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처럼..이재명 시장 '구글 트렌드' 3 → 99 점프
유성운 입력 2016.12.12 02:03 수정 2016.12.12 02:54

■◆구글 트렌드
「온라인상 언급량으로 대중에게 얼마나 인식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도구. 조사 기간 중 언급량이 가장 많은 시기를 100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기간은 상대적 수치로 환산해 보여준다.」
http://v.media.daum.net/v/201612120203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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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이재명 현상'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강찬호 입력 2016.12.12 01:01 수정 2016.12.12 06:18
야권은 물론 여권성향 유권자도 '이재명'
기성정치권 신물 난 민심의 선택 주목해야
“어차피 문재인에게 올 표들인데 뭘….”
문재인 발목까지 치고 올라온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은 문재인에 실망한 좌파나 정의당 지지층이 이재명에게 간 것으로 본다. 민주당 대선후보가 문재인으로 확정된 순간 다 문재인에게 넘어올 표라는 것이다. 이재명의 지지율 급증은 문재인의 외연이 확대된 것이란 주장이다.
꿈 깨셨으면 좋겠다. 이재명의 지지층이 문재인보다 왼쪽에만 있다면 혹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문재인보다 오른쪽 사람들, 즉 박근혜 지지층이었던 영남 유권자들이나 반기문 지지층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업체 대표는 “영남 청장년층의 30%가 이재명으로 넘어왔다”고 했다. 그렇다면 이재명은 문재인이나 민주당의 확장이 아니라 여야를 포괄한 기성 정치권 전반에 신물 난 민심의 표출이다. 대선이 기득권 대 반(反)기득권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예측도 가능하다.
이번 대선의 화두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공정한 나라’일 수밖에 없다. 극소수 가진 자들이 특권을 휘두르고 반칙을 일삼는 ‘헬조선’을 혁파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줄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겠다는 게 민심이다. 새누리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혁파 대상인 기득권 세력일 뿐이다. 그런 국민들에게 이재명은 시대가 요구하는 아이콘으로 여겨지기 충분하다. 그의 사이다 화법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최순실 태블릿’이 보도된 다음날 문재인은 ‘거국내각’을 읊었지만 이재명은 ‘박근혜 하야’로 치고 나왔다. 박근혜가 ‘무늬만 사과’ 담화문을 낸 직후엔 ‘탄핵’을, 탄핵이 공론화된 시점에선 ‘구속’으로 한 발씩 앞서나갔다. 좌고우면하다 스텝이 꼬인 문재인·안철수를 따돌린 건 이렇게 국민이 원하는 말을 콕 집어 적시에 터뜨린 감각 덕분이었다. 흙수저 출신답게 사회 밑바닥을 전전하며 익힌 ‘민심 독심술’ 덕분이다.
그의 팔을 보면 안다. 보기 흉하게 굽어 있다. 찢어지게 가난하던 소년 시절, 학교 대신 다니던 공장 프레스에 손이 눌려 성장판이 멈춰 버렸다. 형수에게 막말하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금수저’들에 가위눌린 사람들에게 이런 스캔들이 얼마나 영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이념의 틀을 뒤흔드는 전략도 눈에 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전임자 시절 빚투성이였던 재정을 흑자로 돌려 놓았고 예산을 최대한 아껴 남는 돈은 죄다 복지에 배정한다. 보수적 성향의 시민들조차 “성남이 살기 좋아진 걸 피부로 느낀다”고 한다. 이런 성과 때문에 그는 이념보다는 실용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자로 여겨지기 쉽다. 그 자신은 아예 자신을 보수로 규정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가치(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분배정의)를 철저히 신봉하고 실천하는 게 보수가 아니면 무엇이 보수냐는 것이다. 입으로만 법치를 외치며 국정 농단을 일삼은 박근혜 정권이 가짜 보수라면 자신은 진짜 보수, 그리고 진보는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의당 정도라는 것이다.
물론 이재명은 포퓰리스트적인 성향이 분명히 있다. 검정고시로 중·고교 과정을 마친 비주류 중 비주류다. 기득권층과 맞짱 뜨지 않고선 주목 받을 수 없다는 계산 아래 자극적인 행보를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시장으로서 그가 보여준 실적은 확실히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것들이다. 게다가 박근혜 시대를 거쳐 오면서 국민은 보수·진보의 낡은 이념 틀이 좌우 기득권층의 잇속만 챙겨 주는 기만극임을 절절히 깨달았다.
그렇기에 상당수 대중들은 이번에 이재명을 호명했다. 그는 위험한 포퓰리스트이니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 된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를 제거해도 제2, 제3의 이재명은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다. 이번 대선의 본질은 그 개인이 아니라 기성 정치권의 대개혁을 바라는 민심이기 때문이다. 이 민심에 부응하는 후보가 대권을 잡을 것이다.
