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a long long time Waiting for you
I didn't want to see you go, oh no no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I wanted you to be my wife
The days are passing slowly since you've gone
Long me mo rise are all I have Yes,I have
I sit you waiting bus
You never show with out you I can't carry on
O'oh! MY baby
You said you always lonely oh, no, my life
And then you said your last good bye
Lets good bye
Why I do sudden changes Why all of the lights
I should have sitting in your eyes
The end last nows of party who waiting for you
My some one love as turn to barin oh! the brain
The silence emptiness A one side love
My life is love the how you gone
Ooh! My baby.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려 왔어요
당신이 떠나는 모습은 차마 바라볼 수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당신이 가신다니 난 어떡하나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당신이 떠나버린 뒤 지루한 날들이 흘러 갔지만
내겐 온통 사랑의 추억뿐!
당신을 싣고가는 버스를 기다려도
그 모습을 볼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갈 수 없어요
당신은 내 일생동안 나를 사랑하겠노라고 말했죠
그리고는 마지막 안녕을 고했습니다.
왜 그렇게 갑자기 변한 거죠
왜 모두 거짓말이 된거죠
그것을 당신 눈에서 보았어야 했어요
이미 마지막 파티가 끝났는데 왜 당신을 기다리는지
내 사랑이 어떻게 될 것인지 이해할 수 없어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 오! 나의 짝사랑
당신이 떠난 내 인생은 무의미죠
우 나의 사랑이여!
▒ Black Sabbath's Biography
우리들에게는 '쉬즈 곤(She's Gone)'과 함께 그들의 노래중 가장 많이 알려진 '체인지스(Changes)', 이곡은 '딥 퍼풀(Deep Purple)'의 '솔저 오프 퍼툰(Soldier of Fortune)'과 같이 1974년에 발표된 4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며, 그들의 노래중 우리나라에서 선호도가 높은 곡들인 것 같습니다.
'딥 퍼풀, 레드 제플린(Deep Purple, Led Zeppelin)', 그리고 '부랙 사바스(Black Sabbath)' 이들 세 '그룹(Group)'은 그들 나름의 독자적 개성으로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는 동시에, 후배 음악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70년대 '하드 록(Hard Rock)'의 3대 산맥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불랙 사바스(Black Sabbath)'는 '블루스(Blues)'에 기반을 두면서도 전혀 '블루스' 적이지 않은( 느낌) 무겁고 어두우면서도 격렬한 음악으로, 소위 '헤비 사운드(Heavy Sound)'라 불리는 전기기타 중심 '사운드(Sound)'의 미학을 성립시킨바 있습니다.
영국의 '버밍험(Birmingham)'의 '아스톤(Aston)'에서 태어난 4명의 멤버로 구성된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는, 1968년 후반에 결성된 '헤비 메탈 그룹(Heavy Metal Group)' 입니다.
이들 4명의 멤버들은 제각기 '버밍험(Birmingham)'의 무명 '그룹(Group)'에서 활동하고 있던 인물들로, '그룹(Group)'의 '리더(Leader)' 이며 '기타리스트'인 '토미 아이오미(Tony Iommi)'가 드러머인 '빌 워드(Bill Ward)'를 만나면서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가 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오지 오스본(Ozzy Osbourn)'과 '지저 버틀러(Geezer Butler)'가 더 참가하면서, 초창기에는 그룹 이름을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라고 하지 않고 '아스(Earth)'라는 '그룹(Group)' 이름으로 데뷰했습니다.
