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을 먹을 때는..새로운 나물보면.. 맛이 어떨까? 생각을 하다가..결국에는 늘 먹던 익숙한 나물을 먹게 되는데요~
오늘은 새로운 나물을 먹었보았답니다. 그동안 마트에 가면 들었다 났다.. 하기를 몇변 하였던 나물이였답니다.

그 이름하여 ,..중풍에 도움이 된다는 방풍나물.
레시피랄 것도 없지만.. 드셔보시라고 ..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참고]♪소풍&나들이 도시락모음(김밥,샌드위치,주먹밥등등)
[참고]♬ 중금속 배출(황사)에 도움되는 요리 레시피 모음
◈ 방풍나물(방풍쌈&홍어삼합) ◈

[재료] 방풍나물100그램, 홍어 17조각, 돼지고기 삶은것100그램, 김치, 초고추장
개인적으로 처음 접한 방풍나물. 방송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된 나물인데요~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텔레비젼 프로에서 소개를 하기에.. 자세히 알게된 나물이예요.
모양새만 보면.. 마치 화초잎 같이 생겼고,
다른 나물에 비하여 잎이 살짝 도톰하여 먹을때 씹는 식감이 느껴지는 나물이랍니다.

예로부터..방풍나물은.. 허리가 아프플때 많이 드셨다고 하는데요.
현대에 들어 ..방풍나물 성분검사를 해 보니, 염증과 통증을 줄여주는 성분인 쿠마린이 들어 있어~
중풍, 혈압, 마비, 기관지 질환에 좋고.. 특히나 목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참고]방풍나물 겉절이*방풍나물 튀김*방풍나물 부침개
오늘은 풍에 좋다는 방풍나물을 쌈으로 먹었답니다.
바로.. 홍어 삼합과~~ㅎㅎ

휴일에는 제사가 있어서 시골에 다녀왔는데요.
몸이 피곤하여..이것저것 준비하기가 힘들어..
나물로 만들어 먹으려던 방풍나물을 큰 잎으로 만 골라 한접시 담았습니다.

방풍나물 쌈과 먹을 것으로는..진공포장하여 냉동하였던 홍어 하나 꺼내고,
제사 지내고 가져온 편육썰고, 김치 썰어 한접시 담았습니다.

기름기가 쏙 빠진, 돼지고기 편육,, 먹기좋게 썰어서 담았습니다.

잘 익은 김장김치도 담고,

적당히 삭은 홍어도 담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삼합을 뚝딱!! ㅎㅎ
[요리tip] 전라도의 대표적인 음식, 홍어삼합
있는 것으로 차리니 .. 금세 뚝딱입니다.

방풀나물 쌈 위에 .. 홍어 삼합 올려서 먹고,

방풍쌈 위에 백명란 쌈장과 초고추장 약간 올려 쌈 싸먹고,
[뚝딱~!!] 명란젓 맛있게 먹는법(백명란)
[뚝딱~!!] 톡쏘는 매운 맛, 명란젓쌈장/명란젓무침

오향 땅콩 조림도 올려서 먹고..ㅎㅎ
이렇게 몇 쌈 먹고나니.. 밥 한공기 싹 비워지네요.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차려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조림] 중국식 땅콩조림(오향땅콩조림)
처음 먹어 본 방풍. 아직은 어린잎이라 그런지.. 향이 그리 진하지는 않은데요.
방풍나물은 쌉싸름하면서 당귀와 솔잎같은 향이 나지만,
어린방풍이라 쌉쓰름한 맛도 적고, 향도 그리 진하지 않은 것이,,별 거부감은 없고요.
살짝고수맛도 납니다.
방풍나물만 그냥 먹을때와 다른 음식을 올려 쌈으로 먹는것도 조금 다르네요.
혹시나 향이 싫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렇게 쌈으로 먹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낼은 조금 남은 방풍나물로 다른 반찬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방송중에 보았던.. 방풍죽, 허균선생님의 도문대작에 극찬을 하였다는 방풍죽도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낼은 나물로 만들어 먹고, 담에 한번 더 사다가.. 방풍죽도 끓여 먹어봐야 겠네요. ^^
* 도문대작-[책명] 1611(광해군 3)년 허균(許筠)이 전국 팔도(八道)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조선시대 홍길동의 작가 허균이 유배지에서 쓴 최초의 음식품평서)
나물이 풍족한 봄입니다.
나른해지는 봄..기운을 돋구는데 봄나물이 도움이 되니,
참고하여 보시고.. 제철 맞이하는 봄나물 많이 드시고 건강한 날 되세요.
[참고]♬ 봄철 춘곤증에 도움되는 봄나물 10가지
[참고]♬ 도시락 365일/1식3찬 매일도시락/도시락모음 101가지
[참고]♬ 밑반찬 & 즉석반찬 모음 (200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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