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개인택시 면허 시세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시세가 겉으로는 올라가는 것같지만, 실제 물가상승률을 따져보면 개인택시 시세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강남 아파트 가격보다 비쌌던게 이 개인택시 면허가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현재는 거의 껌값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구입했던 2010년 7000만원 시세였는데 지금 9000만원 시세니까.
그동안 무진장 하락한거죠.
2010년의 화폐가치와 지금 2023년의 화폐가치를 비교해 보면, 이 개인택시 시세는 2010년의 반값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지금의 시세는 2010년의 3500만원의 가치 밖에 안된다. 이렇게 해석해도 됩니다.
따라서 2010년의 가치로 따지면 현재의 면허 시세는 1억 4천 5천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돈 1억도 없어서 개인택시 면허를 못산다? 완전 거지새끼죠.
거지새끼.
개인택시 면허가 말도안되니 비싸니 하는 놈들이 가끔 있던데...
30년전에 개인택시 면허가격은 현재 시세로 따지면 5억이상 일것 같은데..
5억이 뭐야...
그당시 그 돈이면 강남구 수서에 집한채 살 가격이었는데....
화폐 가치가 폭락하고 결국 여기까지 왔고...
택시요금도 아주 껌값이 되어..
개거지 요금 되었는데....
지금 4800원이 비싼게 아니라 오히려 10년전보다 더 싸진건데..
이게 비싸다고 택시 못타는 놈들은 개거지 중에 개거지임..
애당초 거지놈들이 택시 타고 다니는 한국의 현실 자체가 말도안되는건데..
택시 기사라는 놈들은 택시요금오르면 손님 떨어진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다니니..
요즘도..
택시요금 올렸더니 사납금 올랐다고 이게 말이되냐고 떠드는 병신놈도 있던데.
그래놓고 정치권을 향해서 욕하네.
택시기사 아니 법인택시 노조녀석들이 회사택시 사장하고 짝짝궁하여 올린 사납금을 왜
정권탓 권력탓하고 있노? 이게 하루 이틀 잘못된 것도 아니고 수십년을 이렇게 해왔는데
이 병신같은 법인택시 기사놈들은 아직도 똥오줌을 못가리고 있는 것 같다.
왜 병신같이, 회사택시 하냐고...
돈 1억도 없어서 회사택시 하는 놈이 그냥 찌그러져 있던지...
뭔 세상탓을 해?
그동안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기에 돈 1억도 없어서.. 회사택시를 하면서.
왜 세상탓을해?
남들 돈벌동안 너는 뭐했는데?
왜 거지새끼나 하는 회사택시 하면서 세상탓을 해?
니 가 못나서 아무도 하지 않는 회사택시를 하는거지.
그게 왜 세상탓이야
니탓이지.
첫댓글 울 쥔장은 사실을 적시 하시니 속이 늘 후련 합니다.
저는 서울 남바값 1억? 회의적으로 봅니다... 거기까진 안 갈 거 같아요
차안팔았내? 비싼수업료내고 택시하던대. 설마눌러안을 생각은 아니지?ㅎ
쥔장님 나랑 택시입문동기!^^;;
난 현재 법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