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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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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요즘 추억에 젖어 하고 있는 고전 오락실 게임들~ (스압주의)
천하오름 추천 0 조회 1,184 07.05.30 07: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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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30 07:54

    첫댓글 저는 81년생이라 대부분의 게임이 기억이나네요 ㅋ

  • 07.05.30 08:09

    전부 기억나네요 ㅋㅋㅋ 미드나잇 정말 대박이였는데....그래픽이랑 게임성도 좋고 특히...저 빨란 화염방사기(?) ㅋㅋㅋ 연타 안해도 되니 참 편했던...조이스틱 막~ 빙글 빙글 돌려가면서 적 죽이고 ㅋㅋㅋ 울 동네에 오락실이 3곳 있었는데....몇년 전에 마지막 남은 오락실 하나 마져 폐업하고 문닫더군요. 아직까지 운영 되고 있는 영세 오락실이 있으려나...

  • 07.05.30 08:13

    어린시절이 너무 그립네요...지금은 느낄수 없는 오락실분위기....그때가 좋았는데~

  • 07.05.30 09:27

    대부분이 끝판을 보기위해 엄청 노력했던거네요 ㅎㅎ 갑자기 동전에 테이프감아 넣고 틱틱이 사용하고.. 범죄지만..

  • 07.05.30 10:59

    와 그 시절에는 다들 대단한 겜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픽이 지금 보니 정말 유치하군요. 바로 엊그제 보던 겜들 같은데... 시간이 이리 빨리 흐르고 기술은 더 많이 발전했기 때문이겠죠.

  • 07.05.30 11:39

    유명한 거 하나 빠졌네요...바로바로바로...그 유명한...원더보이....ㅎㅎ...2탄 까지인가 있죠...

  • 07.05.30 13:02

    스노우부르스, 모글보글, 슬램덩크, 킹오브파이터, 아더왕, 기타 여라가지 더 있는데 하여튼 재밌는게 많앗죠..예전에..^^ 요즘엔 피시방이 오락실 역할을 해서..... 저런거 보면 예전 생각 나더라구요

  • 07.05.30 13:53

    봄잭, 이까리, 왕탱크, 몽대륙, 황금성(해골부터 넘 어려워서리)

  • 07.05.30 15:48

    쌍용이랑 이소룡도 빠졌네..ㅋㅋ

  • 07.05.30 16:55

    1942는요? 키키키. 엄마 지갑에서 5000원짜리 꺼내서 오락실 가서 50원짜리로 다 바꿔서 오락실 문 닫을때까지 게임하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집안에도 못들어가고 마당에서 대빗자루로 처마밑 거미줄 사라지듯이 맞은 기억이..;;;

  • 07.05.30 16:58

    그때 엄마손에 귀잡혀서 잡혀가던분이 부가티님이 셨군요...

  • 07.05.31 00:01

    ㅎㅎㅎ 저도 학원 땡떙이 치고 오락실에서 엄마한테 질질 끌려가서 정말 먼지나게 맞았는데..ㅎㅎㅎㅎ 아 추억의 오락실!!

  • 07.05.31 02:13

    '파이널 파이트' 두대 치고 빠지고 두대 치고 빠지고~ㅎㅎㅎ 3째 판에서는 드럼통 위에 올라가는 것이 관건이었죠.

  • 07.05.31 11:34

    드럼통 위에서 시간 조낸끌던 지하철 마지막부분 생각나요ㅋㅋㅋ 난 캐딜락이 가장 잼있던데 ㅎ

  • 07.05.31 20:48

    원더보이 한판하면 2시간이 훌쩍

  • 07.05.31 21:37

    오랜만에 순수했던 시절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ㄳㄳ

  • 07.06.01 06:32

    집 컴퓨터에 모두 저장 되어 있는 게임들이로군요. 오락기 조이스틱이 아닌 키보드로 하려니 옛맛이 좀 안나긴 하지만요. 원더보이2는 7번째 판인가 성에 들어가서 길을 잃어버려서 아직 엔딩을 못보고 있다는...

  • 07.06.02 00:34

    나를 게임의 세계로 이끌었던 sonson 아는 분 계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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