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야단에 격분 버마노동자 끓은 기름을 안주인 얼굴에!!
동부 차이낫도 마노롬군 타차누언면 32번 아시아 국도 144-145km 지점에서는
한 식당에서 일하던 미얀마 노동자가 주인의 야단에 화가 격분해 닭을 튀기던
뜨거운 기름을 조리도구로 퍼서 30세 된 주인의 얼굴에 퍼부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싸깨우 국경검문소에서 검거한 중국인 유수프 공식발표!!
9월3일 태국 경찰측에서는 공식발표를 통해 지난 9월1일 동부 싸깨우도 아란야쁘라텟군
빠라이마을 경찰검문대에서 지난 방콕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된 중요한 인물로 보이는 중국 국적의 26세 남성 마이라이리 유수프씨를 방콕시
넝쩍구쪽의 프루아난 아파트 414호실에서 발견된 폭발물 관련물품들이 적발 된 사건으로
무허가 불법 폭발물 소지한 공범죄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법무장관-방콕 후어막너이 수로가 마을 마약근절 홍보방문~
저 동네가 마약이 많다는 걸 공개광고하는겨~ㅋ
법무부장관인 파이분 쿰차야육군대장은 방콕시 방까삐구 람캄행 60번 골목 1번갈림길내의
후어막너이 수로가 마을을 방문하고 이 지역을 마약으로부터 깨끗한 동네로 만들자며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가짜 금 전당포 맡기던 상습녀 검거돼!!
싸뭇빠깐 경찰서측에서는 도청앞 부근의 전당포에서 500,000받에 달하는
가짜 금을 속이고 저당 잡힌 혐의로 중년여성인 쏨찟 파후촌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쏨찟씨는 이미 7번건에 달하는 유사 범죄행위가 적발되며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임이 확인되었다고 전해졌다.
민부리쪽서 싸톤부둣가 폭발물사건관련 화학약품통 발견!!
9월3일 오후 5시 방콕시 민부리구 라싸타우팃 34번 골목내의 한 임대주택에서
지난 8월18일 방콕시 싸톤부둣가에서 발생했던 폭발물 테러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가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정보에 따라 군.경측에서 출동해 수색을 한 바 아무도 기거를
하는 사람의 흔적은 없으나 7개의 화학약품이 담긴 통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전자가전 부품창고 화재발생!!
9월3일 북부 피쓰누록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피차이쏭크람도로가에 위치한
전자가전제품및 부품들을 보관한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소방차 20대가 출동해 진화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태국 카페업계 대부 총격 살해범 검거돼!!
태국 경찰당국은 태국 카페업계의 대부인 파람9 카페의 주인 쏨욧 쑤탕꾼씨를
지난 6월29일 방콕시 파타나깐의 상어지느러미 전문식당 주차장에서 무참히
총격 살해한 혐의로 32세의 파누퐁 라싸나씨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파누퐁씨는 처음에 일당인 끄리싸타 촘차이나롱씨와 크렁2쪽의 한 호텔에서 만나
빚쟁이를 처리하자는 일을 하기로 했으나 나중에 마음을 바꾸고 쏨욧씨를 살해하자고
하는 상황에 어울리며 38구경을 사용해 범행을 저지르게 되었으며 사건을 저지른 후
오토바이를 타고 람캄행 24번 골목 1번 갈림길을 통해 도주했으며 사건범행 직전에
30,000받, 범행완료 후 270,000받등 총300,000받의 돈을 받고 청부살해를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 학자 기업경영인 교통사고 발생...
9월3일 오전9시20분 싸라부리도 넝쌩군 퍼혼요틴 도로 95km 지점에서
볼보 승용차를 타고 달리던 유명 기업인이자 학자인 쏨끼얏 언위몬씨가
도로 중간의 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교통사고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남부 뜨랑-인도네시아 산불 연기로 연일 불편~
남부 뜨랑도는 바다건너 인도네시아쪽에서의 산불로 인한 연기가
뜨랑도 전체로 밀려 들어오면서 도로에서 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시에
라이트까지 꼭 켜야 하는 상황등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상황이 2-3일 연속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여전히 침체상태의 세계경제 여파속에 국내에서도 폭발물 테러사건까지 터지면서 더욱 더 어려운 경제상황이 이어지며
쁘라윳 짠오차총리가 큰 맘 먹고 탁씬정권 경제성황의 거두인 쏨킷 짜뚜피씨탁씨를 경제총괄 부총리로 초빙한 상황이지만
만만치 않은 GDP 흐름은 지금도 위기속에 놓여 있다는 내용을 담은 만평입니다...
뚜껑없는 하수구에 빠진 영국남 부상후 관할고소~
빠툼타니도 므엉군 방빠럭면 파타나쌈판도로상의 펫무까타 고기부폐점근처에서
배수구에 뚜껑이 없는 가운데 46세의 영국인 폴 존 밀러씨가 잘못해서 3미터
깊이의 하수구에 빠져 부상을 입은 가운데 관할부처를 상대로 해당 사고의
책임을 지도록 고소를 했다고 전해졌다.
테러범들 방제공 터키인 태국녀 남편에 체포영장 발부!!
9월2일 태국경찰당국은 지난 라차빠쏭 사거리 부근에서의 폭발물 테러사건과 관련해
범행자들이 기거하고 폭발물을 제조하는 재료들을 보관하는 장소로 쓰이는 임대 아파트
숙소들을 제공한 혐의로 태국인 완나 쑤언싼씨의 남편인 터키인 이마라 다우토꾼씨를
방콕시 민부리법원으로부터 이번 사건과 관련해 8번째 용의자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발표했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