-*955)씨 편에 보내드렸고 한번은 동교동까지 갔으나 피해될까봐 들어가지도 않았다
이희*여사를 모시는
방극*씨도 간첩조작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해서 잘 알고 있다
세상에 아무리 긴터널도 끝이 있는 범인데 사람을 죽여 증거를 인멸하려고 지금까지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공갈협박
전기고문을 해서 암을 만들어 죽이려는 것이고 최면을 걸면서 실수를 유발시켜 정신병자로 몰아 사건을 끝내려는 것이다
오늘은 범인의 고교 동창인
신광*씨의 남편인 김강*씨를 만났는데 차에 받혀 다리가 부러졌다는 것이다
김강*씨에게 범인이 간첩조작을 한다고 말을 했고
김강*씨는 엉뚱한 짓 잘하는 또라이라고 말했었다
범인이 24시간 25년이 다되도록 범행을 계속해 왔다
실명을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해 대단히 죄송하지만 사건이 사건이라 더 이상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시용하고 있음을 밝힌다
아직까지 내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차로 받아버리거나 사업을 망쳐버렸고 또 암 등을 만들어 죽여 왔다
간첩이 돼 주지 않으면 온 집안 식구들을 몰살시켜 버리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까지 몰살시켜 버리겠다는 공갈협박을
지금도 당하고 있지만 자세히만 읽어보면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구나 다 당하고 있는 반인륜 범죄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날조해서 형무소까지 보냈다
분통터져 자살해버리게 만들어버리겠다고 말하면서
91.7.6일자 전국 TV와 언론에 발표된 농협신촌공판장 외제바나나 판매사건을 날조해 나를 형무소로 보냈다
농협공판장 전국의 직원들이 성금을 2천만원이나 걷어 변호사를 선임해 약식기소 기소유예 2년과 벌금 1백7십5만월을 내고 형무소에서 나왔다
형무소에 있을 때도 24시간 고문을 당해야 했다
또 안*부에서 압력을 가해 나의 상벌 난에는 <수입바나나 부정판매 책임 91.11.5일자 중앙회 검사부 문서에 나와 있음에도
나의 신상카드의 상벌란에는 <부정행위>라고 기록돼 있다
간첩용의자다
부정부패했다
섹시가 셋이다라는 천벌 받을 악성유언비어를 의도적으로 퍼트려 놓고 그 말에 꿰어 맞춘 것이다
앞에서 강제로 잡아 당기고 뒤에서 밀면서
덫과 올가미 함정까지 만들어 놓고 꿰 맞추며 날조를 했던 것이다
악성 루머를 퍼트려 놓으면 전염병처럼 퍼저 나간다
진위를 떠나 세계적인 반공 국가에서 간첩용의자란 단 한마디면 사회적으로 이미 사형선고와 같다
목숨만 붙어 있지 방해 안 하는 일이란 없고 색안경을 쓰고 보게 돼 있다
이런 악성루머의 전파 속도는 컴퓨터의 초고속망을 타고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까지 늦어야 1분이면 도착한다
이런 무서운 속도로 쉬쉬하면서 퍼져나간다
이 사건의 조작에는 한호* 중앙회장께서 우루과이라운드를 반대했기 때문에 정부에서 밉게봐 한회장님과 나를 동시에 죽이려는 조작극이었던 것이다
당시엔 농수산부에서 국산바나나와 포도는
경쟁력이 떨어지니 베어 버리고 다른 작물을 심으라고 융자까지 해 주고 있었고 그후 국산바나나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국산 바나나만 갖다 판 것을 전부 외제바나나를 판것으로 날조된 것이다
제일 말단인 김기*씨(당시 집 전화번호 02-71*-**37)가
중앙회장께서 문서를 보내 절대
외제바나나는 갖다 팔지말라는
지시문서를 구두로 전해 주었고 또 신촌공판장장인 조수*씨가 절대 외제 바나나를 갖다 팔지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용원인
김기*씨가 에카도르산 렛텔까지 붙어 있는 외제 바나나를 레테르를 붙인 채 농협 밖에세서 일당을 준 아주머니와 팔고 있을 수 있었는가?
