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3차: 5월20일 중랑 장미축제&유체꽃길 결산 내역서

[금별]

 

     날      짜: 제693차 5월20일 (금) 솔파 대장 님
    장      소: 중랑 장미축제&유체꽃길 트레킹
    참가인원: 62명
    찬 조 금 : 54명x1,000원= 54,000원(고문님, 대장님3, 방장 면재5명)
    [ 지출  ] 
    뒤풀이 주류 찬조................4,000원x11병= ￦ 44,000원
    (대장님, 방장 식대)...........14,000원x 2명= ￦  28,000원.........                   
    수 입: 54,000원- 지출 72,000원= -18,000원 부족 금액은 길동무 기금으로 충당합니다.
    
     ※ 참가자 명단 ※

   1] 솔파대장님 2] 쟈스민향기님 3] 해솔님 4] 핑크마음님 5] 포시즌 대장님 6] 애란님 7] 선성욱님
   8] 명주님 9] 하련솔님 10] 가롱이님 11] 정주기님 12] 등대님 13] 순욱1님 14] 심송님 15] 석운님
  16] 젊음이온다님 17] 비룡봉란님 18] 결비님 19] 포드님 20] 리즈향님 21] 가끔은대장님 22] 본드걸님
  23] 가을신사님 24] 아르미님 25] 스코프님 26] 물보라님 27] 로얄블루님 28] 복순님 29] 나무늘보님
  30] 인호님 31] 실비님 32] 수키님 33] 코스모스5님 34] 수경님 35] 사부작님 36] 유나희님 37] 동그리동님
  38] 구슬옥님 39] 디솜님 40] 쥴리아님 41] 영영이고문님님 42] 인형의집님 43] 매화인님 44] 레지나1님
  45] 놀토님 46] 포천막걸리님 47] 솔잎님 48] 봉아님 49] 행운별님 50] 태평성대님 51] 도리님 52] 아벨라1님
  53] 시내산님 54] 곤드레님 55] 살구꽃님 56] 거북님 57] 노희님 58] 광화문님 59] 버벅이님 60] 민정님
  61] 주부식님 62] 금 별

  3년만에 제개한 중랑청 장미축제 안내해주신 솔파 대장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62명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웃음꽃 피우면서 함께 보낸 오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길에서 더욱 반갑게 뵙기를 기대합니다.
 
  날짜가 맞으시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길동무 길에서 반가운
  만남으로 함께 걸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함께하셨던 길동무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동무 694차 5월24일 (화요일) 포시즌 대장님의
   북한산 삼천사 계곡 트레킹공지가 올려져있습니다.
   많은 참가 댓글 기다립니다.

[등 대]

수고보다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금별]

잘 들어가셨죠!!
고생는요.ㅎㅎ

[순욱1]

고생 하셨습니다~~

[금별]

순욱 선배님 감사합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명주]

수고하셨습니다.
엄청난 인파에 인솔하느라
고생이 많았지요
덕분에 즐거운 소풍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별]

명주 친구 님!!
친구들이 함께해주니
힘도나고 너무 좋았답니다.
인원이 많타보니 잘 챙겨주시도 못하고
함께해주어서 많이 고마웠어요.

[리즈향]

오늘은 방장님이 더욱 힘드셨을거에요

장미향에 취해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애 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금별]

언제나 변함없는 리즈향 방장 님!!
함께한시간 즐거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영영이]

많은 인파속에서도 노오란 리본이 아주 덧보이데요~ㅎㅎ
여러가지로 고생 하셧어요 ~ 낼봐요 ~ㅎㅎ

[해솔.]

젊음 옛날 모습 그대로 변함없이.
건강하신 영영온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지금 처럼 늘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포시즌]

62명이란 길동무 많은 님들을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파 대장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미가 활짝 피어 향기 맘껏 마셨습니다.

[버벅이]

수고하셨습니다

[해솔.]

더운 날씨 불구하고 62명 많은.
인원 인솔해 움직이시느라.
금별온니 고생 많았습니다.
담 기회 또 반갑게 만나요.~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