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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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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역사상 최악의 폭염이라는 94년 여름
아아아아앜ㅎ 추천 0 조회 15,181 18.07.21 22:42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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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1 23:18

    울가족 나 유모차끌고 맨날 밤마다 수성못가서 모기향 피우고 자다가 오고 그랬대..ㅜㅜㅜㅜ

  • 18.07.21 23:20

    저때 나 키운 엄마 치얼스ㅜㅜ

  • 18.07.21 23:24

    폭염때매죽는사람도있어?? 나 94년생인데ㅋㅋㅋㅋㅋ 우럼마고생쓰 ㅠㅠ

  • 18.07.21 23:32

    할매할부지들 폭염때 돌아가시는분들 많더라

  • 18.07.21 23:25

    저 해 여름에 나 태어났는데 엄마 더위 엄청 타는데 집에 에어컨 없어서 아빠랑 차에 에어컨 틀어놓고 맨날 드라이브 했다했어 미안 엄마...

  • 18.07.21 23:28

    허러 내가 저때 태어났는데

  • 18.07.21 23:29

    나 94년 7월 22일생,,, 엄마 고생하게해서 미안해ㅠㅠ

  • 18.07.22 04:10

    여샤 생일축하햏ㅎㅎㅎㅎㅎ

  • @ruzzkoiuexx 어머어머 축하해줘서 고마워!!!! 여시 행복한 하루 보내😄

  • 18.07.21 23:34

    나 94년 8월 초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는데...엄마...ㅠㅠㅠㅠ

  • 18.07.21 23:37

    와 삼천명 사망

  • 18.07.21 23:38

    나도 7월에 태어나서 열사병 걸려가지고 응급실 갔대 ㅋㅋㅋ

  • ㅁㅈ 울엄마가 나 8월 1일날 낳았는데 죽을뻔했다고함 ...27일날 예정일이었는데 안나와서 죽고싶었댔어 엄마 미안 따흑

  • 미친 나 94냔 9월생인데 엄마 고생마니햇네..

  • 18.07.21 23:59

    나94년 오늘 태어났엌ㅋㅋㅋㅋㅋㅋㅋ엄마감사해요...

  • 18.07.22 00:02

    와 쩔어

  • 18.07.22 00:07

    2012년 나만 더워뒤질뻔한줄알았는데 진짜 더웠었네 그뒤로 맨날 역대급 역대급더위해도 2012년보단 시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올해는 진짜.. 더워
    와 근데 폭염때문에 3000명이나 죽다니..얼마나힘들었을까 94년이면 창문도 돌려서내리는 차였을거같은데 ㅠㅠ 어릴때 에어컨고장난차타고 더워서 토할뻔했던거 생각난다...

  • 18.07.22 00:36

    지금은 온집에 다 에어컨이잇으니 ㅠㅠㅠ 하 저때진짜ㅜ더웠겟다

  • 18.07.22 00:44

    94년 7월생ㅠㅠ울엄마 진짜 고생했댔어ㅠㅠㅠㅠㅠ

  • 18.07.22 01:00

    94년 7월 23일생 등장~~! 엄마 나 낳자마자 에어콘 샀다하더라

  • 18.07.22 01:23

    나도 94년 7월 말 생일... 내 생일선물 대신 엄마한테 선물 줘야돼ㅠㅠㅠㅠ

  • 18.07.22 01:31

    울엄마 막달에 두번이나 쓰러지셨대 ㅠㅠ 넘 더워서 살도 안찌고

  • 18.07.22 01:35

    저땐 에어컨도 드물어서ㅠㅠㅠ

  • 18.07.22 01:39

    나 4월생이라 저때 엄마가 백일잔치했다는데..그것도 손수 음식해서ㅜㅠㅠ

  • 18.07.22 01:50

    나 94년 8월생임.. ㅎ 울엄마고생했겠당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2 10:42

    와 나 진짜 똑똑히 기억해ㅜ 16년에 여행갔다가 38~39도여서 진짜 최악이었어
    내 생애 가장 더운 여름이었어

  • 18.07.22 02:25

    12년도 기억난다 그때 진짜 개더웠지 찬물 틀었는데 뜨신물 나오고ㅠ비도 안왔나그래서 풀이랑 나무들이 노랗게 말라죽었었어

  • 18.07.22 03:08

    내기억에 걸스카우트 수련회를 충북쪽에 갔는데 대구집에 전화했는데 엄마가 너무 덥다고 오늘 39도라 했던기억이나

  • 18.07.22 03:22

    엄마 나 임신했을 때다ㅠㅠ..

  • 18.07.22 03:54

    94년 9월생...만삭일때 엄청힘들었겠다...

  • 18.07.22 03:58

    94년은 기억이 날 나이가 아니였고ㅠㅠㅠ 난 2016년이 제일더웠던것같아....밖에 나가면 진짜로 숨막혔음...

  • 18.07.22 06:34

    94년에 태어나고 2012년에 수능공부하고 2016년에 임용공부..ㅎ오히려 공부하느라 시원한곳에 있어서 더위 체감 못한것같기도해

  • 18.07.22 08:13

    우리집 이때 너어어어무더워서 남한산성 올라가서 텐트치고 살았음ㅋㅋㅋㅋㅋ

  • 내동생 94년 8월생.. 엄마 고생했겠다 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엄마미안.....나 94년 8월생이야 ㅠㅠㅠㅠㅠ

  • 18.07.22 10:51

    엄마 미아내ㅠㅠㅠ

  • 18.07.22 10:55

    엄마 고생했겠다,,,, 여름에도 입덧이 심해서 일년내내 마스크했다 했는데.......

  • 18.07.22 11:18

    94년 2월생인데 엄마가 갓 태어난 나 안고 차에 에어컨틀고 피신하고 그랬다던데...

  • 18.07.22 11:24

    94년 7월생인데... 엄마가 아직도 이야기해 그때 너어무 힘들었다고...넘나리 미안한 것...ㅠㅠ

  • 18.07.22 11:49

    이때 집 문 열어놓고 길목에서 돗자리깔구 엄빠랑 같이 잔거 같아 ㅋㅋㅋ 그때 여름에 너무 더워서 항상 저녁되면 돗자리 깔고 놀았던거 같아 그때 많이 더웠는데

  • 94년들 여기서 다 만나네(코쓱 반갑다~~친구야~~~!!

  • 18.07.22 14:33

    이땐 에어컨도 없었어서..

  • 18.07.22 18:06

    체감 온도 42도임. 중동이네.....양지바른데 가서 땅파면 기름 나오나...?

  • 18.07.22 19:20

    사망자수에 놀랐다

  • 18.07.22 20:15

    나 94년 10월생... 엄마배불러서 힘들었겟다ㅜㅠㅜㅜㅜㅜ 연년생이라 한살짜리언니업고 ㅜㅜㅜ

  • 내가제일더운날태어났지....엄마진짜몸조리하느라고생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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