농협공판장의 일과는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각자 일이 바빴고 밖에서 무얼 팔고 있는지 확인할 시간도 없다
또 제일 말단이 용원인 김기*씨가
가락공판장 동*상회 구광* 사장과는 용산시장에 있을 때부터 잘 아는 사이였고 김기*씨의 애경사 시 구사장이 첮아다닐 정도였다
참으로 기가 막힌 사건이었다
공권력만 담합해 버리면 못할 짓이 없음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공권력의 담합이다
호소할 곳도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공권력의 담합은 호랑이보다
미사일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도 못한다
그 당시엔 검사도 판사도 언론도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옷을 벗어야 했던 시절이어서 제제할 기관마저 없는 안*부에서 간첩을 조작해서 언론에
발표만 해 버리면 팔자에 없는 간첩이 돼 버렸고 아무런
죄지은 바 없는 무고한 그가족들은 돌아버리거나 죽는 등 피박살이 나버렸다
죽은 시체를 간첩조작했던 수지 김 사건도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주검도 간첩조작에 의한 것이었다
그 증거는 얼마나 독제정권하에서
제일 교포를 간첩조작했으면
일본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의 요청으로
故김승훈 신부님 들이 조사한바에 의하면 20 여건의
간첩조작 사건이 있다는 신빙성 있는 자료를 말지라는 잡지에 폭로했다
음성만 도청하면 전파를 쏘아 암살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고 김승훈씨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있다
나 역시 팩스로 여의도 본당 신부님으로 계실 때 내 사연을 보내드리면서 도움을 요청한바 있다
간첩조작 사실이 들어나면 불이익을 당할 사람들이 가만 있었겠는가?
안*부에는 칩 삽입 전문가인 한복 차람의 홍부*이라느 사람이 있었다
사극 왕건에 나오는 왕유와 닮은 인상이었다
오직 간첩조작이 일상화 됐으면 술집접대부인 안*부 프락치인 김옥*까지 일확천금을 노리고 간첩조작을 하려고
안*부 홍부장이라는 사람의 지시대로
나의 좌측 뇌에 칩을 삽입해 놓고 컴퓨터 모니터를 교대근무까지 해 가면서
24년이 넘게 24시간 고문과 최면을 걸겠는가?
맥주에 마취제나 수면제를 몰래 타 먹여 놓고 칩을 삽입했다
당시 맥주를 마시다 화장실 가는 틈에 범인이 맥주 속에 수면제나 마취제를 몰래 타 먹이고 나를 2층 여관방에
안내 했다는 것을 범인이 있던 송*싸롱의
이종*02-383-***4 사장의 조카 이*일씨가 보고한 소리를 들었다
수면제나 마취제도 즉각 잠이들던가 마취가 안 되는 것 같아 소리가 들렸다
농협신촌공판장 외제바나나 사건조작 때도 안*부 이봉*씨가 개입됐다
이봉*씨의 91년도까지
주소 양천구 신월4동 41*-* 영* 30*호
집전화 02-691-***0 주민등록번호 430***-**49516
키 165cm 에 얼굴이 검고 인상이 고약하다
고대를 나왔다고 했다
이봉*씨는 피해자로 위장 접근해 나를 간첩조작하려고 미공군전술부대를 같이 가자는 등 못할 짓이 없었고 바나나 사건을 조작해
나를 형무소로 보내 놓고 출옥해 나오자 나를 만나자고 해 놓고 자기에게 부탁하면 무죄로 해 주겠다고 했으나 일언지하에 거절 해버렸다
21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의 일부도 이봉*씨가 갖다 주어서 번역해서 알리는 것이다
이봉*씨는 인간의 두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가 1hz-2만hz라고 틀리게 알려준 사람이다
일본의 통신의 세계에서는 민감한 사람이 17-4만5천만hz이고 보통 사람들은 20hz-2만hz라고 돼 있다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주파수 동조현상과
