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이 범행에 악용하고 있는 실제 사건이다
죽지 않으려고 피와 눈물로쓴 육필 수기요
인류의 양심에 고발하는 생체실험 고발장이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거짓말 같은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렸다
첨단 과학기술을 몰라 제대로 알리지 못했을 뿐
진실 그대로 죽지 않으려고 무소불위의 안*부의 집요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전철에서 버스에서 시장에서 알리고 다녔다
어차피 24시간 계속되는 살인적인 고문에
살아 남을 수 없었기 때문에 알리고나 죽자고 목숨을 걸고 알린 것이다
기억나십니까?
89년도 MBC.TV저녁 뉴스데스크 시간에 한청년이 갑자기 튀쳐 나와 내 귀에 도청장치! 소리가 들린다고 킨타쿤테와 같은 절규를 했다 기억나십니까?
이 청년도 좌측 뇌에
칩이 삽입된 채 간첩조작을 당하고 있는 실제 피해자였다
이런 피해자들이 안*부 이봉*씨의 말대로만
72명이었고 알려지면 끝장이라고 생각한 안기부의 철저한 방해 와해 공작에
직장을 잃고 가정이 파괴된 채 분통터져 죽고
암에 걸려 죽고 전국에 흩어져 소식마저 두절된 채 죽어 가고 있다
제2의 실미도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그나마 전화연락이 된사람도 잔뜩 겁에 질려 피해자임을 부정하고
또 안*부 이봉*씨를 같은 피해자로 착각하고 있을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나와 같은 피해자 중에는
성북구 보문동 **약국의 오민*(02-923-0***)씨도 그렇다
88.12.29일자로 정부합동민원실에
피해자로 위장 접근했던
안기* 이봉*씨가 선동을 해서 나와 같은 피해자 이봉*씨와 김동*(대한항공 시스템 개발과장 주민등록번호 490***-1533***)씨 등
32명이 진정서를 낸 일이 있다
나는 이런 일이 잇는 줄도 몰랐는데
안기부 이봉*씨가 피해자로 위장 접근해서 자료를 갖다 주어 알게 됐다
그 이전에는 피해자들은 각자 자기만 당하고 있는 줄 알았다
MBC.TV에서 정신병자의 소행이었다고
사과방송을 했던 것과 같이 정신병자로 낙인 찍어버렸다
진정서 요지는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불상의 생체실험 국가기관을 색출해 주시고 그 책임자를 처벌해 주시고
또 보상법을 제정해서 보상해 달라는 것이었다
90.10,12-19일까지 동숭동에 있는
문예소극장에서는 <시민 조갑* 내 귀에 도청장치 제거하라>는 연극을 하다 안기* 이봉*씨의 방해로 중단됐다
국제인권보에 실린글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의무적으로 인권보를 발행하게 돼 있다
90.11.15일자 국제인권보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는 피해자들을 정신병자 취급 말라는 당부 기사와
...
남의 음성을 흉내내서 본인의 뇌 중앙에서만 들리게 할 수가 있고
뇌파를 해독해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마음까지 알고 테레파시 최면을 걸어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릴 수도 있고
각종 소음고문으로 돌아버리게 할 수도 있고
온 몸을 전기고문해도 증거도 남기지 않는 고문 시스템도 있다는 것을 알고 당혹감을 금치 못할 것이다
상상도 못할 컴퓨터와 시스템 들을 아시면 기겁을 할 것이다
국민 몰래 과학선진국에서
거액의 자금을 주고 수입해 온지도 75년 이후였으니까 29년 동안이나 된다
박 대통령 시절 정보부에서 수입해 와서 이용하고 있다가
안*부 에서
97 대선전까지 이용해 왔고 대선 패배 후에는 증거를 없애버리려고 거액의 자금과 함께 컴퓨터와 시스템까지 갖고 나와
복제해서 나누어 갖고
반정부 활동을 해 오고 살인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범인 말대로라면
전국에서 최하 30명에서 1백여명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들은 알래야 알수도 없었다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동안 술집접대부인 안*부 프락치였던 김옥*까지 상상을 불허하는 ...
한양대학교에서 인체에 미치는
전자파의 피해를 실험해 본 것을 언론에 발표한바 있다
지원자들에게 7일 동안 전자파를 쏘였는데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 분비가 35%나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췌장암은 발견도 쉽지 않지만 발견해서
수술을 해도 생존율이 10%도 안 되는 무서운 암이라는 것이다
무서운 암살자 전자파 살인을 아십니까?
