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 주제로 토론은 예전에 많이 다루어진 주제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가장 큰 건 정치적 문제입니다. 경제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버리면 결과가 별로 좋지 못한데(오송분기나 여러 전례가 있죠), 철도공사가 약간 정치적 외압이 덜한 시기에 수익성 확대를 위한 과감한 시도를 했으면 합니다. 1/3이라고 제가 쓴 글에 올렸는데 그로 인한 기술적 문제가 크다면 최소한 7시이전 서울/용산 발차 KTX 23시이후 서울/용산 종착 KTX열차에 대해서라도 영등포 정차를 하는 정도는 고려할만한 듯 합니다.
인천, 부천, 강서, 양천 지역에서는 KTX가 영등포역에 정차한다면 매우 편리하겠죠. 기술적인 문제가 없다면 정차하는 것이 편하겠지만 예전 글들을 보면 여러 문제가 있더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정차를 확대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위의 지역에 편리함을 주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검토를 한뒤에 추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정차에 대해서는 정말 천일야화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퍼져있습니다. 저도 서쪽 거주하는 사람이지만 영등포 정차만큼 철저하게 정치적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남권/수원 쪽 수요도 대단히 큽니다만 정차를 함에 기존선 열차들이 줄줄이 피해를 입없고 정차를 해도 느리게 가서 그닥 효과도 없고 게다가 가장 큰 정치 수혜자 전여X라는 사람의 이름석자만 알려진 꼴이 되었죠 ㅡ.ㅡ
정치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철도 순수의 목적만을 생각하고 발언한다면.. 고속철도는 빨리가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서울-시흥 간 기존선 구간은 짧지만 시간절약에 방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이런 구간에서 어떠한 역에 정차를 한다는 것은 시간절약에 크게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공항이 큰 도시에 하나정도가 있듯이(국내선) KTX 정차역도 도시별 하나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KTX가 한 역에 꼬이면 다이아가 꼬이고 제대로 착발을 할 수 없으니 서울역-경부선, 동해남부선(포항행) 청량리역-영동선(평창행) 용산역-호남,전라선 영등포역-경전선(진주행)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무슨 넌센스인가요? 영등포역 시종착이 불가능한데 회차 필요가 있나 싶다니요? 설마 수색~영등포 안 태우는거 생각하는건가요? 영등포역 회차 안 할꺼면 서울역 여객 취급 안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수요부터가 서울역이 월등히 앞서고요. 그리고 영등포역에 경전선은 무의미 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영등포 정차는 한마디로 필요없습니다 굳이 전철로 10~15분 걸리는 거리에 서울-용산-광명역이 위치하고 있고 지금 서울-금천구청간 선로용량도 딸려서 열차운행 지연요소도 많아서 오히려 열차운행 지연만 가중시킬거 같네요 특히 고속선으로 운행하는 KTX는 현행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우선 아셔야 할껀 영등포역에 KTX를 세우기 위해 국토부는 광명시와 경기도와 각각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협약 내용 중 하나가 수도권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기 전 까진 영등포 정차 KTX를 증편하지 않고 현행으로 계속 운행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 버렸어요. 수원 KTX가 증편 되더라도 영등포역에 추가 정차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승용차로 부산 왕복 주행의 경우 시간 및 피로도(?)를 고려한다면 비용적 여유가 있다면 KTX이용이 더 나은편입니다. 그래서 꼭 경기서부, 인천 주민 뿐만 아니라 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된 경기 동부/북부 쪽에서도 광명역 주차 후 이용하는게 편리합니다. 그리고 일일 주차요금도 광명역이 저렴하고 주차장 접근도 편리합니다. (서울역 2만원, 광명역 7천원) 실제로 광명역 가보시면 KTX 하차후 주차장으로 가시는 분도 꽤 됩니다. 이런 점을 광명역도 가치가 있습니다. 경기도나 코레일에서 이런 장점을 홍보한다면 광명역 이용객이 증가할지도 모르지요..
결코 무시할수 없지만 부산역과 거리가 너무 얼마 안된다는 겁니다. 1호선으로 12분 거리인데 너무 가깝죠. 경전선과 동해남부선 이야기도 나오지만 울산과 마산등지도 ktx가 갑니다. 굳이 부전까지 올이유가 없죠. 기왕 만드는거 ktx 세우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부전역 부지나 시설면을 볼때 어중간한 모습으로 남을까 우려될뿐입니다.