2차 대전후부터 발전해 온 사이버네틱스가 있었다
주파수 동조 현상이란 1930-40년 사이에
영국의 대뇌 과학자인 W그레이 울타 박사가 실험으로 증명한 이론이다
사실을 설마 하고 불신부터 하지 마시고
몰가치적인 입장에서 나도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인정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는 인내력을 가져 주십사 부탁 드린다
사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고
첨단 과학기술을 악용해 증거인멸을 노려 전파 살인을 하고 있는
가증스럽고 교활한 악질적인 범인 체포에 틀립 없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먼저 당하고 후에 밝힌 생체실험 육필 수기이다
24년 동안을 첨단 과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 먼저 테레파시 최면 시스템을 전파에 실어보내 최면을 걸고 또 육성 최면까지 걸어 세뇌를 해서
실수를 유발시키고 전파를 이용한 살인적안 혹심한 전기고문과 초음파 등의 소음고문 등의
생체 실험을 당하고 빠른 것은 5-10년 늦은 것은 10-20년 동안
첨단 과학서적 등 2백 여 권을 보고
각종 자료를 수집해서 실재 실험으로 입증이 가능하고
사실임을 알고 몇 십번을 교정해 가면서 쓴 생체실험 육필 수기이다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조작하려다 마음대로 되지 않자 죽이려는 소름끼치는 범인의 음성을 24시간 들어야하는 고문은 차라리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만약 귀를 도려 내서
범인의 소리를 듣지 안을 수 있었으면 벌써 귀를 도려내버렸을 것이다
귀를 막아도 소리가 들려
할 수 없이 일방적인 고문과 육성 소리를 들어야 했다
한국에선 전례가 없는 첨단 과학기술을 악용한 범죄로서 최면술과 테레파시 최면 시스템과 고문 시스템 등을 갖고
인간으로선 참을 수 없는 잔혹한 고문을 당하면서 또 막강한 안*부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끝까지 밝힌 공권력에 의해 시작된 범죄이다
밝히는 것도 목숨을 걸어야 했지만 알리는 것이 더욱 어렵다
지도가 없는 첩첩 산중에서 잃어버린
바늘 하나 찾기처럼 험난해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걸고 밝힌 엽기적인 첨단 간첩조작 실화요 전파 살인 범죄이다
힘없는 서민이 공룡 같은 안기부를 상대로한 최첨단 과학기술로 하고 있는 완전범죄를 노린 공작을 밝힌다는 것 자체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었다
그러나 제아무런 첨단 과학기술로
하고 있는 범죄라도 문제가 있는 곳엔
반드시 답도 있다는 칸트의 철학 명제를 알고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발명은 상식과 법칙에의 도전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과학혁명의 구조를 저술한 파이어벤트의 말처럼
그 어떤 상식이나 법칙도 절대적이란 없다
상상을 할 수 없이 무섭게 발달해 버린 첨단 과학기술을 이해하는데 발상의 전환에서부터 혁명가처럼
상식과 법칙에 의미 있는 반항과 도전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무선 컴퓨터와 전파를 이용해서 24시간 세뇌를 하고 살인까지 하고 있다
사이버네틱스란
기계(컴퓨터)와 사람 기계와 기계 사람과 동물 동물과 기계 사이에 통신의 유사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상호 호환이 가능한가의 실험이었다
인간의 몸에서도 전기활동을 하고 있다
