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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편지 모처럼 전화 줬는데...(영주 & 강물결 양)
푸렁콩 추천 0 조회 16 04.11.22 09: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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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04 17:25

    첫댓글 강물결은 어느덧 땡깡쟁이가 되었고, 그 엄마는 귀여운 우리 똥개(나로부터 안떨어지는 강물결의 또다른 이름) 안아주느라 팔뚝 굵어지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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