1969년에 이들은 '블랙 매직(Black Magic)'이라는 책에서 우연히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 / 검은 안식일)란 이름을 발견하고 '그룹(Group)' 이름을 개명했답니다.~ㅎㅎ
그리고 거대한 '록 사운드(Rock Sound)'와 함께, 1970년 2월에 데뷰 앨범 '불랙 사바스(Black Sabbath / 검은 안식일)'을 발표하면서. 흑마술의 의식에 의한 신비로운 맛이, 당시 유행하던 흑마술의 양식을 이용한 주술적인 '사운드(Sound)'로 대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앨범 '파라노이드(Paranoid)'에서는 영국 전형적인 '헤비 록 그룹(Heavy Rock Group)'으로 변화되어감을 볼 수 있었는데, 1973년에 발표했던 사바스 불루디 사바스(Sabbath Bloody Sabbath)'에서는 '사운드(Sound)'가 내용 없이 너무 요란스럽다는 비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는 1977년 재정난에 봉착해 운영이 불가능해지고, 또한 '리더(Leader)'인 '오지 오스본(Ozzy Osbourn)'이 탈퇴하여 '솔로(Solo)' 활동을 시작하는 등, 사실상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는 해체었습니다.
한 동안 활동 없이 침묵만을 지켜오던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는, 1980년 3월에 '오지 오스본(Ozzy Osbourn)'을 제외한 멤버들이 다시 모여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이때부터 '레인보우(Rainbow)'의 '보컬리스트(Vocalist)' '로니 제임스 디오(Ronny James Dio)'가 합세하기 시작했으며,
그리고, 새로운 앨범 헤븐 앤드 헬(Heaven & Hell)'를 발표해 자신들이 고수하던 70년대의 '헤바 사운드(Heavy Sound)'를 마음껏 과시했습니다~[이하생략].
Changes - Black Sabbath
I've been gone a long long time waiting for you I din't want to see you go, oh, no, no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I wanted you to be my wife
The days are passing slowly, since you've gone Your memories are all I have, yes I have I sit here waiting but you'll never show Without you I can't carry on, ooh my baby
You said you'd always love me, all of my life And then you said your last goodbye, yeah, goodbye Why the sudden change, why all the lies? I should have seen it in your eyes
The endless hours of heartache, waiting for you My summer love has turned to rain, all the pain The silent emptiness of one sided love My life means nothing now you're gone, ooh my baby
많은 세월을 다해 당신을 기다려왔어요. 당신이 떠나가는것을 바로 보기 싫네요.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나의 아내이길 바랬어요.
당신이 떠난후론 모든 날들이 천천히 흘러가고 있네요. 내가 가진것은 당신의 모든 추억뿐이네요. 나는 이렇게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모습조차 보여주질 않는군요 오~ 그대여~~ 당신이 없이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데
당신은 말을 했지요. 나를 향상 사랑하고 내 생의 전부라고 말입니다. 그리고난후에 당신은 마지막 작별의 말을 고하는군요. 왜 갑짝스런 변화로 모든것이 거짓말로 되어야 했는지요. 당신의 눈이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지 봤어야 했어요.
당신을 기다리는 끝없는 시간의 고통이 있습니다. 나의 고통과 철 없던 사랑이 비로 변하고 있네요. 내 한편의 사랑이 허전한 침묵만이 도는군요. 오~ 그대여~ 당신이 떠난 후에 내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요.
♡ 이별의 슬픔 ♡ 孤郞 박상현 詩
그대와의 지난 추억, 고이 간직하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우리 되고자
다시는 이런 아픈 사랑 하지 말자고
웃으면서 헤어지려 마음 다지었는데
참을 수 없이 가슴 에이는 이 슬픔
그대 눈가에 아롱이며 맺힌 눈물
가슴을 도려내는 아픈 당신 마음!
모두 다, 내 가슴속 깊이 적시어 오네
그래도 헤어지자 마음 다져 보지만
슬픔에 흐느끼는 그대 안타까워
지난날 우리 사랑 그려보면서
아픈 마음 삭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이제 우리 그리움도 잊어버리자
헤어지는 슬픔과 괴로움으로
우리의 심신 모두가 지쳤구나
아~ 안타까운 이별의 슬픔이여!
밤낮없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우리가 만나고 사랑하였는데
이제, 그대가 떠나가야 할 시간
슬픔은 당신을 한없이 잡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