전국의 암소도 전자파 피해로 죽어 국가에서 변상해 주었다
한국에서도 96-97년 2년 동안 농수산부 산하 종축 개량조합을 통해 전국의 소 귀에 바코드 칩을 장착했다가
전자파 피해를 받은 임신한 암소가 기형소 출산은 약과이고 사산 폐사돼 보상금만 5백억원이나 국민의 혈세를 낭비했다
(www.nongmin.com농민 신문 참조)
현대 첨단 범죄는 예측불허와 대량 살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가 9.11 무역센타를 민간용 비행기를
미사일처럼 이용해 테러를 감행하리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는 범죄였던가?
한국에서도 도무지 일반 통념이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는
컴퓨터 범죄가 80.11월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잰 첨단 과학기술을 모르면
죽여도 왜 죽는 줄도 모른 채 암살 당할 수가 있다
동물 생태를 관찰하는 것처럼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면서 범행을 하고 있다
좌측 뇌에 칩까지 삽입해 넣고 마치 희귀 동물의
이동 경로나 생태를 연구할 때 동물의 몸에 칩을 삽입해 놓고 스캐너로
칩에 입력된 정보를 읽어줌과 동시에 동물의 전신 모습과 그 주변상황까지 뜨는 것을 컴퓨터 모니터로 관찰하는 방법과 똑같이
범인은 컴퓨터 모니터를 24시간 교대근무까지 하면서 24시간 추적 감시 고문과 세뇌 공갈협박까지 하고 있다
나와 같이 좌측 뇌나 인체에 칩 등을 삽입된 사람들을 사이보그라고 한다
즉 컴퓨터(극소형 칩)와 인간의 결합체를 말한다
언론에 발표된대로 제프 가족이 약이 없으면 살아 남기 어려운 아버지를 위해서 전가족이 칩을 이식해 병원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결시켜 놓고 응급시에 아버지를 살리려는 가족들을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 가족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 가족들은 쌀 알만한 베리칩을 이식한 것이다
또 영국의 레딩대학교의
캐빈 워웍(인공지능공학과 사이버네틱스 전문가) 교수는 자기 팔에 실리콘 칩을 이식해 육성으로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대로 생각만해도 컴퓨터가 사람의 마음을 알아듣고 반응하는 즉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를 해독해서 알 수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또 한국에서도 말 없이 생각만으로
미지의 상대방과 양방향 통신 즉 테레파시 통신을 하고 있다
뇌파의 주파수를 공명주파수(동조 및 공진)로 만들어 대화를 하고 있다
인체 주입용 바이오 칩이 개발된지 오래이다
다만 특수 목적에 극비로 사용되고 있어 발표를 하지 않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미국은 Any Care 제도까지 만들어 놓고
애완동물이나 소 말 돼지 등의 몸에 칩을 이식해 컴퓨터로 관리하고 있다
몸에 이식된 칩에서 특정 주파수의 전파를 발생하고 있어
컴퓨터만 켠 즉시 그 칩 이식 동물이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있다
과학잡지인 퓨처리스트를 보면 과학선진국에서는
무의탁 양노원등에서는 인체에 칩을 이식 컴퓨터 괸리를 하고 있다
미국의 기독교 방송 국 등에서도 바이오 칩 주입을 받지 말라고 경고 방송을 했다
이런 외신 뉴스를 국민들이 알까봐 통제를 해버려 모르고 있을 뿐이다
92.11.27일자 한겨레신문 오타와발 외신란에는
충격! 캐나다 뇌세척 생체실험 피해자 보상이란 제목으로
기억 지우기와 입력실험을 60년대에 했음을 알려주었다
테레파시를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전파에 실어보내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사람의 과거 기억을 말끔히 지워 버리고 전혀 다른 기억을 입력시킬 수가 있어 극비 문서 운반자로도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과 가장 유사한 침팬지 등은 기억 칼럼이
4개층으로 돼 있고 인간은 6개층으로 돼 있어 5개층에는 가짜 메시지를 입력시켜 놓고 단 한층에만 진짜 메시지를 입력시킨 후 6개층의
키워드를 각각 다르게 만들어 놓으면 체포가 되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범인을 잡을 수 있는가?
