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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대무신왕이 죽인 부여왕은 대소가 아닌 대소의 손자일 가능성이
선구자 추천 0 조회 1,533 06.05.10 10: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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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10 12:56

    첫댓글 강감찬은 948년 출생으로 1018년 상원수가 되어 거란을 무찔렀습니다. 당시 장군의 나이는 71이였습니다. 그리고 장수왕이 친히 백제를 정복했을 때의 나이가 82였습니다.

  • 단순히 나이만을 가지고 부여왕이 대소가 아닌 대소의 손자라는 보는 것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요?! 고구려의 명림답부는 사서에 기록에 의하면 100세가 넘은 나이에 대장군으로 한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었다고 합니다.

  • 06.05.11 11:08

    저는 주몽보다 대소가 나이가 어릴 것이라고 봅니다. 주몽은 암살이 확실해보입니다. 그렇다면 대소의 나이는 삼십대 중후반 정도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별 문제 없네요

  • 06.05.11 13:26

    이도형님의 주장은 삼국사기 기록을 전면부정하는 것인데 근거가 없는것 같군요...^^

  • 06.05.12 08:34

    대소가 형이라는 기록은 삼국사기에 없습니다. 주몽이 죽었을 때 대소의 나이가 삼십대 중후반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대소는 무휼의 손에 죽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 06.05.13 22:44

    삼국사기를 부정한다고 무조건 잘못됬다고 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일제가 우리나라 고서를 20만권이나 불태웠다는데 그책중에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뒤집을만한 역사서가 있었을지 누가 압니까?

  • 06.05.14 21:46

    일본이 우리 역사서 이십만권 태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고대사서가 아닙니다. 월남망국사, 서사건국지 같은 민족의식을 강조하는 사서입니다. 고대사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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