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한 안개를 뚤고.비상등을켜고 뻥뚤린 고속도로에 자동속도 고정 키를 (쿠루즈ㅡ콘토롤) 누르고 달리는 기분은 마치 구름속을 달리는기분
새ㅡ오토바이라서 안정감 엔진소리가 카랑카랑 태극기를 철가방과 앞에 스크린에 부치며 나라는 존재감도 살려봄니다 해리패스 강변에서 인증샷 그리고 그옛날 해안 고속도로 2차선 바닷길을 끼고 데이토너 호탤가로 달려서 오는길 휴게소를 들러서 일본우동 한사발 냠냠 8시 ㅡ12시 귀가를 햇슴니다 즐거운 토요일에 멋진 라이딩 사진으로 대신해 봄니다
첫댓글 해리팩스 강가에
오토바이 세우시고
멋진 풍경 담아서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바빌론 강가에서 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인디언들이
나올듯한 곳이죠
풍경도 포즈도 멋집니다
멋진곳이죠
미국 해리패스강변에서
라이딩 낭만이 있습니다
라면도 더 맛났을거 같아요
원시림이
존재하는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