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농사 지은 비트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다 먹어 치우고 싶어 마지막으로 무쌈을 만들었습니다.
쌈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고기먹을때? 빠지면 아쉬운 쌈무,
비트와 함께 하니 색도 곱고
두가지 식감의 무쌈을
쌈무를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비트 무쌈
비트 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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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1/2개를 채칼을 사용해 썰어 줍니다.
크고 작은 비트 3개를 채칼을 사용해 썰어 줍니다.
직접 농사 지은 브트라 크기가 다 달라요~
유리용기나 저장 용기에
먼저 무를 조금 담아 줍니다.
그리고 비트를 무 위에 조금 올려 줍니다.
무 사이에 비트를 넣어 주신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색이 빠지는 비트를 제일 위에 올려
담아 줍니다.
냄비에
물 3+1/2컵, 식초 3+1/2컵,
설탕 1컵, 소금 3+1/2큰술,월계수 3장을 넣고
한번 고르게 팔팔 끓여 줍니다.
설탕의 양은 취향대로 조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팔팔 끓인 양념물의 뜨거운 김을
날려 준 후
용기에 부어 줍니다.
그리고 양념물에
무와 비트가 잠기도록 숟가락으로 눌러 주세요.
그리고 하룻밤정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드시면 된답니다.
금새 무에 색이 들어 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색이 더 진해 진답니다.
고기에 빠지면 섭한 무쌈에
고운 색을 입혀 봤습니다.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배고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