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여성시대 빠르빠름
안녕하세요..어제 새벽 12시 52분에 올리브영 컴플레인 후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여시입니다.
먼저 많은 여시들의 댓글,관심 감사드립니다...ㅜㅠㅜ
너무 정신없고 어쩌면 좋을지 몰라 잠도 못자면서 여시만 들락날락거리면서
댓글만 봤던 거 같아요. 많은 여시들의 위로덕분에 조금은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글을 자주 올리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이 글을 보신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원글 주소 띄웁니다.
원글주소: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LxCT/202922?listURI=%2Fsubdued20club%2FLxCT%3FboardType%3D
일단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대로 새벽 1시쯤 부랴부랴 카드 분실신고하였구요.
매장에서 계산하던 사람은 저 하나뿐이었고 어디 쇼핑백에 넣어주지도 않았고
제카드를 긁은 후 없어져서 저는 카드를 다시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옷이나 소지품에서는 당연히 카드가 나오지않았구요...
잃어버린 후 잠시만요,,잠시만요 이 말만 반복해서 영수증도 못 받고 나왔구요...핸드크림 결재된 것도
은행 어플로 확인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전화주겠다던 점장은 10시 7분에 전화와서는 "정말 죄송합니다,아무리 찾아도 안나옵니다" 그 말이 끝이었습니다.
더이상 그 사람과는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결론이 안나겠다 싶어서 올리브영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전화해서 차분하게 어제 있었던 일 모두 말씀드렸더니 해당 지점과 전화 후 연락 준다더라구요...
1시간 15분쯤 뒤에 연락을 다시 받았습니다. 해당 지점과 통화해본 결과 고객님을 속이려는 의도없이 전부 다 찾아본 것이 맞다,
cctv 확인해보았지만 화질이 좋지못해 정확히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확인이 되지않는다,죄송하다,해드릴 수 있는 것이
죄송하다는 말뿐이다. 이게 끝이었습니다.....
저는 저런 결과를 들으려고 어제부터 계속 잠도 설치면서 기다린 것이 아닌데요...
못찾았으면 어떠한 대처든 제시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너무 허무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아니 제가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그쪽 직원분이 잘못해서 잃어버린 제 카드를 제가 시간,비용,번거로움 다 들여가면서 용인까지
재발급을 받으러가야된다는건데 그에 대한 대처가 아예 없다는 건가요?"
고객센터: "네...고객님...죄송하게도 그렇습니다..차비 같은 경우 어제 지급해드린 걸로 알고 있구요..
고객님의 시간과 번거로움 같은 경우 어떻게 대처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비용으로 환산할 수도 없는 거구요.."
차비요ㅋㅋㅋㅋㅋ차비 저 어제 만원 받았구요. 어제 지하철 타고 집오느라 지금 8,550원 남았습니다.
8,550원으로 용인 왕복차비에, 학생증 재발급 비용까지,,, 그렇군요,,,제가 너무 큰 돈을 받았습니다.......
"아니 아무런 대처방안이 없다구요? 지금까지 이런 사례가 없었나요?"
고객센터: "네...고객님 지금까지 이런 카드분실 사례는 없었기때문에 저희도 너무 당황스럽고 죄송합니다...
지금 본사에도 이번 일이 올라가있는 상태이구요..하지만 금전적인 보상부분에 대해서는 지시내려온 것이
없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금전적인 보상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 쪽 실수로 제가 지금 제 시간,비용 다 들여야하잖아요.제가 잃어버린 것도 아닌데요
이런 사례가 없었으면 어떻게 대처해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저한테 어떻게든 대처를 해주셔야되는게 아닌가요?"
고객센터: "저희도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전반적인 서비스교육 다시 할 예정이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
ㅎㅎ핳ㅎ핳ㅎㅎ저는 이러한 컴플레인의 사례로 발표될 실험용인가요? 더이상 말해봤자 똑같은 대답만 돌아오겠고,
어이없고 기가 차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 후 괜히 의심이 들어 cj홈페이지 1:1상담에도 글 올려놨구요..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기운 빠지네요...여시들은 부디 이런 황당한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연말에 정말 기분이.....ㅎㅎㅎ
긴 글 시간내서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일에 이렇게까지 화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ㅜㅠㅜ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ㅜㅠㅜ
문제시 살며시 알려주세요ㅜㅠㅜ
+여시들 찾았습니다....ㅠㅠㅠㅜㅜㅜ다행스럽기도 하고 허무하기도하고,...참...ㅎㅎ
오전에 제가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걸 들으시던 아부지가..점장한테 전화해서 엄청 소리질렀거든요..그래서 찾은 걸까요..?ㅎ
좀 전에 해당지점에서 전화와서 받았더니 점장이더라구요. 매대 밑에 뒤져봤더니 나왔대요...ㅎㅎㅎ
분명 어제 매대 밑에 막대기로 뒤져봤다고 해놓고...후..직접 올건지 아니면 택배 부쳐드리는지 물어봐서 택배 부쳐달라했어요.