뇌에서는 직류 자기전류가 자가충전 바테리처럼 흐르고 있고 심장에서도 동방결절에서 스파크가 일어나 교류자기전류가 흐르고 있다
전기 주변에는 전기장을 형성하고 있고
전기가 발생되면 유도전류현상에 의해서 자기장도 생긴다
때문에 충전학을 보면 인체 주변에도
10cm 전후의 전기장과 자기장이 형성돼 있어 외부에서 오는 전파를 전류로 바꾸어 인체로 집어넣는 스위치 구실을 하고 있다
또 생체막 전기 활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아세틸콜린이라는 호르몬이 외부에서 인체를 향해 오는 전파를 전류로 바꾸어
인체에 집어 넣는 스위치 구실을 하고 있어 전파로 전기고문을 할 수가 있다
다만 모르고 당하고 있을 뿐이다
더구나 주파수 동조 현상에 의해서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4-15hz의 전파에 테레파시 최면을 실어보내면 그 누구의 뇌파던
주파수 동조현상에 의해 동조 공진할 수 있는 구조로 고안 설계된 특수 첩보 전파여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최면에 걸리고
전파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이 전파가 도착하는 곳에 있는 동물이나 사람 들은 갑자기 원인 모를
두통 졸림증 구토 현기증 방향감각의 상실 설사 심지어
귀로 들리지도 않는 낮은 전파가 초음파까지 발생시켜 기겁을 하게 만들 수 있다
낮은 극초저주파에
고압의 전압을 걸면 초음파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아세아에서 제일 주식이 저평가돼 있는 사실도 교통 사고와 40대의 사망률이 많은 이유도 데모가 많은 이유도
24시간 계속 쏘고 있는 4-15hz의 전자파 피해라는 것도 알게될 것이다
혼자 집에 있을 때면 바가지 같은 물건이 저절로 떨어지게 만들어 놀리게 했고 박* 헤어살롱(hp011-336-***5)에서는 란초 화분까지
넘어지게 만들어 내가 있으면 피해를 본다는 것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울타 그레이 박사의 실험에 의하면 인간의 뇌파 중에서도 씨타파4-7hz와 알파파8-13hz파스트 알파파 14-15hz의 뇌파는
순간 톱날처럼 진동하는 펄스 전파나 음파에 가장 동조가 잘된다는 것이다
즉 누구를 막론하고 속내부 마음인
뇌파를 동조시켜 놓고 테레파시 최면을 걸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릴 수가 있다
전국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말이 실감나는가?
실험으로 증명 할 수 있는 사실이다
일반적인 상식이나 통념으로는
상상도 못할 범죄가 24년이 지나고 25년째 접어들고 있다
우리 국민들 중 어느 누가 전파를 쏘아 전기고문을 해서 암 등을 만들어 죽이고 또 초음파 및 각종 소음을 증폭시켜
24시간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돌아버리게 만들어
증거를 인멸하려는 첨단 범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할 사람 몇분이나 되겠는가?
무엇보다 월남전에 참전해서
공산군과 싸우고 온 피월장병인 저 같은 사람까지 전두환씨 욕했다고 간첩조작을 하려다 실패로 돌아가자 증거를 인멸하려고
죽여버리던가 돌아버리게 만들려고
24시간 1초도 쉬지 않고 24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인적인 잔혹한 고문을 하면서 도무지 잠을 못자게 하고 있다
나의 과거를 증명할 친구들도 죽였고 어머니 사촌형님 내외분 사촌 누나 친목계 회원중에서 나와 친한 사람들 중 내가
간첩조작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듣고
반신반의하면서도 나를 믿어준 사람들만 골라서
차로 받거나 사업을 망쳐버리고 암 등을 만들어 죽였다
심지어 우리집에서 기르는 개까지 5마리나 죽였다면 믿겠는가?
