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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화컴반 (월말모집) ◐ 일기 8월17일[9번/3점] 래핑카우 시식.... 살뻔했어요
혼자 추천 0 조회 127 12.08.18 01: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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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8 09:54

    첫댓글 손재주가 좋으신가봐요^^
    전 그런재주가 없어서ㅜㅜ 부럽네요^^
    코스트코 갔다오셨나봐여^^ 안사셨다니 너무 잘하셨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2.08.18 23:35

    본격적으로 만드는 친구 취미에 편승해서 옆에서 만들었어요~
    시식은 실컷하는대신 구입은 안하려고 애썼어요.
    치즈도 먹고 와인도 마시고 고기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답니다ㅜㅜ

  • 12.08.18 10:58

    래핑카우 맛나죠?? ㅎㅎ 식이 정말 노력하신게 엿보입니다. 어떻게 피자를 한입만 드실수 있죠?? 대단한 자제력에 박수!!!! 비즈팔찌 사진도 좀 보여주세요. 요즘 원석팔찌가 유행이라면서요? 이렇게 손재주 있으신분들보면 완젼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2.08.18 23:37

    전 샐러드 고르고 친구는 피자 골라서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코스트코 샐러드 정말 양 많더군요. 배가 불러서 피자가 안들어갔어요 ㅎㅎ
    전 원석은 아니고 작은 비즈정도 크기의 나무구슬이었어요 .
    월초에 사진을 막 올렸는데 케이블이 고장나는 바람에ㅜㅜ 못올리고있네요

  • 12.08.18 19:22

    래핑카우 완전 맛있다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아직...ㅋ. 벨큐브도 맛있는데^^..뒷풀이 조심하셔요~~

  • 작성자 12.08.18 23:38

    아 전 애초에 가격을 안봐서 ㅎㅎㅎ
    말랑말랑해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뒷풀이... 안갔습니다!

  • 12.08.18 21:33

    신사의 품격에 임메알 팔찌가 유행하던데... 그런 스퇄이신가요?

  • 작성자 12.08.18 23:41

    친구는 그런걸 만들던데 재료비도 비싸고...
    전 타코이즈블루색 나무구슬에 빨간 테슬을 달아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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