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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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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9꿈사 이벤트~♬♪ [김정현 한국사] 김정현 선생님 ‘2016 김정현 한국사 요런 필기노트 / 텀블러 / 독서대’ 추첨 무료 증정 이벤트 (마감)
♡9꿈나무♡ 추천 0 조회 1,367 15.09.14 16:40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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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7 10:00

    한국사 완전 필요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솔직히 역사쪽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지금도 한국사 공부를 하고있을때에 어려움을 느끼고있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도 싶고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몰라서 필기노트로 공부하고 싶어서 꼭 필요합니다. 기회를 주십쇼!

  • 15.09.17 10:0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국사 포기자가 되었습니다. 시험공부 이전에 내 나라가 걸어온 자취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접근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시험공부를 시작했지만 역시나... 요즘엔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책을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물론 한국사에 흥미는 엄청 생겼습니다.) 한국사에 대해서 알기엔 사실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하죠. 필기노트는 우리의 기나긴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써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내용을 습득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 15.09.17 11:56

    한국사 공부할 때 문제풀이와 더불어 맥락 파악과
    요점 정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방대한 내용 중에서 중요하고 자주 기출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은 뼈대를
    세우는 것이기에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양을 늘리기보다 핵심을 압축해서 이해하는 것이
    공부의 뼈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면에서 김정현 한국사 필기노트는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해 도움이 되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응모합니다.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9.17 12:47

    한국사는 공무원 시험에서 중요한 과목중의 하나입니다 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므로

    단순암기보다는 이해를 수반한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특히 공무원국사는 그 범위가 넓고 단편적인 지식으로 풀 수 없는 통합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지도, 도표, 사료, 문제 등을 이론과 함께 학습하고 시대별, 분류사별로 파악해야만 해요


    역사는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이므로단순암기보다는 이해를 수반한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단편적인 지식으로 풀 수 없는 통합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요구하고 있어요 당첨되고 싶어

  • 15.09.17 13:17

    이번에 9급을 치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히 요점 정리만이 아닌, 시험에 나올만한 요점정리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요. 교과서에 있는 논문에 있는 내용 다 집어 넣으면서, 요점정리라고 말하는 건 진짜 요점정리가 아니겠죠. 시험에 나오는 것을 간파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시는 김정현 선생님의 필기노트라니 더 신뢰가 갑니다. 양이 워낙에 방대한 한국사이기에, 그렇다고 어떤 것도 빼놓고 갈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과목이기에, 더 필기노트가 필요합니다. 굵은 가지 큰 가지 제대로 세우고 익혀서 살도 붙이고 크게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이를 김정현 한국사 필기노트와 함께 시험도 단번에 패스하고 싶네요.

  • 15.09.17 16:06

    저는 한국사를 무진장 싫어하는 수험생입니다!!! 한국사때문에 공부가 하기싫어졌고,,,그래서 손을 놓기도 했는데요,,, 사람이 자신이 잘하는것들이 다르듯 한국사를 공부함에 있어서도 쉽게 이해하는 부분과 이해되지 않는 부분 그리고 빨리 습득할수있는 것들이 다르더라구요,,,그럴때마다 똑같은 부분을 다시 되풀이하면서 공부하는것 보다 중요한부분과 내가 모르는 부분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리한 것들은 보기 드물었고, 흥미를 느끼면서 공부하는건 어렵다고 느꼇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필기노트라면 도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 15.09.17 16:05

    이해를 높여서 다양한 문제에도 흘들리지 않는 한국사의 달인?! 까지는 아니더라도 합격의 길에 가까워질수 있게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저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 열심히 하시고 우리 힘내요^^*

  • 15.09.17 16:12

    한국사는 타임라인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노트를 쓰면 역사의 흐름을 통하여 역사적 사건에 대한 매락을 명확하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를 이용하면 파지력이 높아져 시험때에서도 고득점을 요하는 지름길 이라 생각해서 저도 노트를 이용 합니다