용서해 주겠다는대도 살인을 계속하니 다른 방법이 없다
범인 김옥*이 여러 사람들을 끌고 들어가는 것이다
처음엔 나처럼 뇌에
칩을 삽입해야먄 전파를 이용해서 살인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2백권이 넘는 과학책과 분자생리학 유전공학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kgb 윌슨 부라이언 킹의 성과 미디어 유전공학
양자화학 역학 물리학 생물학 전기학 전파공학 음향공학 컴퓨터시스템 그리고 사이버네틱스 등을 읽고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한 결과
전파를 이용해 마음만 나쁘게 먹으면 살인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잘못된 정권에 의해서 일어난 공작이라 직장의 특성상 시키니까 할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었던 전안*부 직원들을 배려해서
범인에게 범행에 사용하고 있는 무선 컴퓨터와 시스템 등의 기기를 갖다 주면
없던 일로 하고 그 값을 주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컴퓨터 값만 5천만원으로 올려달라고 하면서도 갖다 주지도 않고 전파를 이용한 전기고문과 육성고문 그리고
초음파 및 소음까지 증폭시켜 뇌의 중앙에 들려주면서 완전 범죄를 노린 살인을 계속하고 있다
인터넷 신문고에 올려도 수사도 하지 않고 살인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수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정의로운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바랍니다
어디에 있든 연결 가능한 무서운 도청 장 치다
옛날 에 는 미세한 칩으로 연결 했지만 지금 은 레이저로 모든
사람 과 연결 할 수있다
꿈 재생 하는 기계도 이와 비숫하다
꿈 재생 하는 기계는 각 방송 국 에 있다
사생활침해는 기정 사실 이다 어느사람 몸이든 기계 움직 인 사람 이할 수있다
보안 부대 윤일 병 이야기는 휴지 쪼각 이나 다름 없지만
생체컴 프터 는 옛날 보안 사찰 은 아무것 도 아니다고 비웃는 기계다
어느사람 이건 본인 모르게 연결 된다
연결된후 한참 후에야 알 게된다
본인 은 이것에 연결 된걸 1980년 도 5공시절 쯤 알 았다
전두환 정권 들 어 설 때쯤 연결 된 것 을 알 았는 데 지금 까지
끝을 못낸 것이다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주장이나 글들에 코웃음치고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간주해온 사람이었읍니다. 바로 1~2주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이러한 관련 수많은 글들중 며칠전에 올린 유영식이라는 사람의 글과, 이번 청와대게재글을 글내용의 앞뒤 정황, 알리바이, 아귀를 꼼꼼히 살펴보니 그간의 생각이 오해.
저 윗글은 피해자가 범인을 직접 만났고, 범인이 수십년간 협박하고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고, 그 전파무기와 관련한 범인의 정보누수, 혹은 이실직고, 또 피해자와의 타협거래와, 피해자의 신체적인 수많은 피해 정황증거 등등을 통해 전파무기의 실체가 표면에 드러나고 있는 대목 등...
만났을 때 당황하고... 그날밤 범인이 제주도로 도망가고... 이짓 그만하면 모든 걸로 없던 걸로 용서해주겠다... 전파무기 장치들을 나에게 얼마에 넘겨달라... 범인은 그 장치의 가격을 5천만으로 올리고... 그밖에 수많은 실명이 거명된 수많은 증인들, 수많은 관련 사건들... 아무래도 클..님이 웃글을 거의 읽지않
정신병자의 허튼 주장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렇다고 저 수많은 사건들과 체험들을 단지 소설가처럼 상상으로 꾸며내기도 불가능하리라 보고, 무엇보다 시간, 장소, 매체나 단체 이름, 실명이 언급된 많은 사건이나 기사, 보고서의 인용 등등의 앞뒤 알리바이, 정황들은 부시 어쩌고 하며 정황증거가 없거나 안된다고
첫댓글 ... 엄청나네요....... 그동안 설마 설마하며 텔레파시무기 범죄 가능성을 온전히 믿지않았는데... 이 글을 보니 워낙 사건경위가 구체적이고 상세해서 부정하기가 힘든 사건이군요..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군요...
사실이면 텔레파시무기 실체를 믿고 알고 관심있는 사람들과 피해자들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이런 범죄와 가해조직의 실체를 만천하에 고발해서 법과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하여 그 조직을 해체, 괴멸시켜야 하리라 봅니다.
그걸 왜 한데요? 왜 그리 어렵게 한데요? 걍 줘 패지...