브렉시트, 두테르테, 트럼프…. ‘포퓰리스트’란 욕 한마디로 기성 정치권의 무능과 부패를 덮고 유권자의 선택을 제한하려는 시도는 올 한 해 전 세계에서 잇따라 실패했다. 대한민국도 그런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역대 어느 대선보다 커지고 있다.
강찬호 논설위원
http://v.media.daum.net/v/20161212010122913

첫댓글 통계학(statistics) 을 이수 하신 직필님의 코멘트가 빛나는군요.
위 도표 결과의 의미는....
문재인, 안철수, 반기문 등은.....대중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짓들을 해오지 않아
대중들로부터 외면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바로 그것이 그들의 한계이기도 하지요.
그건 실제 현실 정치에서도 그들은 그렇게 한심한 짓들만을
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ㅉㅉㅉ
그저 기득권에 적당히 안주하며 편한 길로 가기...
그에 비해 이재명은 스스로 가시밭 길로 가고자
앞장서 나서고 있으니....대중들의 환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어쨌든....누가 뭐래도
차기 대선 게임은 이미 끝나 있는 겁니다.
만일 이재명이 중간에 치명적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바로 그렇습니다.
"황교안 사퇴 요구 않겠다" 야당의 안정론
강태화.위문희 입력 2016.12.12 02:26 수정 2016.12.12 06:21
http://v.media.daum.net/v/201612120226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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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그 따위 짓들이나 하니....
범국민적 지지를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겁니다.
그들은 기득권으로서 그냥 편하게 가자는 거지요.
특히, 미쿡님 심기를 안건드리면서....
ㅉㅉㅉ
그러나 미안하지만....그들은 차기 대권을
결코 거머쥘 수가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정론직필이 보기에는
황교안 체제로는 결코 국정이 안정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일반 국민들의 고통은 여전히 심화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런 개혁도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황교안은 같은 뿌리인데 그 뿌리에서 무엇이 열리겠습니까?
황교안을 정국안정화 대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가끔씩 보이곤 하는데
역사인식이 부족(?)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통사민의 역활이 정의롭고 꿋꿋한 길로 나아가기만을 바랍니다.
저는 증조 할아버지때부터 농사를 업으로 삼아 살아가고있는 농부입니다.
요즘 자주 회자되는 "흑수저"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마지막 비빌 언덕인 "땅"이라도 있어서 허기진 끼니라도 해결 할 수 있었다는것 입니다.
이재명 시장님의 출발은 "무수저"입니다.
비빌 언덕마저 없으셔서 국민학교 졸업후 성남에서 중.고등학교 다닐 기간에 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공장에 다닐때 반장이라는 사람에게 수시로 구타를 당했으며 사고로 왼팔의 성장판이 부셔저 기형적으로 뒤틀린 왼팔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 보다는 죽음이 오히려 더 편할것 같다는 극단적,혹은 절망적 판단으로 자살까지 시도했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황교안체제라, 참 한심한 정치모리배들, 구역질이 난다.
2012년 대선때는 구글트렌드 문재인이 1위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아마도 어쩌면....실제로 문재인이
이겼을런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전자개표 운운 부정이라며
현재 대법원에 고소되어 있는데, 대법원은 현재
그 고소에 대해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라도...대선 전자개표기 부정 운운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맞다면
말하자면....문재인은 국민이 만들어 준 대통령 자리도
스스로 지키지 못한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정론직필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내용이
여하한 대선 개표 부정이 불가능하도록
우선 투개표 시스템을 개혁한 후에나 선거니 뭐니
야당들은 떠들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인간 이재명이 대통령급 지도자로 성장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이야기기 있겠지요.
거기에는 흑역사 역시 한두개쯤은 있을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이,또는 불가촉천민이 자본주의를 살아가기에는 얼마나 절망적이고 희망이 거세된 삶이 예정되어 있는지
이재명 시장님은 어떤 지도자보다도 온몸으로 겪으며 살아온 사람중의 한사람 입니다.
그러기에 성남 시장으로 재직시 그토록 사회복지사업에 몰두 할 수 있었던 거으로 예상합니다.
급변하는 국제정치와 국내의 위기 상황으로 볼때 최고 지도자로 이재명 시장님 만큼 적합한 인물은 아직까지 저의 눈에는 보지이 않네요.
