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올해 갱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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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송교창
울가족 나 유모차끌고 맨날 밤마다 수성못가서 모기향 피우고 자다가 오고 그랬대..ㅜㅜㅜㅜ
저때 나 키운 엄마 치얼스ㅜㅜ
폭염때매죽는사람도있어?? 나 94년생인데ㅋㅋㅋㅋㅋ 우럼마고생쓰 ㅠㅠ
할매할부지들 폭염때 돌아가시는분들 많더라
저 해 여름에 나 태어났는데 엄마 더위 엄청 타는데 집에 에어컨 없어서 아빠랑 차에 에어컨 틀어놓고 맨날 드라이브 했다했어 미안 엄마...
허러 내가 저때 태어났는데
나 94년 7월 22일생,,, 엄마 고생하게해서 미안해ㅠㅠ
여샤 생일축하햏ㅎㅎㅎㅎㅎ
@ruzzkoiuexx 어머어머 축하해줘서 고마워!!!! 여시 행복한 하루 보내😄
나 94년 8월 초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는데...엄마...ㅠㅠㅠㅠ
와 삼천명 사망
나도 7월에 태어나서 열사병 걸려가지고 응급실 갔대 ㅋㅋㅋ
ㅁㅈ 울엄마가 나 8월 1일날 낳았는데 죽을뻔했다고함 ...27일날 예정일이었는데 안나와서 죽고싶었댔어 엄마 미안 따흑
미친 나 94냔 9월생인데 엄마 고생마니햇네..
나94년 오늘 태어났엌ㅋㅋㅋㅋㅋㅋㅋ엄마감사해요...
와 쩔어
2012년 나만 더워뒤질뻔한줄알았는데 진짜 더웠었네 그뒤로 맨날 역대급 역대급더위해도 2012년보단 시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올해는 진짜.. 더워 와 근데 폭염때문에 3000명이나 죽다니..얼마나힘들었을까 94년이면 창문도 돌려서내리는 차였을거같은데 ㅠㅠ 어릴때 에어컨고장난차타고 더워서 토할뻔했던거 생각난다...
지금은 온집에 다 에어컨이잇으니 ㅠㅠㅠ 하 저때진짜ㅜ더웠겟다
94년 7월생ㅠㅠ울엄마 진짜 고생했댔어ㅠㅠㅠㅠㅠ
94년 7월 23일생 등장~~! 엄마 나 낳자마자 에어콘 샀다하더라
나도 94년 7월 말 생일... 내 생일선물 대신 엄마한테 선물 줘야돼ㅠㅠㅠㅠ
울엄마 막달에 두번이나 쓰러지셨대 ㅠㅠ 넘 더워서 살도 안찌고
저땐 에어컨도 드물어서ㅠㅠㅠ
나 4월생이라 저때 엄마가 백일잔치했다는데..그것도 손수 음식해서ㅜㅠㅠ
나 94년 8월생임.. ㅎ 울엄마고생했겠당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나 진짜 똑똑히 기억해ㅜ 16년에 여행갔다가 38~39도여서 진짜 최악이었어 내 생애 가장 더운 여름이었어
12년도 기억난다 그때 진짜 개더웠지 찬물 틀었는데 뜨신물 나오고ㅠ비도 안왔나그래서 풀이랑 나무들이 노랗게 말라죽었었어
내기억에 걸스카우트 수련회를 충북쪽에 갔는데 대구집에 전화했는데 엄마가 너무 덥다고 오늘 39도라 했던기억이나
엄마 나 임신했을 때다ㅠㅠ..
94년 9월생...만삭일때 엄청힘들었겠다...
94년은 기억이 날 나이가 아니였고ㅠㅠㅠ 난 2016년이 제일더웠던것같아....밖에 나가면 진짜로 숨막혔음...
94년에 태어나고 2012년에 수능공부하고 2016년에 임용공부..ㅎ오히려 공부하느라 시원한곳에 있어서 더위 체감 못한것같기도해
우리집 이때 너어어어무더워서 남한산성 올라가서 텐트치고 살았음ㅋㅋㅋㅋㅋ
내동생 94년 8월생.. 엄마 고생했겠다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안.....나 94년 8월생이야 ㅠㅠㅠㅠㅠ
엄마 미아내ㅠㅠㅠ
엄마 고생했겠다,,,, 여름에도 입덧이 심해서 일년내내 마스크했다 했는데.......
94년 2월생인데 엄마가 갓 태어난 나 안고 차에 에어컨틀고 피신하고 그랬다던데...
94년 7월생인데... 엄마가 아직도 이야기해 그때 너어무 힘들었다고...넘나리 미안한 것...ㅠㅠ
이때 집 문 열어놓고 길목에서 돗자리깔구 엄빠랑 같이 잔거 같아 ㅋㅋㅋ 그때 여름에 너무 더워서 항상 저녁되면 돗자리 깔고 놀았던거 같아 그때 많이 더웠는데
94년들 여기서 다 만나네(코쓱 반갑다~~친구야~~~!!
이땐 에어컨도 없었어서..
체감 온도 42도임. 중동이네.....양지바른데 가서 땅파면 기름 나오나...?