밤손님... 지우고 강퇴시켜... 그리고 서부언덕 시키도 몬 들어오게 하구... 중재도 짤랐음 해... 바보들 썰렁개그 보는 거 이젠 지겹다.
아...길다...
어 저 밑에 기사 원본 대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무 답이 없고, 이상한 글만 쭉 올라왔네요 ^^
범인이 있고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는 것을 읽어보시면 알게 된다 무신불립이라는 말처럼 믿지 뭇하면 될일이란 없다 허무맹랑한 밀을 해서 형무소 가고 싶은 사람있겠는가? 과학적으로 증명해 줄 수가 있다 진실이니 제발 믿어달라
무슨 과학? 저딴게 과학? 풋, 그리고 저런걸로 감옥가나? 헛소리가 어디 한둘이어야지 ㅉㅉㅉ
영화 "필라델피아 실험" "컨스피런시" "사인" 강추합니다. 그리고 일전에 오래된 영환데, 조지 C 스콧이 나오는 영화도 있거든요? 자식이 화학실험에 희생당한 사람의 비극을 다룬 영환데, 멋진 음모론 영화입니다. 나중에 제목을 알켜 드리죠. "우주전쟁"도 멋지죠.
문제는 상식과 편견 선입관을 잠간 동안 버리시고 나도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겸손한 마음만 있다면..."-->글이 길어 다읽어보지않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할 분들을 위해 글 중간의 글쓴이의 주장을 인용해보았다
뭐 일전에 기사 원문 출처를 대달라니 변명만 하고 사라진 당신의 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이죠?
75년 이후 한국에서 극비리에 이 시스템을 수입해 와서 DJ 제거공작을 한 것이다 이 폭로 기사를 일본의 칼럼리스트인 오치아이落合信彦씨가 일본말로 번역한 책이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이다
여기엔 “인간의 뇌腦를 지배하는 초저주파가 지구를 덮고 있다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이 전율한 극초저주파에 테레파시최면을 실어보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조작해 살아 있는 인간 로보트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아주 간단하군요? ㅎㅎㅎ DJ는 그 실험에 직접적인 피해자일지도 모르는데 80이 넘게 쌩쌩하죠? ㅎㅎㅎ
아무래도 로보트는 당신 같습니다만? 싸구려 음로론자들에 의해 조정되는 로보트...
미국의 강력한 대통령후보였던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한>도 테레파시 최면 등으로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해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었던 서한에게 케네디에 대한 미움과 증오심을 심어주어 암살케 했다고 나와 있다”.
JFK의 죽음이라, 글쎄요. 정치적 음모가 있긴 했지만, 그의 암살에 있어서 전 JFK란 영화야 말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그 서한 혹시 "행운의 편지"에 관련된 내용 아니었나요? ㅎㅎㅎ 이제 행운의 편지가 "텔레파시 메시지"? ㅎㅎㅎ 정말 당신 가지가지 하는군요.
제가 검색능력이 없나보죠? 오치아이落合信彦씨가 일본말로 번역한 책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 --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번역본이면 있을텐데? ㅎㅎㅎ
아 "괴물딴지"에 비슷한 내용이 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0.10,12-19일까지 동숭동에 있는 문예소극장에서는 <시민 조갑* 내 귀에 도청장치 제거하라>는 연극을 하다 안기* 이봉*씨의 방해로 중단됐다
국제인권보에 실린글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의무적으로 인권보를 발행하게 돼 있다 90.11.15일자 국제인권보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는 피해자들을 정신병자 취급 말라는 당부 기사와
무신 소리여? 요즘에 벤드 중에 "내 귀에 도청장치"라는 벤드도 있구먼 ㅋㅋㅋ 갸들 그 사건을 바탕으로 벤드 이름 지었다더만 ㅋㅋㅋ
나 같으면 이번에 "적십자 흡혈귀" 내사중에 갑자기 "정신병" 판정을 받은 내부 관계자 음모론을 캐것다. ㅉㅉㅉ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주장이나 글들에 코웃음치고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간주해온 사람이었읍니다. 바로 1~2주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이러한 관련 수많은 글들중 며칠전에 올린 유영식이라는 사람의 글과, 이번 청와대게재글을 글내용의 앞뒤 정황, 알리바이, 아귀를 꼼꼼히 살펴보니 그간의 생각이 오해.