반갑습니다~
시대의 흐름이 이재명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정리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기존 정당들은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눈도 잃었고,
귀도 먹었습니다~
태생적 한계고, 길들여진 결과입니다~
마국이 만들어준 정치적 틀 안에서만 사고하고 행도을 합니다~
죽은 정치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기존의 패권을 철회해야할 입장입니다~
세계 힘의 균형이 깨지고 있고 미국은 이에 적응할 방향을
잡아야지요~
선결의 문제가 북미 문제입니다~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이에 보조를 맞출 남반도의 새로운 정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재명입니다~
미국의 선택이자 궁민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치우 미국의 선택이란 반도와 미국간의 식민 청산을 말합니다~
남반도 정책에 따라 필요한 정당을 선택하기 위해 전자개표기가
필요했으나 미국은 주권국으로 가는 길을 터주는 작업에서
개표기의 역할은 존재 가치가 없지요~
부정개표는 없다는 말이지요~
해방을 열어갈 인물이 필요할 뿐~
이재명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났지요~~~
앞으로는 공장에서 공사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임금을 제대로 올려 놓아야
합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은 한나라의 중요한 재원이라는 인식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이런 세상이 와서 젊어서 직업에 귀천없이 열심히 일하고 늙어서 몸 누일곳이
없을때 국가가 보살펴주는 그런 나라
남북이 화해하고 서로 도우며 사는 이런 나라가 되기만을 기원합니다.
내 살아 생전에 이루어 질려는지...
2012년 대선은 부정 선거였기 때문에 결과가 틀린것이라고 봅니다.
정론직필의 생각으로는....
만일 이재명이 적당한 기회에 전자개표기 문제를 손보지 않고
그냥 대선에 참가한다면...
솔직히 이재명도 차기 대권을 거머쥘 가능성이
아마도 없을런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따라서 만일 이재명이 진정으로 현명하다면
우선 그 문제부터 손보고 넘어가야만 할 것입니다.
동감입니다. 선진국들이 전산화하면 편리한 줄 몰라서 수개표를 고집하겠습니까? 수개표도 투표장에서 투표 종료후 즉시 해야 합니다.
여론조사 결과 자체가 없어 이재명의 지지율이 없었던 시절이나
또는 이재명의 지지율이 고작 1~2%에 불과했던 시절에도
정론직필은 이미 이재명의 급부상을 예측했었음을
알만한 분들은 아마 다 알겁니다.
감각이 좀 둔하신 분들은 이재명의 급부상에
상당히 당황하겠지만...그러나 감각이 빠른 분들은
이미 이재명이 피래미 시절부터 싹수가 될법한
큰 그릇이었음을 이미 알아 보았지요.
그래서 새삼 놀라운 현상도 아니지요.
그런데 기득권들인 민주당, 국민의당에 있는 인간들만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는가 봅니다. ㅉㅉ
난세에 영웅이라 ~~는 옛말에 딱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
좋은 자료 고맙습나다~
이재명은 궁민적 선택의 필연이자~
자신이 타고난 숙명입니다~
긴 고난의 역사 청산을 이재명과 궁민이 함께 이루어 가겠지요~
국제정세의 변화에 반도는 혁명을 준비합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프톨레미의 천동설을 코페르니쿠스가 지구와 태양의 위치를 바꾸어 놓으므로서
지동설의 지평을 열어 놓았죠.
그런데 프톨레미의 천동설이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나 지구와 태양의
자리가 바뀐 것일뿐 하늘 껍데기에 붙어있는 행성들의 위치는 그대로 였습니다.
죠다노 부르노라는 신부는 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태양이 있다라고 해서 교회에서
제거되었고 급기야는 화형을 당하면서 사라졌습니다.
부르노는 원래 어려서부터 성격이 괴팍해서 과격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그것 때문에 왕따를 당하기 일쑤였는데 성인이 되서도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내뱉는 그 과격한 성격때문에 그는 처형당했습니다.
갈릴레오는 삼십년 후의 사람
으로서 상대성 원리를 설파하였고 지동설을 주장하였다가 교황청에서
지동설을 거두어 들이므로서 목숨을 이어갔습니다.
부르노보담 갈릴레오가 훨씬 우리에게 많이 알려졌지요.
그 순간을 모면했기에 말입니다.
부르노는 교황청 검사의 회유에도 마다하고 진리를 버리느니 목숨을 버릴걸 택해서
우리가 보기엔 벤댕이 속때문에 죽었다고 할지 모르나
1978년 교황청은 부르노를 순교자의 반열에 올려놓고 피오리 광장에 커다란
동상을 세워 주었지요.
이 죠다노 부르노가 그 중세때 바로 우주의 초끈 이론을 주장하였습니다.
우리가 성격을 가지고 과격하다느니 비판하기 보다는 역사의 현시점이
어떤 인물을 원하는가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극히 가족간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과격하다느니 하면서 인격적 폄하를 하는데
그건 좀더 큰 안목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