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상징물인 멀 라이언입니다.
1972년 9월 15일 오후 8시 45분에 이광요 수상이 제막 버튼을 눌러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멀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상징물로서 상반신은 라이온,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양을 한 기묘한 동물의 형상입니다.

2005 SINGAPORE WOMAD(The World Of Music, Arts and Dance Music(세계 음악 예술, 무용 재단)의 약자로 공식행사에 참석키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 갑니다.
다양한 문화색채를 띤 음악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1980년에 영국의 팝 스타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이 설립, WOMAD 페스티벌은 1982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페스티벌은 음악적으로 인종적인 전통음악을 비롯해서 포크, 팝, 모던 스타일의 음악, 그리고 최근의 새로운 음악 경향까지 다양하게 포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서구 음악 성향보다는 제3세계적인 인종 음악이 주류를 이루는 '월드 뮤직'은 나름대로 세계적인 이 계통 스타들을 탄생시켰는데요.
세네갈의 유수 운두르(Youssou N'Dour), 멕시코의 플라코 히메네즈(Flaco Jimenez), 브라질의 밀튼 나시멘토(Milton Nascimento), 자이르의 파파 웸바(Papa Wemba) 등이 바로 그런 월드 뮤직 스타들이었다.
한국인으로서는 1991년 처음으로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영국 WOMAD에 참가한 이후 14년만에 들소리(http://www.dulsori.com/)팀들은 한국 전통 타악기로서 2005년 7월 27일부터 열리는 영국WOMAD에 참여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룡새공원의 새 공연장입니다.

힌두교 사원입구입니다.

싱가포르의 인공 구조물입니다.

인도네시아와의 접경지역인 바다입니다.

싱가포를의 지하철입니다.
의자요 불에 타지 않은것인데 어디서 수입했느냐고 물으니 글쎄요
한국에서 수입 했답니다.
그런데 한국 지하철의 의자는 어디거냐구요

싱가폴의 상징인 금융도시가 늘어선 MRT 역입니다.

바다에서 보는 싱가포르입니다.


거북섬입니다.

인도 타운 거리입니다.

열대과일 두리안입니다.
맞은요
약간 신맞에 단맞이 첨가 임산부들이 즐겨 찾는것이라 합니다.

센토사의 야경 분수입니다.

인도네시아 바탐 섬입니다.

택시
보트 택시 아시죠
역시 택시입디다.

날저무는 싱가로프입니다.
공중에 달린게 뭐냐구요
센토사 가는 케이블카입니다.
60M 상공에서 보는 바다또한 멋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