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532306949298753159

모델 겸 방송인으로 알려진 우승희는 22일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종국 조카로 등장,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엄마(김종국 친척 누나)가 삼촌 결혼할 때까지 아이 낳지 말라더라"라고 토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한 우승희 엄마는 "조카 자식이 텔레비젼에 나온 너를 보고 할아버지라고 부를텐데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김종국의 멘탈 저격에 나섰다.
+
김종국이 축가 해주고싶어했는데
촌수가 높아서 어른들이 보기 안좋을수있다고해서 못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혼이라 그럴꺼야 옛날엔 손위사람이 미혼이면 식하는것도 못보게했대 그래서 동생이 먼저 결혼못하게 하는거래
조카위해 축가 불러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원래 가순데..뭐라하는 어른들이 존나 꼰대
헐 김종국이하면 뭐어때..?ㅈㄴ이상하다
쏘야랑 닮았다...!
쏘야닮았다ㅋㅋㅋ 삼촌이 유명인이고 노래도 잘하니까 불러주면 좋을줄알았는데 그게또 아니구나ㅠ
쏘야인줄
웃기네 삼촌이기도 하지만 연예인이기도 한데요..; 난 불러주면 고마울거같은데
우승희 저사람도 연옌인가보네 옹..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야보다 쏘야가 더 자연스러워서 한 거 같앜ㅋㅋㅋㅋㅋ나도 댓글 연어하면서ㅋㅋㅋ 소야인데,,,소세지 야채볶음,,생각함
남친이랑 보다가 쏘야 검색햇더니 쏘세지 야채볶음나온다고하길래 소야 라고 쳐야지 라고햇음..다들 소야 보단 쏘야가 입에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