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재개발 물건을 소개 합니다. 서울시 용산구의 노른자 남영동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센트럴파크 용산 민족공원(100만평)을 내집 정원으로 내려다 볼수 있는 마지막 재개발 지역입니다.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더블역세권을 가지고 초 도심 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행위 제한 구역으로 묶여 있으면 1차,2차 주민공람을 끝나고 곧 재개발구역지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구역의 장점 !
첫째, 미군기지와 가장 인접해 있어 향후 미군기지이전후 공원화가 되면 내 앞마당에 100만평의 민족공원이 펼쳐집니다.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 주변 맨션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을때 향후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2009년 공시지가 1위 용산 파크타워도 이 민족공원을 뒤에 끼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한강이 보이는 뷰 보다는 공원 뷰가 더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될 것입니다.
4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땅 크기에 비해 턱없이 적은 조합원 수 .
1,2,3 구역은 6,400평에 조합원수가 100명이며 ,
4,5,6 구역은 15,800평에 조합원수가 570명입니다. 건축제한으로 조합원수가 더이상 늘지 않습니다.( 희소성)
또 100% 평지여서 사업성이 좋습니다.
나중에 조합에 많은 사업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 분명합니다.
셋째,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더블역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상권이 됩니다.
향후 민족공원과 연계되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급매물건 몇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투 2억이상 가능...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10-4059-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