미국의 NASA에서 말 한마디 없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 중에서 테러리스트를 골라 낼 수 있다고 보도된바 있다
54년도 미국의 신경생리학자인 뮤와 올즈 등은 뇌에 다이오드 같은 전극을 꽂아 놓고 각종 전파를 쏘아 뇌파를 무선으로 원격조종하는 실험을 했다
뇌파가 인간의 속내부 마음을 알 수 있는 키워드라는 것을 실험으로 알고 속내부 마음인 뇌파를 외부에서 세뇌기라 불리는
테레파시 최면을 전파에 실어보내 살아 있는 인간 로보트로 만들 수 있는 생체실험을 했던 것이다
미국은 50년부터 66년 후반까지 생체실험을 통해 인간의 마음인 뇌파를 원격조종하여 뇌에 직접 메시지를 입력시켜 버릴 수 있는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한 이른바 마인드 컨트롤 실험을 했고
이보다 5년 앞서 구소련에서는
45년부터 60년 후반까지 생체실험을 해서 컴퓨터 시스템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잰 기억을 입력시키고 지워버릴 수 있고 또 극비 문서 운반자로도 이용도는 시대가 됐다
인간의 사고와 깊은 관련이 있는 주파수가
400-450mhz이고 이 주파수의 정수배의 전파나 음파 또 약수배의 전파도 인간의 사고思考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소련의 모스코바엔 최면술 학교까지 있어
외교관 들과 KGB 요원들의 필수 코스였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도 만만치 않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런 사실은 1975년도 미국의 전CIA 국원의 양심선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모던 피플지의 J 무어 기자가 폭로를 한 것이다
프로젝트 명: 블루버드
개발 책임자: CIA 국원인 세필드 에드워드
실험개시와 종료기간: 1950년-66년 후반
피실험자: 스파이 정신이상자 마약중독자와 알코올중독자 그리고 창녀 등이었다
목적: 간첩조작 및 암살자 조작 컴퓨터 시스템의 개발에 있었다
75년 이후 한국에서 극비리에 이 시스템을 수입해 와서 DJ 제거공작을 한 것이다
이 폭로 기사를 일본의 칼럼리스트인 오치아이落合信彦씨가
일본말로 번역한 책이 <21 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이다
여기엔
“인간의 뇌腦를 지배하는 초저주파가 지구를 덮고 있다
인간의 속내부 마음인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이 전율한 극초저주파에 테레파시최면을 실어보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조작해 살아 있는 인간 로보트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미국의 강력한 대통령후보였던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한>도 테레파시 최면 등으로 의식과 무의식을
조작해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었던
서한에게 케네디에 대한 미움과 증오심을 심어주어 암살케 했다고 나와 있다”.
이미 전세계에서 보도가 다 됐지만
한국에서만 박대통령과 정보부 고위 간부들만 알고
우리끼리만 하고 쉬쉬해버려 언론을 통제해 한국 국민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거액의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첨단 전자기기도
이미 제품으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으면
그 어떤 경로를 통해서도 고액의 값으로 거래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후진개발도상국의 독제자들이 자신의 영구집권을 위해서 고액의 자금을 몰래 빼돌려 이 세뇌기라는 테레파시
최면 시스템과 극초저주파의 전파 고문 시스템 음성모방 시스템 뇌파 해독시스템 음성인식 시스템 원적외선 적외선 발사 시스템 등을 국민 몰래 구입해 와서
쉬쉬하면서 중앙정보부 등의 고위 간부들끼리만 알고
97 대선전까지 여지껏 사용해 왔던 것이다
97 대선 패배 후에는
알려지면 끝장이라는 것을 알고 거액의 자금과 함께 컴퓨터와 시스템까지 갖고 나와 지금까지 반정부 활동을 해 왔다
뇌파를 컴퓨터가 해독해서 알아듣고 방응한다는 것은
이인식 과학칼럼인 미래는 어떻게 존재하는가?의 180 페이지에도 나와 있다
인간의 사고 과정을 알 수 있다는 것도
전고대 김정흠 교수의 현대과학 어디까지 왔나에 나와 있다
상상을 불허하는 무선 유선 컴퓨터와 시스템을 복제해서 술집접대부인 김옥출(가명 박희선) 전안기부 프락치까지
80.11월부터 지급해 주고 전국민 세뇌와
정적 DJ의 제거를 위해서 이용할 간첩조작까지 해 왔던 것이다
과거 기억까지 비디오를 보듯 생생하게 알 수가 있다
더구나 그 누구던 과거 체험해서 뇌에 입력된 과거 기억까지 마치 비디오 테이프를 보듯 생생하게 재생해서 알 수가 있었다
1917년도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외과 의사인
오토폐츨이 알아낸 것이 최면을 걸어 꿈을 꾸게 만들어 뇌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듯 알 수 있는 순간 기억노출기인 터키스터시 코픽이 있었다
2차 대전 때는 적국의 비행기 등을 식별하는데 이용되었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개발한 것이 1962년도 미국의
튤린대학의 메디칼 센터의 벡카 박사가 개발한 것이 고속터키스터스코픽이다
이때 미국의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명백한 인간 사고思考에 대한 침략이다
문제는 사회가 이를 묵인해 버렸다는 것이다
개발자인 박사는 인간의 행동과 성격의 교정에 목적이 있다고 말하지만 일단 제품으로 만들어져 팔려나가면
구입자의 의도대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속성을 갖고 있다
후진국의 독제자들이 그들의 영구집권에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다”.