부산역은 경부선과 1호선 말고는 아예 이용이 불편합니다. 동해남부선과 마산선 연선에서는 부전역에서 내리면 1호선으로 부산역까지 와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서면은 부산에서 절대 무시 못합니다. 부산 최대 상권 지대고 부산의 신도심이죠. 반면 부산역은 부산 구도심에 있고요. 동해남부선 연선 수요와 추후 개통되는 마산선 수요 잡으려면 부전역 KTX 정차는 필수입니다.
서부산권이나 북부산권, 동부산권-부산역간 이동을 생각해본다면 답이 나오는 문제같네요. 특히 서부산권은 부산역까지 이동이 어려워 고속선 개통 이후에도 구포경유가 돌아다니는 판인데 한정된 선로용량에 계속 존치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부전역쪽으로 유도하고 구포경유분도 딴데로 보내야 합니다.
구포경유가 없어지면 또 걸리는게 김해수요인데 제가봤을때는 구포경유분 일부는 창원으로 보내고, 김해승객은 진영역 정차 늘려서 경전선KTX에 얹혀가는게 어떤가 하네요. 그러면 창원 입장에서도 횟수 늘어나고 이득일겁니다.
첫댓글 이 주제로 토론은 예전에 많이 다루어진 주제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가장 큰 건 정치적 문제입니다. 경제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버리면 결과가 별로 좋지 못한데(오송분기나 여러 전례가 있죠), 철도공사가 약간 정치적 외압이 덜한 시기에 수익성 확대를 위한 과감한 시도를 했으면 합니다. 1/3이라고 제가 쓴 글에 올렸는데 그로 인한 기술적 문제가 크다면 최소한 7시이전 서울/용산 발차 KTX 23시이후 서울/용산 종착 KTX열차에 대해서라도 영등포 정차를 하는 정도는 고려할만한 듯 합니다.
인천, 부천, 강서, 양천 지역에서는 KTX가 영등포역에 정차한다면 매우 편리하겠죠. 기술적인 문제가 없다면 정차하는 것이 편하겠지만 예전 글들을 보면 여러 문제가 있더군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정차를 확대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위의 지역에 편리함을 주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검토를 한뒤에 추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전철이 운행하는 시간대나 늦은 시간대에는 구태여 정차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KTX타고 싶다면 서울역이나 용산,광명역으로 전철을 타고 가면 되는 거니까요.
근데 ktx는 너무 길어서 도킹하기가 함들것같은데 좀 그럴것 같은데...... 아닌가???
정차에 대해서는 정말 천일야화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퍼져있습니다. 저도 서쪽 거주하는 사람이지만 영등포 정차만큼 철저하게 정치적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남권/수원 쪽 수요도 대단히 큽니다만 정차를 함에 기존선 열차들이 줄줄이 피해를 입없고 정차를 해도 느리게 가서 그닥 효과도 없고 게다가 가장 큰 정치 수혜자 전여X라는 사람의 이름석자만 알려진 꼴이 되었죠 ㅡ.ㅡ
정치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철도 순수의 목적만을 생각하고 발언한다면.. 고속철도는 빨리가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서울-시흥 간 기존선 구간은 짧지만 시간절약에 방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이런 구간에서 어떠한 역에 정차를 한다는 것은 시간절약에 크게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공항이 큰 도시에 하나정도가 있듯이(국내선) KTX 정차역도 도시별 하나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KTX가 한 역에 꼬이면 다이아가 꼬이고 제대로 착발을 할 수 없으니 서울역-경부선, 동해남부선(포항행) 청량리역-영동선(평창행) 용산역-호남,전라선 영등포역-경전선(진주행)으로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역이 회차가 불가능합니다.
경전선이라고 해봐야 시격 1시간 이하로 운행되지는 않을 건데 굳이 회차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건 무슨 넌센스인가요? 영등포역 시종착이 불가능한데 회차 필요가 있나 싶다니요? 설마 수색~영등포 안 태우는거 생각하는건가요? 영등포역 회차 안 할꺼면 서울역 여객 취급 안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수요부터가 서울역이 월등히 앞서고요. 그리고 영등포역에 경전선은 무의미 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니 저.... 시종착역을 운영하려면 회차는 필수인데요. 열차가 비행기도 아니고... 어딘가에서는 되돌아 나와야죠.
