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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 오전 9시 강변역 1번출구에서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1113-1편 종점 동원대학 하차. 오늘 아주 약간 가을 비가 내린다는 예보였는데 빗줄기가 굵어진다.해서 경기도 이천 원적산 산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범바위 약수터에서 정개산으로.청계산 못지않은 나무 깔닥 계단을 올라 1봉 2봉을 오르락 정상에서 우산속 점심을.지석리로 하산.인터넷 검색 이천 쌀밥집 차편으로 식당에 도착. 김광진 학형의 특별기금과 데킬라/블루베린진을 반주로 저녁을.다시 동원대학으로 컴백홈.함께한 친구들 : 권춘상+ 김광진 김기창 박종민 송요철+ 안태인+ 이상묵 이영호 이춘식+ 장영건 조영회 최양국 하재룡 한계창(남14,여4 총18명)
가을 그리고 겨울
세월의 오고 감이 어디 한 두해 이던가?
매년 오고 가는 세월이지만
그 느낌은 늘 다르다.
그저 속절 없이 가는 세월이
가슴 속을 촉촉히 적신다. |
첫댓글 사진 그림이 괜 찮아요, 아름답습니다, 구도와 분위기가 좋은 작품입니다, 감상 잘햇시요.
가을비 우산속에.....아쉽지만 그래도 추억의 산행이었네요~~~~~~
나의 고향,이천땅...저 정개산이 옛부터 소당산이라 불리는 산인데 산밑, 신둔면에 있는 신둔초등학교 교가가
"소당산 솟아 솟아 하늘찌르고
한내 흘러 흘러 바다 이루네" 라고 해요.
한내는 물론 그 앞을 흐르는 내를 이름하지요.
하필 사정이 있어 산행을 동참 못한것이 못내 아쉬었읍니다.
가을비 속에 반쪽 등산이었지만 즐거웠시유..쌀밥도 맛이 좋았슴다...감사합니다.
비 맞으며 산행,,,, 매니아들,,,,!
빗속에..단풍속에..조으네..
낙뢰폭우에 폭풍한설 몰아쳐도 ~~~~~ 그 용기와 패기가 부럽습니다. 고우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