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빈님의 대답에 이의가 있습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나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 글같아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 우선 3~4일만에 무조건 접수가 된다는 말씀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서류가 100% 준비가 된다면 3~4일이 아니고 하루에도 종결할수는 있습니다. 허나 처음 서류를 준비하면서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또 발급받는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기간은 위 3~4일에 삽입이되지 않아야지요.허나 의뢰인들은 사건의 의뢰한 시점을 출발시점이라 생각 하고 멀빈님은 서류 준비가 끝난 상황에서의 접수까지 기간인듯합닏.
저는 실력이 부족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의뢰인들이 사건의뢰를 하고 3~4일만에 접수하는 건은 극히 없습니다. 아니 그기간에 하지 못합니다. 최소한 1주일에서 2주는 기본적으로 소효됩니다. 그렇다면 저도 실력이 부족한 사람인가요?? 물론 내일을 본다님의 경우는 1달 이상이 걸린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아니하는 이상) 허나 멀빈님의 뎃글을 잘못읽으면 대부분의 사무소들은 실력이 없는 사무실이 될것입니다. ...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멀빈님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며, 도움을 주기 위한 글은 좋으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위 글을 본다면 충분히 오해를 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오해를 할수 있는 말씀을 들어있는 것은 맞는 듯합니다. 지난달 말이었으면 지금 약 2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모든 사건이 3~4일이면 접수 할수 있다는 말씀은 조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간혹 우리 회원분들것을 도와 드리는데 1달이 지나도 못해드리는 사건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첫댓글 찾아가셔서 바로 접수해줄 것을 요구하시고, 요구사항이 받아지지 않으면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서류도 모두 받아오시구요. 차라리 다른 사무실에 의뢰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오늘 사무실에 전화해보니 보통 한달은 걸린다고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한달이나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회생의 경우 빠르면 삼일만에 접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나 빨리요??? 도대체 제가 의뢰한 사무실은 왜 그러는 건지,,,인터넷 검색해 보고 결정한 건데 잘못된 선택이었나요 정말?
최대한 빨리 진행했을때 삼ㄹ이면 되구요. 사안이 복잡하더라도 일주일 정도면 접수 됩니다. 빨리 처리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무실 알아보시기 바립니다.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실력이 부족해서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멀빈님의 대답에 이의가 있습니다. 틀린 말씀은 아니나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 글같아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 우선 3~4일만에 무조건 접수가 된다는 말씀은 잘못된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서류가 100% 준비가 된다면 3~4일이 아니고 하루에도 종결할수는 있습니다. 허나 처음 서류를 준비하면서 부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또 발급받는 기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기간은 위 3~4일에 삽입이되지 않아야지요.허나 의뢰인들은 사건의 의뢰한 시점을 출발시점이라 생각 하고 멀빈님은 서류 준비가 끝난 상황에서의 접수까지 기간인듯합닏.
저는 실력이 부족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의뢰인들이 사건의뢰를 하고 3~4일만에 접수하는 건은 극히 없습니다. 아니 그기간에 하지 못합니다. 최소한 1주일에서 2주는 기본적으로 소효됩니다. 그렇다면 저도 실력이 부족한 사람인가요?? 물론 내일을 본다님의 경우는 1달 이상이 걸린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아니하는 이상) 허나 멀빈님의 뎃글을 잘못읽으면 대부분의 사무소들은 실력이 없는 사무실이 될것입니다. ...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멀빈님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며, 도움을 주기 위한 글은 좋으나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위 글을 본다면 충분히 오해를 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오해를 할수 있는 말씀을 들어있는 것은 맞는 듯합니다. 지난달 말이었으면 지금 약 2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모든 사건이 3~4일이면 접수 할수 있다는 말씀은 조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간혹 우리 회원분들것을 도와 드리는데 1달이 지나도 못해드리는 사건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많은 고민 속에 들어왔는데 여러분들 답글 보고 제가 절차를 너무 몰라서 조급한 맘만 앞선 건 아닌가 생각하며 다시 사무실에 문의해 보는게 낫겠다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