저와 같이 마음 졸여준 여시들 고마워용 ㅜㅠㅜ
찾았다고 3탄을 쓰기에는 너무 제 글이 많은 거 같아 부담되고 그래서 짧게 글을 남깁니다.
++어떤 여시가 화력이 커진만큼 올리브영 결재내역,통화내역도 있으면 더 확실하고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은행거래내역,통화기록 올려요!
은행거래내역에서 강아지 스티커는 어디 지점인지 가린거에요! 통화기록중 02-2012-**** 이 해당지점 번호이며
02-1577-4887은 고객센터 번호입니다.


@Popeyethefoodie 내말이....이거 올영여시들있음 게시판확인좀 해주면 안돼? 아근데 여기 가맹점 아냐???서비스 저런식이면?
제대로 찾아보지도않아놓고..진짜어이없닼ㅋㅋㅌ
아 빡쳐..... 진짜 대처 개떡같이 하네..... 성인 남성이 소리를 질러서야 나오는 분실물...ㅎ....그쪽 교육 시스템 어떤지 알겠다 거지같다는 걸ㅎ
ㅋㅋㅋㅋ존나 대충 찾다가 아빠가 전화해서 머라하니까 그때서야 여기저기 찾아본듯 진짜 싫다 그럼 그렇지 그게 어디가겠어 제대로 찾아나보지 진짜 짜증난다 직접 오는건 뭐야ㅋㅋㅋㅋㅋ 존나 와서 죄송하다고 해야지 어이없다 진짜ㅋㅋㅋ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줄 수 있는게 없단닼ㅋㅋㅋㅋㅋㅋㅋㅋ 교통비 만원 대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인 왕복 교통비+학생증&카드 재발급비+수고비 다합쳐서 후하게 줘도 빡쳐 뒤지는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개빡
ㅋㅋㅋㅋㅋㅋㅋㅋ강약약강 오져따 진짜 지들은 아무 일 아닌거 같겠지 어차피 여기서 잃어버린거니 누가 쓸수는 없으니 금전적으로 피해볼 일이 없다고 생각할수있겠지ㅋㅋㅋㅋㅋ 근데 교통비 만원이 대처라닠ㅋㅋㅋㅋ 노어이
고작만원?????퀵도아니거택배?ㅎ..노어이다진심
카드를어떻게잃어버려 장난하나진짜
제대로찾아보지도않았던거네 뭐야 정말ㅡㅡ
여시 맘고생많았어ㅠㅠ
미친...올영 미쳤나봐 배불렀네
ㅁㅊ 만원만주냐 ;;얼탱이가 없다
미친ㅋㅋㅋㅋ역시 강약약강 시발ㅋㅋ 아빠가 소리치면 죄송하다고 바로 해결해줌 내가 지랄하면 존나안해주면서 시발롬들 어케 카드가 매대밑으로 들어가냐 ㅡㅡ 바쁜거ㅛ도아니고 여시 혼자엿는데 똘빡새끼덜
조온나 노답이네..헐
만원................. 거기서 말문막힘
와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아버지의 고함이 찾아낸 감동실화다......열받음
우리나라는 목소리가 커야되나보다.......시벌 좋게좋게 말하면 ㅂㅅ취급받네.. 여시야 진짜 수고했어ㅠㅠㅠ 고작 만원준것도 너무 웃기고ㅋㅋㅋ 액땜했다 생각해..!ㅠㅠ 내년엔 좋은일만 있을거야~
애기가....시간이....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였구만... 나 자주 지나다니는데 가지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찾아 보려고했는데.. 고마워 애기..
노답딘짜 개빡친다ㅜㅜ
갑자기 생각나서 연어했어. 진짜 짜증난다 ㅠ 제대로 찾지도 않고 시바 여시만 빡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