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은 그 여자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절에서 5절은 여자가 누구인지 설명하는 것이고 6절에 그 여자가 광야에서 양육을 받는 자들입니다.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그 여자는 7년환난 하반기에 광야에서 양육을 받는 자들로 이들은 7년환난의 하반기인 큰 환난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가 그 여자입니다.
=> 이 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 야곱
=>창세기 37 :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야곱이고 달은 야곱의 아내. 열한 별은 요셉을 뺀 열한 아들이죠.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여자가 아이를 낳은데 그 아이를 용 즉 사단이 죽일려고 합니다. 여기서 아이는 예수님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2-4절은 초림하신 예수님이시고 5절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설명하죠.
=>5절에서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는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요한계시록 19장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 여자의 아이는 바로 이스라엘 자손이신 예수님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7 : 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신명기 18장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여자라는 단어에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를 놓고 읽으면 그 여자가 이스라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이스라엘이라고 정의한다면 반쪽만 정답이 됩니다.
계12장은 전체가 상징으로 기록되었고, 그 의미하는 시간은 인류의 전체역사가 아닙니다.
사내아이가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계시록은 장차 되어질 일들에 대한 예언이지, 지나간 과거를 기록한 말씀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사내아이는 14만4천임~!!
여자의 정체성은 이스라엘의 출발이 맞지만 계12장 시대인 대환난기에서는 예수님의 신부를 뜻하는
상징적 표현입니다.
<계12장의 여자 = 신부임>
꺼져
신부는 교회로 환난 전에 휴거되고 아내로 예비된 상태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아내로 예비된 자들은 휴거를 통해서 안식을 받는 자들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 환난 성도
그래서 마태복음 25장에 열처녀의 비유가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 징조의 비유.
이들은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아..
@섬소년님은휴식중
자신의 주장이 성경적 근거가 미약하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쌍욕으로 상대를 무시함으로
자신의 주장을 방어하려는 것이지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진리의 말씀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수고하십니다.ㅎㅎ
@섬소년님은휴식중
꺼져
찌질이들..
@장민재(스테파노스)
계12장의 여자는 이스라엘을 말하죠!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37:9)."
@crystal sea 반쪽만 맞는 말임...
계12장은 대환난때 일어나는 사건들을 상징적으로 기록한 말씀임.
@장민재(스테파노스) 계12장은 영계의 반란과 예수님의 초림 및 사단과 성도들의 싸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crystal sea
계시록은 모두 장차 되어질 일들에 대한 계시란다~!!
@장민재(스테파노스)
장차 되어질 일과
되어진 일을 장차 반추하게 되는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치원 수준에서는 구별할 수 없는 신비죠!!!
@crystal sea
입벌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