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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어제께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불투명했던 가수 방실이씨 소식 알고 계시지요 쓰러지기 직전 건강한 모습이 TV로 방영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맛있는 TV'에 방실이씨가 패널로 출연해 특유의 호쾌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붉은테 안경에 꽃무늬 셔츠 차림의 방실이는 이날 대구탕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음식을 맛보며 과거 자신이 서울시스터즈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의 대구탕에 관한 추억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방실이씨는 현재 의식을 찾았지만 후유장애가 예상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방실이씨는 지난 5월26일부터 과로와 몸살 증세로 서울 신림동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퇴원하려던 중 7일 오전 1시께 갑작스레 마비 증세가 나타나면서 상태가 악화 됐습니다.
방실이씨는 급히 경기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오른쪽 다리와 팔에 마비증세를 보이고 음식은 호수를 통해 섭취를 하고 사람을 알아보는 정도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도 40대 중반이라 아직 한창인데 뇌경색 증상이 온 모양입니다. 방실이씨의 빠른회복을 빌면서 다시 예전처럼 밝은모습으로 활동하길 바랄뿐 입니다.
우리회원님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배경음악은 방실이씨의 괜챦아요 입니다. 노래제목처럼 괜챦아 지길 바랍니다 |
첫댓글 아직도 창창한 나이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40이 넘으면 건강은 누구도 장담못한다죠..우리 회원님들도 신경 쓰셔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나~~~~~넘 안타까워요~~~빠른 회복을 빕니다~~_()_
안타깝네요. 아직 한창 나이인데요. 방실씨 노래처럼 괜찮을겁니다. 우리 님들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은 돈주고도 못산다고 하잖아요 건강할때 건강 지킵시다 방실이님 빠른 쾌유 빕니다`*
아구야 나 방실이 펜 인데 우짜노 빠른 쾌유 빌어요 아깝다
참으로 안타까운소식이네요..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방실씨 곶 일어나실금니다 펜들이 많은대요~~기를 넣어 줍시다
방실님이 쓰러지셨다는 이야길 듣고 많이 놀랬었는데요~지금은 빨리 일어나셔서 그 호탕한 웃음소리 들려주셨음 하는 마음 간절하네요
어제 퇴근길에 올리신 이글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신문에서 보았습니다. 치료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에요 아마 의지 강한 가수라 훌훌털고 일어 날거라 믿어요.우리 모두 빠른 쾌유를 빌며~~~
괜찮아요. 늦어도 상관 없어요. 하고 노래한것처럼 빠른시일에 툭툭털고 일어나시길.......
빠른 쾌유 빕니다 안타 깝네요 .......
방실님의빠른 쾌유를 빕니다.
안타갑네요 피로가 쌓여 누적이돼서 그런 것같네요 하루속히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