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지간
부모는 자녀 양육의 의무를 갖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들도 그러합니다.
자신은 앙상한 뼈만 남도록 새끼를...
하물며 이 같음을 지으신
더하여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하신분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인생도
능력이 부족하고
지혜가 부족하여 다하지 못하며
혹여는 사랑이 한계가 있어
다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는 다릅니다.
성도여러분,
정욕(쾌락, 연락)의 용도 말고는
자신과 사람의 능력 밖의 것을 만났다면
당당히 아니 울음으로라도 구하십시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입니다.
반듯이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 양육의 의무를 갖습니다.
신자는 죽기까지
아니 죽은 후에도
하나님 아버지께는
양육의 대상입니다.
어른인척 마시고 두 손 내밀어
어린애처럼 구하십시다.
주세요, 라고
염치는
응답 받고 나서 알아도 늦지 않습디다.
복을 구하지 않는 신자는
어른인척 하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복주시기에 인색 하다면
결코 우리의 아버지는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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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간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의무인가?
새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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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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