사망자수에 놀랐다
나 94년 10월생... 엄마배불러서 힘들었겟다ㅜㅠㅜㅜㅜㅜ 연년생이라 한살짜리언니업고 ㅜㅜㅜ
내가제일더운날태어났지....엄마진짜몸조리하느라고생했을듯
울가족 나 유모차끌고 맨날 밤마다 수성못가서 모기향 피우고 자다가 오고 그랬대..ㅜㅜㅜㅜ
저때 나 키운 엄마 치얼스ㅜㅜ
폭염때매죽는사람도있어?? 나 94년생인데ㅋㅋㅋㅋㅋ 우럼마고생쓰 ㅠㅠ
할매할부지들 폭염때 돌아가시는분들 많더라
저 해 여름에 나 태어났는데 엄마 더위 엄청 타는데 집에 에어컨 없어서 아빠랑 차에 에어컨 틀어놓고 맨날 드라이브 했다했어 미안 엄마...
허러 내가 저때 태어났는데
나 94년 7월 22일생,,, 엄마 고생하게해서 미안해ㅠㅠ
여샤 생일축하햏ㅎㅎㅎㅎㅎ
@ruzzkoiuexx 어머어머 축하해줘서 고마워!!!! 여시 행복한 하루 보내😄
나 94년 8월 초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는데...엄마...ㅠㅠㅠㅠ
와 삼천명 사망
나도 7월에 태어나서 열사병 걸려가지고 응급실 갔대 ㅋㅋㅋ
ㅁㅈ 울엄마가 나 8월 1일날 낳았는데 죽을뻔했다고함 ...27일날 예정일이었는데 안나와서 죽고싶었댔어 엄마 미안 따흑
미친 나 94냔 9월생인데 엄마 고생마니햇네..
나94년 오늘 태어났엌ㅋㅋㅋㅋㅋㅋㅋ엄마감사해요...
와 쩔어
2012년 나만 더워뒤질뻔한줄알았는데 진짜 더웠었네 그뒤로 맨날 역대급 역대급더위해도 2012년보단 시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올해는 진짜.. 더워
와 근데 폭염때문에 3000명이나 죽다니..얼마나힘들었을까 94년이면 창문도 돌려서내리는 차였을거같은데 ㅠㅠ 어릴때 에어컨고장난차타고 더워서 토할뻔했던거 생각난다...
지금은 온집에 다 에어컨이잇으니 ㅠㅠㅠ 하 저때진짜ㅜ더웠겟다
94년 7월생ㅠㅠ울엄마 진짜 고생했댔어ㅠㅠㅠㅠㅠ
94년 7월 23일생 등장~~! 엄마 나 낳자마자 에어콘 샀다하더라
나도 94년 7월 말 생일... 내 생일선물 대신 엄마한테 선물 줘야돼ㅠㅠㅠㅠ
울엄마 막달에 두번이나 쓰러지셨대 ㅠㅠ 넘 더워서 살도 안찌고
저땐 에어컨도 드물어서ㅠㅠㅠ
나 4월생이라 저때 엄마가 백일잔치했다는데..그것도 손수 음식해서ㅜㅠㅠ
나 94년 8월생임.. ㅎ 울엄마고생했겠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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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똑똑히 기억해ㅜ 16년에 여행갔다가 38~39도여서 진짜 최악이었어
내 생애 가장 더운 여름이었어
12년도 기억난다 그때 진짜 개더웠지 찬물 틀었는데 뜨신물 나오고ㅠ비도 안왔나그래서 풀이랑 나무들이 노랗게 말라죽었었어
내기억에 걸스카우트 수련회를 충북쪽에 갔는데 대구집에 전화했는데 엄마가 너무 덥다고 오늘 39도라 했던기억이나
엄마 나 임신했을 때다ㅠㅠ..
94년 9월생...만삭일때 엄청힘들었겠다...
94년은 기억이 날 나이가 아니였고ㅠㅠㅠ 난 2016년이 제일더웠던것같아....밖에 나가면 진짜로 숨막혔음...
94년에 태어나고 2012년에 수능공부하고 2016년에 임용공부..ㅎ오히려 공부하느라 시원한곳에 있어서 더위 체감 못한것같기도해
우리집 이때 너어어어무더워서 남한산성 올라가서 텐트치고 살았음ㅋㅋㅋㅋㅋ
내동생 94년 8월생.. 엄마 고생했겠다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미안.....나 94년 8월생이야 ㅠㅠㅠㅠㅠ
엄마 미아내ㅠㅠㅠ
엄마 고생했겠다,,,, 여름에도 입덧이 심해서 일년내내 마스크했다 했는데.......
94년 2월생인데 엄마가 갓 태어난 나 안고 차에 에어컨틀고 피신하고 그랬다던데...
94년 7월생인데... 엄마가 아직도 이야기해 그때 너어무 힘들었다고...넘나리 미안한 것...ㅠㅠ
이때 집 문 열어놓고 길목에서 돗자리깔구 엄빠랑 같이 잔거 같아 ㅋㅋㅋ 그때 여름에 너무 더워서 항상 저녁되면 돗자리 깔고 놀았던거 같아 그때 많이 더웠는데
94년들 여기서 다 만나네(코쓱 반갑다~~친구야~~~!!
이땐 에어컨도 없었어서..
체감 온도 42도임. 중동이네.....양지바른데 가서 땅파면 기름 나오나...?
사망자수에 놀랐다
나 94년 10월생... 엄마배불러서 힘들었겟다ㅜㅠㅜㅜㅜㅜ 연년생이라 한살짜리언니업고 ㅜㅜㅜ
내가제일더운날태어났지....엄마진짜몸조리하느라고생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