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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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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돼지방 장난꾸러기ㅡ가버린사랑1980
용비 추천 0 조회 255 23.05.25 16: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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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5 18:26

    첫댓글 용비형
    최고야!

    이 노래 짱이야아아아 ㅎㅎ

  • 작성자 23.05.25 19:29

    바람학생이 이노랠알아?~ ㅎ

  • 23.05.25 20:06

    @용비 그럼~
    잘 알지이이이~

    내 첫사랑과 이별한 날
    레코드가게 앞 지나가다가
    이 노래 처음 들었는데
    어찌 잊을까나아아?

    짱나게 이뻤는데 ~

  • 작성자 23.05.25 21:12

    @바람의노래
    그당시에는 꽉 잡지그랬어 ㅎㅎ

  • 23.05.25 22:47

    @용비 응.
    그때 나는 학생이었고
    그녀는 공장 사장 아들이 자겁해서
    그리고 갔어~

    아까웠어어어어~ 뮤좌게

    이수일과 김중배여~~
    ㅎㅎ

  • 작성자 23.05.26 08:15

    @바람의노래
    누구나 그런추억은 다있지.
    현재 지금모습이 더욱 좋단다~ㅎ
    사랑해 마이 부라더~~♡

  • 23.05.26 08:27

    @용비 아이 러브 유~
    용비형~~♡♡

  • 작성자 23.05.26 08:45

    @바람의노래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5 21:14

    콩콩이 목소리가 더 좋아 ㅎ

  • 23.05.26 04:53

    용비야 방가방가
    예쁜숙녀들의 예쁜노래들으니
    배탈난게 싸악~ 사라진거같어
    떠나려는 봄날 부여잡고 즐겁게지내

  • 작성자 23.05.26 08:47

    ㅋ 먼길까지 잘찿아 왔네..
    이곳에서 선배님 아우님
    친구들 과 함께 잘 어울리며
    지내도록 해요~ ㅎㅎ
    내일 여행함께하면 금방친분이
    좋아 질거야..

  • 23.05.26 10:29

    그시절이 그립지만...
    사실은 지금이좋아.
    그시절은 폭풍의 시대였고
    지금은 차분해서.

  • 작성자 23.05.26 11:04

    누구나 모두 그렇듯이.
    어느덧 이렇게세월이 왔는지
    추억을 소환하며 사는거지..ㅎㅎ

  • 23.05.26 14:13

    목소리가 풋풋해서 좋아요~^^

  • 작성자 23.05.26 17:45

    그래서 우연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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