심지어는
다종족 국가에서는 종족중의 일부의 씨를 말려버린 예도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NASA에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테러리스트를 가려 낼 수 있었겠는가?
뇌파 해독시스템은 뇌작동제어 기술로 만들어진
brain actuated control system으로 1백만분의 몇초만에 특정인의
속내부 마음을 알 수가 있었고 테레파시 최면을 걸어
자기 목적을 생각케 만들어 즉각 테러리스트를 찾아낼 수가 있다
테레파시 최면의 특징은
자기가 생각도하지 않은 일도 문뜩문뜩 불쑥불쑥 떠오르게 만들어버리고
즉각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행동으로 유발시켜 버린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비밀번호가 있었다
전화기와 전화번호만 있으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통화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 전화번호가 그 단한 사람만 갖고 있는 고유 비밀번호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에게도 고유비밀 번호가 여러가지가 있었다
지문은 널리 알려졌다
그 어떤 사람의 신원도 주민등록번호나 지문으로 즉각 알 수가 있다
전파를 쏘아 고문 할 수 있는 인체의 비밀번호들
마찬가지로 음성이나
뇌파 얼굴의 골상 체취 DNA 눈의 망막이나 홍체(빗살 무늬가 각각 다르다) 동맥과 정맥의 배열 귀 등이 사람마다 각각 다다른 비밀번호이다
음성만 도청해서 사람마다 성문聲紋이 각각 다른 것이다
노파腦波(뇌파도 전파와 같다)도 뇌파의 진동수가 각각 다른 것이다
만물은 진동을 하고 있고 진동하는 물체는 주파수가 있다
고문 시간과 죽일 사람의 이름까지 예고 살인을 했다
죽지 않으려면 알아서 간첩이 돼 달라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밤 12시부터 새벽 6시 반까지 고문시간을 예고하면서 고문을 해 온 것처럼 사람 죽일 사람 이름까지
거명해 가면서 죽였고 차로받았고 사업을 망쳐버렸고
심지어 나의 아내까지
83.12.8일 정오에 우리집 뒤길에서 대기시켜 놓은 자가용
서울 2종79-177 391-50로 받아 서부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좌측 옆구리에 파라핀 액에 든 칩까지 삽입해 놓고
최면을 걸어 하는 일마다 무조건 반대를 하게 원격조종을 해 왔다
이 차량번호는 83.12.20일경 서*경*서 수사과에 문의해서 적어 놓았음
차주 김기*
사고자 배수* 당시 전화번호
02-3**-48** 배*자씨는 면허증도 없다고 스스로 나에게 말했었다
모스코바 시내를 리무진을 타고 가면서 했던 KGB 고위 간부의 대화 내용을 인공위성을 통해서 도청했다는 보도는
칩을 삽입하지 않고도 음성만 도청해서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른 음성주파수만 컴퓨커에 입력시켜 놓으면 24시간 그 주파수와 맞는
전파를 쏘아 추적 감시 전파를 이용한 고문 세뇌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주파수가 같으면 통하는 것이 무선 통신의 기본이다
주파수 동조현상이 있고 저궤도 인공 위성이 있는
D전리층에서 뇌파와 같은 초저주파도
메아리처럼 거울처럼 반사해 주고 있어 장거리통신이 되고 있다
21세기의 연출자들 CIA 대 KGB의 일부도 이봉*씨가 갖다 주어서 번역해서 알리는 것이다
이봉*씨는 인간의 두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가 1hz-2만hz라고 틀리게 알려준 사람이다
일본의 통신의 세계에서는 민감한 사람이 17-4만5천만hz이고 보통 사람들은 20hz-2만hz라고 돼 있다
뇌파와 주파수가 같은 주파수 동조현상과
2차 대전후부터 발전해 온 사이버네틱스가 있었다
주파수 동조 현상이란 1930-40년 사이에
영국의 대뇌 과학자인 W그레이 울타 박사가 실험으로 증명한 이론이다
사실을 설마 하고 불신부터 하지 마시고
몰가치적인 입장에서 나도 모르는 분야가 있다는 것을 겸손한 마음으로 인정하시고
끝까지 읽어주시는 인내력을 가져 주십사 부탁 드린다
사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고
첨단 과학기술을 악용해 증거인멸을 노려 전파 살인을 하고 있는
