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고구래 왜케 목소리에 힘이 업지....실연 당했나....
흠... 내가 아까아까아까까아까
내가 고구래님 그 노바어찌고 방 1등 멱혔자너
아 그때 고구래님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한테 절을한다그네~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갔지 오늘 사연 너무너무
많아서 한번에 끈내기엔 아깝자나~ 그래서 말야~
내가 상, 중, 하 아니면 상, 하로 나눠서 사연 올리기로했지
으하하하
아 아까전에 말야 고구래님 앤봤는데... 여자 인데 흠...
목소리가 흠.. 뭐라할까 인형이라할까 그저그런 이쁘시한 야시시하기도
하지않는 노래가.. 아니 아니 목소리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앤인줄알았지~ 물론 여기 노바어찌고에서 DJ인가 CJ인가 그 사람중
하나였는데.. 흠...
하여튼 고구래님 앤생겨서 좋고말야~
아~ 그리고 고구래님~ 노래나올때 마우스 소리 딱! 딱! 딱! 따딱! 딱!
소리가나 그리고 저번날에 막 목소리가 노래하고 겹쳐서 왠만한
사람들 몰랐는데 이 소리가 나더라고~ "아아앙~♡" 와 그때 얼마나
황당했는뎁 근데 사람들 그 소리를 몰라~ 들었는지..
쯧쯧... 보청기 달고서라도 소리를 들으징... 꿉숩 >_ㅡ^
아 오늘 말야 태권도를 갔는데 물론 오늘 토요일이지
근데 1단 딴다고야 토요일도 나오라내 열받아서 이쉬 ---^
그래서 갔지 근데 중학생들도 나와야하는데 이사람들이 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안나오는거 있짜너 아 초딩들하고 태권도 했다
근데 2시간 동안 한건데 마지맊때 아랫배가 아프면서
엉덩이에 힘이 나도 몰래 들가있더라 이게 무슨 징조냐...
x 쌀준비지 -_-; 근데 x도 오래 참으면 안에서 꼬르르르 끄르륵~하면서
딱 들어가는거 있찌 휴 이놈이 타이밍은 굿타이밍이여~
그래서 처음엔 헤벌레~ 하면서 간던 아침 10시에
아침 12시에 활짝웃으면서 내가 갔잖아~ 아우 아침 너무 추워~
쌩바람이 솔솔~ 슈우우욱~ 크흑 커헐~!
아 내컴퓨터는 최근 꺼지롱 고구래님 컴터 조금 오래 된거?
나는 리소스인가 무신가 걱정 안한다네~ 엄청 빨라~~~ 누구도 따라
올수없지! 막 퀴즈달인 도 한다 사람들이 컴터가 안조아서
근가 ..? 하여튼 몰라도 퀴즈달인 사람 1~2명 밖에 없다앙
아 여기 까폐 노바 어짜고 에서 우낀데읽어방~ 있찌?
딱들갔는데 그 우리 어찌고 미순 효선 그거 읽었는데 감동밖았어
아빠하고 동생하고 같이 봤는데 너무 조아아앙~
아 너무 조아
짐 매냐 하고있는데 4명이야 물론 나까지 합쳐서~
한마리는 사탄녀~(i소다i퍼니)
한마리는 엄청 꽃미남~(as돈버는아디)
한마리는 비실비실 남~(화랑마리아앤)
한마리는 조금 똑똑한거같은 결혼준비남~(탱구와올라숑)
이 네명이성 매냐하는데 흠... 난 몰라 이 세사람이 무슨 말한지
왜냐 이거 사연 쓰느라고 말야
한겜 당 꼭 1~2개는 틀려요! 다 노바 어찌고 그리고 바보 고구래님들
때문이여 -_-^ 빠직!
아 아까 내가 아까 노바 어찌고 방에서 그 외국인이 그룹만들어서
어 ... 내게로돌아와 인가 아니면 내게돌아와 인가 하여튼
둘중하나 틀어줘용ㅇㅇㅇㅇ
아 지금 사연쓸꺼 많은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