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이내 전화한다는 게 며칠 지나 버렸네요.
잘 지내고 있죠? 두 분 다. 아니 세 분 가족 모두..
강물결 양은 세상 구경 재밌나요?
벌써 두 달 넘게 지났지요? 어때요?
엄마하고 여기 자주 놀러오시랬더니 통 뵙기가
어렵네요. 엄마가 협조를 안 해 주시나요?
바쁘신가.. 게으른 엄만 아닐 텐데..^^
아무튼,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푸렁콩 혜주..
카페 게시글
반가운 편지
모처럼 전화 줬는데...(영주 & 강물결 양)
푸렁콩
추천 0
조회 16
04.11.22 09:52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강물결은 어느덧 땡깡쟁이가 되었고, 그 엄마는 귀여운 우리 똥개(나로부터 안떨어지는 강물결의 또다른 이름) 안아주느라 팔뚝 굵어지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