가증스럽고 교활한 악질적인 범인 체포에 틀립 없이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먼저 당하고 후에 밝힌 생체실험 육필 수기이다
24년 동안을 첨단 과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 먼저 테레파시 최면 시스템을 전파에 실어보내 최면을 걸고 또 육성 최면까지 걸어 세뇌를 해서
실수를 유발시키고 전파를 이용한 살인적안 혹심한 전기고문과 초음파 등의 소음고문 등의
생체 실험을 당하고 빠른 것은 5-10년 늦은 것은 10-20년 동안
첨단 과학서적 등 2백 여 권을 보고
각종 자료를 수집해서 실재 실험으로 입증이 가능하고
사실임을 알고 몇 십번을 교정해 가면서 쓴 생체실험 육필 수기이다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주장이나 글들에 코웃음치고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간주해온 사람이었읍니다. 바로 1~2주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이러한 관련 수많은 글들중 며칠전에 올린 유영식이라는 사람의 글과, 이번 청와대게재글을 글내용의 앞뒤 정황, 알리바이, 아귀를 꼼꼼히 살펴보니 그간의 생각이 오해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의식은 있는데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않더군요. 혼미해지는 의식을 붙잡느라 애를 쓰는 사이. 다시 정신을 바짝차려보니 제가 생체기계안에 들어있었어요. 그들..그들은...제게 다양한 광선을 쏘고 뭔가를 측정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기억안나요 제가 발견된건 이틀이 지나서였데요.
첫댓글 아래 청와대...글이 너무 길어 읽기 힘들어 주로 전파무기의 사례와 과학적 원리에 관한 내용을 간추려보았읍니다. 그래도 상당히 길군요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주장이나 글들에 코웃음치고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간주해온 사람이었읍니다. 바로 1~2주 전까지만 해도.. 그런데 이러한 관련 수많은 글들중 며칠전에 올린 유영식이라는 사람의 글과, 이번 청와대게재글을 글내용의 앞뒤 정황, 알리바이, 아귀를 꼼꼼히 살펴보니 그간의 생각이 오해
사자님, 제가 예전에 아침에 일어나 등산로를 조깅한 적이 있는디 머리뒤쪽에서 이상한 굉음이 들리더군요 뒤를 살펴보았는데 아무것도 엄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뛰었는데 이제 앞에서 들리지 뭐에요... 잠시 후에 매우 하얀물체가 제 위를 통과했는데요
정신이 몽롱해지더니 의식은 있는데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않더군요. 혼미해지는 의식을 붙잡느라 애를 쓰는 사이. 다시 정신을 바짝차려보니 제가 생체기계안에 들어있었어요. 그들..그들은...제게 다양한 광선을 쏘고 뭔가를 측정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기억안나요 제가 발견된건 이틀이 지나서였데요.
그후로 늘 무언가 제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도와줘요~ 멀더~ 스컬리~~~~ >.<b
아는 것이 힘이고, 진실이다...... 오시리스님은 이 문제와 관련한 정보와 체험글들을 아주 많이 냉정히 연구해보시고 난 뒤 진실여부를 그때 판단해야하리라 봅니다. 저역시 님보다 더 이런 주장을 믿지않아왓던 사람입니다.
수많은 연구 끝에 지가 내린 결론은 FBI를 해킹하여 code x-23 X파일을 찾아보는 것이었죠. 아주 놀랍더군요. 흐흐
근데 궁금한 점 있는데요.. 중고등학교때 과학점수 몇점이었어요?? 대게..님같은 부류가 조뚜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우리카페에 양자역학의 천재가 있는데... E=mc² 도 모르더라고요 ㅋㅋ
당췌, 뭔 소리를 이렇게 길게도 써놓으셨나.. 컴퓨터가 뭐 어째요? 뇌파를 어찌해? 신경과에서 뇌치료에 쓸 수 있는 약이라고는 한 가지 밖에 없어서 걱정이라던데... 참나.
-ㅅ-;;;;당신 서부언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