  • 15.09.17 16:17

    무작정 암기를 하면서 외우니깐 잘 머릿속에 들어가는것이 더디고 지칠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면서 암기를 하면 더 효과적일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국사의 요령, 노하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혼자서 독학을 하다보니 속도도 안나오고 1회독 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암기를 하고 보면 다시 까먹을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효과있게 암기하면서 재미있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체계적인 책을 통해서 더 요령있고 재미있게 공부를 올해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9.17 16:23

    2006년 이후 취업하고...아이도 키우고...그렇게 지내고 있다가...시험준비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10년가까운 시간이 흘러 잘 할 수 있을지 두렵지만...카페를 통해 정보도 얻고..잘 해보고 싶네요..
    도움이 될꺼라는 확신이 있어 신청해 봅니다.

  • 15.09.17 16:42

    한국사는 어떻게 보면 점수 따기가 가장 쉬운 과목이고 사람들이 전략과목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지만 너무 얕게 공부하면 전략과목이 될 수가 없고, 너무 깊게 파고들면 다른 과목들에게 신경을 쓸 시간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들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어 전체적으로 손해이고... 그런 점들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 얼마만큼 해야 적당한지, 전략과목으로 한국사를 선택할만큼의 적당함이 어느정도인지.... 한국사도 어려워지만 한없이 어려워질수 있는 과목이라 더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필기노트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커버하는건 아니지만요

  • 15.09.17 16:45

    모든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한국사의 많은 범위에서 중요한 부분, 특히 한국사 시험에서 중요한 부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이 필기노트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중에 있는 한국사 기본서들은 거의 기본적으로 천페이지가 넘어가는데 , 기본서를 가지고 다니면서 회독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국사도 암기과목이라 계속 보고 다니면서 외우고 눈에 익숙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기본서는 너무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지엽적이거나 중요한 사료들은 기본서를 활용해야겠지만 기본 뼈대는 필기노트를 반복하면서 충분히 튼튼히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5.09.17 16:50

    @초코쓰 또한 그냥 기본서를 쭈욱 보면 너무 내용이 많아서 앞에 내용이나 뒤에 내용을 까먹기가 쉬운데 필기노트를 보면 그대로 이야기가 연결되니 내용도 금방 생각이 나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작년에 운좋게 김정현 선생님 필기노트를 받게 되었는데 작은 사이즈에 휴대하기 좋게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보면서 회독을 빠르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무료강의와 특강도 몇번 들어보았는데 이해 위주로 하시지만 암기할 포인트는 찝어주셔서 한국사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중간중간 얘기해주시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 :)

  • 15.09.17 17:46

    한국사하면 방대한 양에 우선 질리게 되는거 같아요~ 수업을 듣고나서 복습할때나 혼자 정리할때 필기노트를 꼼꼼히 보면서 부족한 부분은 다시 기본서를 살펴보는 방법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 15.09.17 20:44

    한국사는 가장 취약한 과목이에요. 오히려 영어 공부는 흥미라도 있지만 한국사는 보기만 해도 먼저 답답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오로지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니까 갑갑하기만 하고 어디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럴때는 잘 정리된 남의 필기노트라도 있었으면 하는 그런 기분이 늘 들더라고요. 그리고 그 노트가 흐름에 맞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김정현 선생님의 요런필기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여백에는 부족한 점도 채워넣을 수 있어서 한국사의 흐름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15.09.18 00:37

    공무원 한국사는 대부분의 직렬에서 필수과목으로 정해져 있고, 그래서 합격하는 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만큼 공부해야 할 내용도 방대해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할 지 혼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사는 고고학적 연구가 중심이 되는 선사시대로 시작해서 이후 우리나라 수천년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해 놓은 과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바라보면 개별적인 사건들만 나열되어 있는 것 같아 보여서 한국사를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한국사는 인과관계 속에 여러 사건들이 녹아 있는 과목입니다.

