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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맛 있는 거
매화향기 추천 0 조회 175 25.02.02 17: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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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2 17:24

    첫댓글 오랫만에 여동생과 올림픽 공원 나가며 화이트 초코렛 체리 꽃감 우엉차 가지고 가서 실컷먹고 왔네요
    만보 걸었다는거로 위안을 삼고.
    지금껏 살았는데 계산없이 먹고 사네요.

  • 작성자 25.02.02 19:40

    19년 전 스테로이드를
    고용량 복용해야 할 때,
    의사샘이 칼로리 제한해야 한다고, 굳세게 강조해서
    그 때부터 칼로리 계산을 했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 계속하고 있네요.ㅎ

  • 25.02.02 20:50

    나는 오후에 동네 야산에 올라가서 헬스장 못지않은 기구운동 2시간 왕복 걷기 7.000여 보 합 3시간 20분 운동하고 왔지유~
    난 야외나 산이 좋아
    헬스장 은 내 체질이 아닌가벼~
    날씨가 별로 이면 실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노후건강에 젤 좋다는 신나고 즐거운 유산소운동 2시간 쯤 하고~ 먹는건 나쁜음식 절제하고 좋은 음식으로 맛나게 먹으며
    그렇게 살아유~ㅎ

  • 작성자 25.02.02 19:49

    건강관리, 만점이네요.
    나도 매일 평지 걷기를
    한 시간 정도 하고
    집에서는 식후에 잔차를 타지요.
    그리고 먹고싶은 건 다 먹어요. ㅋ
    맛있게 먹고 살아야
    더 행복하지요~?ㅎㅎ

  • 25.02.02 20:38

    한시간 걷고 잔차타고....
    열심히 운동 하네요.쉽지 않은데
    그만큼 하면 먹고 싶은것 먹어도 되는것 아닐까요?
    어떤때는 얼마나 살거라고 가려먹나? 할때가 있어요.
    잘하고 있네요.만난것 많이 먹어요...ㅎ

  • 작성자 25.02.02 20:41

    사실은 그게 소일거리에요.
    이제 할 일이 뭐 있나요
    노느니 산책하며 걷고
    영화보며 잔차 돌리고..
    이러고 산답니다~ ㅋ

  • 25.02.03 07:17

    친구들 건강 관리들 잘 하네요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인가 먹고 싶은거 못 참아요
    나쁜 줄 알면서도 막 먹어데니 당뇨병도 생기고 살은 쭉쭉 빠지고
    요즘은 눈이 많이 내려서 좋아하는 파크도 못치고 방콕만 한다우

  • 작성자 25.02.03 07:40

    고은님, 방가방가~
    파크골프는 노후 건강관리에
    아주 좋은 운동이지요.
    눈이 쌓이면 걷기도 어려워요. 미끌미끌~
    늙어갈수록 약해지는 몸,
    그러려니 잘 맞춰주며
    즐겁게 삽시다~ ㅎ

  • 25.02.03 09:20

    💪 운동, 산책, 잘먹고 잘 자고 원활한 신진대사가
    건강의 비결이겠지요~

  • 작성자 25.02.03 09:52

    건강 생활습관도 유익하지만
    내 생각에 건강은
    유전의 영향이
    제일 큰게 아닌가싶어요.

  • 25.02.03 11:09

    매화향기친~
    아주 멋진고 균형있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칼로리 계산도 하네요.
    실내 자전거도 타고 한시간 걷고
    운동 충분하네요.

  • 작성자 25.02.03 12:05

    스타일 칭찬받기는
    평생 처음~ ㅋㅋ
    칼로리 다이어트는
    2006년
    희귀병 치료 덕분에 시작했지요.
    그래도 먹고싶으면
    다 먹는답니다.

  • 25.02.03 19:43

    라면한그릇에600kcal.
    쵸코레100g 에 500kca.
    밥한공기 300kcal .
    생선 .고기등 120g에200kcal.
    과일 .야채 200g에100kcal .
    차나 커피한잔 100 kcal.
    합1800kcal 가되는데,
    여기서 한끼가 빠저있거든요.
    그러니 먹는것에 집중하게되지요.
    보통 여자분들 적당한 카로리는
    2000칼로리가 적당하답니다.
    그이상만 안먹으면 운동 적게해도
    고정체중 유지한답니다.
    나는 오늘 초코렛 큰것하나 땜시 저녁
    안먹어야 하는데 그냥 먹어버렸어요.

  • 작성자 25.02.03 19:53

    야채님, 칼로리를 잘 알고계시네요.
    나도 칼로리 북을 두어권 갖고 있지요,
    젊은이들은 2,000칼로리가 적당하지만 우리나이는 활동량이 적어서
    그보다
    덜 먹어야되요. ㅎㅎ

  • 25.02.04 08:21

    저도 그래요 식탐이 많아서리...
    찔때 찌더라도 먹는건 못 참는다... ㅎㅎ

  • 작성자 25.02.04 08:53

    주태백님의 주 사랑에 비하면
    아직은 날씬하십니다~ㅋ

  • 25.02.04 08:48

    나는 칼로리를 모른다!
    잘먹고 잘입고 잘신자
    내가살아가는 방식이다.
    우리나이에 공부시낄 자식이 있는것도 아니도 나보고 달라고 하는 사람도없고 나만살면 된다!
    향기야 칼로리 생각하지말고 마음대로먹자.
    대신 운동은 열심히 나는 일주일에 수영은3번 파크는5번 또 생각난다 정모날 먹언던 그대방어ㅡ크크

  • 작성자 25.02.04 08:58

    그럼, 그렇고말고~
    미코에 나갈 일도
    얼굴마담 할 일도
    미팅에 나갈 일도
    없는데 뭔 날씬~?
    근데 난 운동하는대신
    덜 먹겠다~ ㅋㅋ

  • 25.02.04 11:34

    나두 먹고 싶은건 먹구 운동으로 합니다,
    자고 일나서 바로 30분 운동하구~
    밥먹구 수영장서 날마다 1~2시간합니다,

  • 작성자 25.02.04 13:11

    와~ 부지런하십니다.
    에너지 넘치는 생활이네요.
    난 게으르고
    운동치고 좋아하거나
    잘하는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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