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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우리춤 움직임원리 연구회. 밀양검무보존회
 
 
 
 
 
카페 게시글
정보마당 전북도립국악원 "특정종교 숭배" 연습불참 무용단원 해임
roches 추천 0 조회 346 08.04.17 21: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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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4.17 21:56

    첫댓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08.04.22 00:55

    영산재(靈山齋)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1973.11.05)

  • 08.04.22 01:04

    전북무형문화재 제18호 지정연도 ; 1998년 1월 9일 기능보유자 ; 장상철 외 1명

  • 08.04.22 00:59

    위의 작품을 공연 한다고 들었습니다. 공연 작품은 전북도립 간부회의에서 결정 되어서 5월 8일날 도립무용단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려진답니다.

  • 08.04.23 01:14

    {불상이 있고 스님이 나오고 염불을 외우고...... 누가 봐도 부처를 숭배하는 작품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여기까지 위의 글을 옮겨 보았다.무용을 오랬동안 했으면서 영산제도 모른단 말인가? 그런데 전북도립무용단원 25명 중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11명 이랍니다. 안무자님도 카톨릭 신자 라고 합니다.

  • 08.04.22 01:03

    그냥 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 제 50호 이고 전북무형문화재 제18호인 영산제 라는 예술을 무대에 올리는 것이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의무적으로 받아 들이면 안될까요?

  • 08.04.23 01:16

    {또한 의문점이 드는 게 문제가 되는 해당부분에서 양씨를 제외했다면 작품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인원이 부족했는가? 단체에서 한 개인의 간청을 봐줄 수 없었다치면 이제껏 도립국악원에서는 털면 먼지 안날 정도로... 남에게 돌 던질 정도로 깨끗할 만큼 다른 무용수의 개인사정을 단 한 번도 봐준 적이 없었는가?} 여기까지 위의글을 옮겼다 개인 한사람이 아니고 25명 중에 11명이 해당된다 도립무용단 교인들중에 유독 한사람만 그런다는것도 우습지 않습니까?

  • 08.04.22 01:06

    그 교인 한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머리가 아팟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마땅하고 옳은 결정을 내렸다고 봅니다.

  • 08.10.27 23:23

    뒤 늦게나마 이글을 읽고 가려던 참이엇는데,,,어쩔수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결론은 정당해고입니다. 원인은 <1. 무단결석 2. 공연 및 연습 (근무) 불참> 입니다. 이건 어느 직장을 가도 당연한 겁니다 직장사회는 엄연한 규범과 규칙이 있죠. 1번과 2번을 위반하면 어느 직장을 가도 짤려요. 하다못해 짱께집 배달을 하는 사람도 이건 알겁니다. 이런 일로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예술분야 의식수준이 저렿구나 하는 의혹이 생길까바 겁납니다. 알만한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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