모 많은 사람들이 음모론 책을 읽고 혹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그 속을 잘 들여다 보면 오히려 헛소리라는게 더 많죠. 당신은 아마 그 단계를 모르시는군요. 조목조목 반박해줘도 모르는거 보면 말이죠. 책도 없고, 기사도 없고 ㅋㅋㅋ 모하자는 겁니까? ㅎㅎㅎ
저 윗글은 피해자가 범인을 직접 만났고, 범인이 수십년간 협박하고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고, 그 전파무기와 관련한 범인의 정보누수, 혹은 이실직고, 또 피해자와의 타협거래와, 피해자의 신체적인 수많은 피해 정황증거 등등을 통해 전파무기의 실체가 표면에 드러나고 있는 대목 등...
전파무기 실체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드러나있고... 농협에서 근무한 직장인으로서...그리고 풍부한 과학지식과 글의 앞뒤 맥락으로 볼 때 정신병자의 허튼 주장으로 치부햅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만났다는 증거? 공판 증거? 아무것도 없네요? ㅎㅎㅎ 그런말 누가 못합니까? 부시는 내 똘만이거든요? ㅎㅎㅎ 뉴욕 타임즈 1960년에 실린 Claire 란 사람이 나요. 알았소? ㅎㅎㅎ
정황증거? 그 때 부시는 한참 깽판 치고 있을 때였는데, 알콜 중독 등등 그걸 고치고 내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습니다만? ㅎㅎㅎ
만났을 때 당황하고... 그날밤 범인이 제주도로 도망가고... 이짓 그만하면 모든 걸로 없던 걸로 용서해주겠다... 전파무기 장치들을 나에게 얼마에 넘겨달라... 범인은 그 장치의 가격을 5천만으로 올리고... 그밖에 수많은 실명이 거명된 수많은 증인들, 수많은 관련 사건들... 아무래도 클..님이 웃글을 거의 읽지않
마음의 문을 열고 냉정하게 저글을 차분히 다 읽어보시면 글쓴이의 진심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글이 좀 길지만...
정신병자의 허튼 주장은 분명 아니라고 생각되고, 그렇다고 저 수많은 사건들과 체험들을 단지 소설가처럼 상상으로 꾸며내기도 불가능하리라 보고, 무엇보다 시간, 장소, 매체나 단체 이름, 실명이 언급된 많은 사건이나 기사, 보고서의 인용 등등의 앞뒤 알리바이, 정황들은 부시 어쩌고 하며 정황증거가 없거나 안된다고
하는 님의 말이 너무 글을 파악못하고있는 증거로 보이네요...(아니면 글을 거의 읽지않았든가)
오늘 저녁에 죽여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하면서 시간까지 예고하고 있다 사람을 죽일 때도 사전에 누구를 죽여버리겠다고 지켜보라고 말해 놓고 죽여 왔다
범인 김옥*은 자수하겠다고 속이고 도망을 가 버린후 본격적인 살인이 시작됐다 범인은 내가 찾아가자 당황해서 제주도에 갔다와서 자수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후 그날 밤 ...
그럼 전파로 사람 직접 죽여보면 대잖습니까? 개나..
몰러님,,저 관리자 아닙니다. 전 운영진일뿐,,
연락해서 짜르라구 전해주라
그 원리에 대해서도 본문에 설명을 하고있지않습니까... 귀에 바코드가 이식된 소들이 어떤 전자파에 노출되어 집단으로 죽기도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지않습니까... 모르고 가타부타하지말고 본문을 좀 읽어나보세욧...
가만 보니깐... 서부언덕이자나~ 으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