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nda Lomax 자매가 받은 Vision 에 의해 새해 이브를 지켜보았으나, 현재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에 있음은 부정 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오는 1/3일이 유대력으로 11번째와 5번째 달의 월삭인데, 월삭의 의미는 주님의 오심과 연관되고, 11 과 5 의 의미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Barbara 자매가 주님으로 부터 받은 Marker 의 12/21일로 부터 17일이 되는 날이 1/6일의 에피파니인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작년 1/3일과 1/6일에 일어났던 중대한 사건이 혹시 심판이 임할 1년의 경고가 아니었을까 라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작년 1/3일 미국의회의 117 회기가 시작되던 날, 한 목사가 기도를 하면서, 힌두교의 창조신으로 섬겨지는 Brahma (브라마)에게 기도를 올려 참람한 신성모독의 국가적 죄악이 범해졌던 것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kfhsiRbyjGo
그리고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3일 후인 1/6일날, 미국의회가 시위자들에 의해 점거 당하는 미국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던 것입니다. 하필이면 작년 1/3일에서 1/6일로 이어지며 두 사건이 발생했던 것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XAv2cDkWAA
결국 그 두 사건은 오래참으시는 하나님의 1년의 경고였다고 판단되는 것이며, 2022년의 1/3일과 1/6일에 정확히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올린 글에서 예레미야 처럼 울면서 메시지를 전하는 Eddie 목사님도 12/31일을 "때의 끝" 이라고 전했음을 소개했던 것인데, Esther Hephzibah 자매가 12/23일 받은 메시지에는 "3,2,1 이제 시작된다" 라는 대목이 있었음으로 어쩌면 새해 첫날 부터의 카운트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3일의 월삭은 12/14일로 부터 21일이 되며, 21 은 다니엘에 기록된 바, 지연을 의미하는 수이고, 넘치는 죄악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12/14일에는 무슨 의미가 있었던 것일까요?
12/14일은 데벳월의 10일로서, 두 중대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하나는 기원전 588년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완전히 포위되었던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원전 479년 에스더가 욍비로 택함을 받은 날이었던 것입니다. 이 두 사건에는 중대한 연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포위만 당한 것이 뭐 그리 중대한 사건이냐 하시겠지만, 그 포위로 말미암아 백성은 엄청난 고통을 받아야 했고, 결국 성전은 파괴되었으며, 나라도 망하고, 70년의 유배로 이어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의 인류도 어두움의 세력에 의해 완전히 포위되었고, 점점 목이 조여 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에서 멸망에 남겨지지 않고 탈출 할 수 있는 오직 유일한 길은 에스더 처럼 신부로 택함을 받아 옮기워지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미리 메시지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미 소개해 드렸지만, 당시의 그 포위로인해 유다가 멸망 당하게 되기 까지 얼마나 참혹한 고난을 당해야 했는지 아래의 동영상은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cLYQBROsMk
그리고 12/14일날 Geminid 유성우가 절정을 이루었는데, Geminid 는 쌍둥이좌의 Gemini 에서 나온 이름으로서, 그 의미는 오랜 약혼 후 마침내 혼인에 이르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12/14일 두 지진이 발생했던 것인데, 하나는 7.3 의 지진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했고, 다른 하나는 제주도의 해역에서 4.9 의 지진이 발생했던 것이며, 49 는 Wrath of God(하나님의 진노) 라는 의미로서, 첫열매 신부로 취해지지 못하면, 하나님의 진노에 놓이게 된다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분명한 싸인들을 주신 날로 부터 지연을 의미하는 21일이 되는 날이 바로 1/3일의 월삭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bwAwbKa9w
https://www.youtube.com/watch?v=VY54S4s5zKI
새해로 들어서면서 더욱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제 곧 백화점과 대형마트도 패스가 없으면 출입을 못합니다. 저도 피시방에서 쫒겨났고, 잘 아는 분식집만 전전하며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편을 우리 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신 만큼, 절대 오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절대 낙심하지 마시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과연 2022 는 무사히 시작될까? & 12/31일을 가리키는 $2.34 와 우는 목사 Eddie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27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