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관영은 국가. 민영은 민간,,, 가내는 민간이겠죠...
ㅋㅋ 그거는 저도 알죠
제가 궁금한거는 민주국사 책에 농기구는 민영 면직물등은 가내라고 따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가내=민영식의 설명이 같은가? 라는 거예요, 민영이라고 함은 대장간같은 어떤 물품을 만드는 민영공장같은 거고 가내는 짚신이나 베처럼 집에서 만드는 게 아닌지 싶어서요
조선전기에는 관영수공업이 주를 이뤗고 집에서 가내수공업이 있긴햇는데 그 가내수공업이 후기때 민간수공업이 된거니까 뭐 비슷한맥락아닐까요 ㅋㅋ 근데 기본서에 농기구는 민영수공업에서 생산된거라니까 그렇게 외우고넘어가시지 ㅎㅎ 그정도까지 상세한건 몰라두되지않을까여 ㅠㅠ
첫댓글 관영은 국가. 민영은 민간,,, 가내는 민간이겠죠...
ㅋㅋ 그거는 저도 알죠
제가 궁금한거는 민주국사 책에 농기구는 민영 면직물등은 가내라고 따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가내=민영식의 설명이 같은가? 라는 거예요, 민영이라고 함은 대장간같은 어떤 물품을 만드는 민영공장같은 거고 가내는 짚신이나 베처럼 집에서 만드는 게 아닌지 싶어서요
조선전기에는 관영수공업이 주를 이뤗고 집에서 가내수공업이 있긴햇는데 그 가내수공업이 후기때 민간수공업이 된거니까 뭐 비슷한맥락아닐까요 ㅋㅋ 근데 기본서에 농기구는 민영수공업에서 생산된거라니까 그렇게 외우고넘어가시지 ㅎㅎ 그정도까지 상세한건 몰라두되지않을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