이젠 영등포역 정차역 확대를 검토해도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수원경유 KTX는 오봉역 회차로 수원출발로 변경하구요(관련 승무시설은 수원역에 설치), 광명역 미정차 KTX를 우선으로 영등포역을 정차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등포 정차는 한마디로 필요없습니다 굳이 전철로 10~15분 걸리는 거리에 서울-용산-광명역이 위치하고 있고 지금 서울-금천구청간 선로용량도 딸려서 열차운행 지연요소도 많아서 오히려 열차운행 지연만 가중시킬거 같네요 특히 고속선으로 운행하는 KTX는 현행대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영등포 무정차때문에 광명셔틀이 따로 존재하니 이 또한 금천 인근에서 선로용량을 잡아먹는 또다른 요인이기도 합니다.
우선 아셔야 할껀 영등포역에 KTX를 세우기 위해 국토부는 광명시와 경기도와 각각 협약을 맺었습니다. 그 협약 내용 중 하나가 수도권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기 전 까진 영등포 정차 KTX를 증편하지 않고 현행으로 계속 운행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 버렸어요. 수원 KTX가 증편 되더라도 영등포역에 추가 정차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승용차로 부산 왕복 주행의 경우 시간 및 피로도(?)를 고려한다면 비용적 여유가 있다면 KTX이용이 더 나은편입니다.
그래서 꼭 경기서부, 인천 주민 뿐만 아니라 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된 경기 동부/북부 쪽에서도 광명역 주차 후 이용하는게 편리합니다. 그리고 일일 주차요금도 광명역이 저렴하고 주차장 접근도 편리합니다. (서울역 2만원, 광명역 7천원)
실제로 광명역 가보시면 KTX 하차후 주차장으로 가시는 분도 꽤 됩니다.
이런 점을 광명역도 가치가 있습니다. 경기도나 코레일에서 이런 장점을 홍보한다면 광명역 이용객이 증가할지도 모르지요..
부전역도 그렇고 영등포역도 그렇고..
도시철도 잘되어 있어서 20분이면 가는 거리 역에다가 KTX를 세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서울역이나 부산역이나 접근성을 운운하기엔 다른 지역들의 역과는 비교불가능이구요.
영등포역에서 KTX가 사용할 산로가 왕복2선로, 새마을, 무궁화가 모두 정차하는데 KTX가 정차가능할 용량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하루 174번 그것도 경부선 장항선 전라선 호남선 고루고루..
부전역은 부산 최대 상권 지대인 서면을 끼고 있고 동해남부선과 경전선(추후 마산선 개통시) 연선 지역과 환승도 가능한 역입니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역이 부전역입니다.
영등포는 근처에 KTX 정차역이 두 군데나 있으니 별말은 안하겠지만 부전역은 KTX 정차역인 부산역과 떨어져 있는데다가 부산역 보다 더 중심지에 있고 상권이 훨씬 발달한곳이고 타노선과의 연계성도 좋은 편이라 부전역 KTX는 필수라고 봅니다
결코 무시할수 없지만 부산역과 거리가 너무 얼마 안된다는 겁니다. 1호선으로 12분 거리인데 너무 가깝죠.
경전선과 동해남부선 이야기도 나오지만 울산과 마산등지도 ktx가 갑니다. 굳이 부전까지 올이유가 없죠.
기왕 만드는거 ktx 세우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부전역 부지나 시설면을 볼때 어중간한 모습으로 남을까 우려될뿐입니다.
부산역은 경부선과 1호선 말고는 아예 이용이 불편합니다. 동해남부선과 마산선 연선에서는 부전역에서 내리면 1호선으로 부산역까지 와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서면은 부산에서 절대 무시 못합니다. 부산 최대 상권 지대고 부산의 신도심이죠. 반면 부산역은 부산 구도심에 있고요. 동해남부선 연선 수요와 추후 개통되는 마산선 수요 잡으려면 부전역 KTX 정차는 필수입니다.
서부산권이나 북부산권, 동부산권-부산역간 이동을 생각해본다면 답이 나오는 문제같네요. 특히 서부산권은 부산역까지 이동이 어려워 고속선 개통 이후에도 구포경유가 돌아다니는 판인데 한정된 선로용량에 계속 존치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부전역쪽으로 유도하고 구포경유분도 딴데로 보내야 합니다.
구포경유가 없어지면 또 걸리는게 김해수요인데 제가봤을때는 구포경유분 일부는 창원으로 보내고, 김해승객은 진영역 정차 늘려서 경전선KTX에 얹혀가는게 어떤가 하네요. 그러면 창원 입장에서도 횟수 늘어나고 이득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