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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고 감독으로 이름을 더 날렸던 최관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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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감독의 실업야구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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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사이드암 투수로 프로야구에서 이름을 날렸던 박상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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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박과 이해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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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김용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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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하 선수
7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한국화장품,롯데에서 실업야구단을 창단하면서 이 두 팀은 세미프로급의 대우와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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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팀끼리의 대결인 성무와 경리단의 시합
후일 인천을 대표하는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김진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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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 프로야구 삼미슈퍼스타스에서 뛰었던 조흥운 선수의 실업야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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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각 군마다 운동부가 있어서 국가대표급이 아니라도 군에서 운동선수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공군팀이 우승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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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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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김유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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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야구 홈런왕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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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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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
감독 김계현,코치 김성근
김호중,이선희,박상열,강용수,정기혁,우용득,박해종,신언호,황성록,김우열,김봉연,김재박,윤동균,장효조,조윤식,강병철,구영석,김차열,이해창,천보성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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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효죠..선수 생각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