  • 15.09.18 00:40

    그 인과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건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이해 중심의 학습이 필수적입니다. 물론 모든 것을 인과관계로만 설명할 수는 없기에 암기할 내용도 있지만, 전체적 이해를 우선으로 해야 암기할 내용까지도 더 잘 묶어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 공부에 필기노트가 필요한 이유는, 한국사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수험생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선택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수업 내용을 잘 옮겨 놓은 필기노트는 수업 내용을 구조화해서 스토리를 기억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 15.09.18 00:43

    @WithYou4ever 그리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중요한 것부터 주목해서 공부하고 반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필기노트에서 정리된 내용을 보고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떠올리기도 하고, 기본서의 내용과 연결하면서 한국사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필기노트를 다양한 공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정현 선생님의 필기노트 일부를 살펴보니, 수험생들이 많은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특히 용어 정리와 이미지 등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책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하려면 수험생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 15.09.18 00:46

    @WithYou4ever 그런 면에서 내용을 꽉 눌러넣지 않고, 수험생이 내용을 채워나갈 수 있게 한 것도 좋은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필기노트가 지난 필기노트보다 많이 개선된 것처럼, 앞으로도 매년 더 좋은 노트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09.18 03:09

    지난 4월 국가직 시험에서 듣도 보도 못했던 흑요석 문제가 나와 엄청 당황했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 예상했던 문풀 시간이 오버된 건 당연했구요.
    시험 후 김정현 선생님의 국가직 해설 강의를 들었는데, 시험 전 문풀 강의에서 '흑요석'에 대한 걸 강조하셨더라구요.
    시중에 출판된 한국사 서적들을 다 비교 분석한 후 시험에 나올만 한 내용으로 교재를 만들고 강의하신다는 말씀하셨지요.
    또한 어려운 한국사 용어도 일일이 한자 뜻을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더 잘 되더라구요.
    지금와서 기본 교재를 김정현 선생님으로 바꾸려니 많이 망설여지던 차에 [2016년 판 필기노트]가 출간되었네요.

  • 15.09.18 03:08

    기본서는 보던 그대로 유지하고, 정현쌤 문풀 강의 들을 때 필기노트를 이용해 한국사 뼈대를 튼튼히 잡고 싶습니다.
    내년 시험엔 처음 본 용어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신속&정확하게 문제를 풀고 싶습니다.

  • 15.09.18 11:37

    한국사는 공통과목 가운데서도 범위가 가장 많은 편이라 수험생을 두렵게 합니다. 이런 한국사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우리가 지니고 있는 감각을 활용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얼굴을 보며 강의를 듣고, 들으면서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이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쓰고, 또 기본서를 비롯한 여러 텍스트를 읽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 떠올리면서 말하기도 해보고 말이죠.
    한국사 필기노트는 그중에 '쓰기'의 부담을 많이 줄여줄 수 있는 도우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수업시간에 그 내용을 스스로 필기하려다 보면, 참 쉽지 않기도 하고 곤란한 점도 많이 생깁니다.

  • 15.09.18 11:38

    딱 이 정도일 거야! 생각하고 써 놓으면 필기할 것이 더 생겨서 어디다 더 써야 하나 난감하게 만들기도 하고, 정갈하게 필기해 놓으려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신이 써 놓고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한국사 필기노트는 이러한 부담을 덜고 좀 더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기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필기노트를 활용한 강의도 나와서 공부 시기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고요. 김정현 선생님의 필기노트는 앞서 말한 필기노트의 장점이 충분히 녹아들도록 많이 신경쓰신 것 같습니다.

  • 15.09.18 14:34

    뇌경색으로 양손이 불편하여 필기가 불가능합니다. 필기를 손이 아닌 머리로 입력하고 있죠. 그래서 판서가 된 교재가 필요한거구요.

  • 15.09.18 15:36

    기본서 기준으로 천 페이지 가량의 내용을 다 공부하려면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부족한 시간동안 빠른 기간내에 합격을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5.09.18 20:08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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